결핍,열등감은 그냥 성격의 문제인거 같음
현역 재수 삼수 까지는 그저 대학 간판이 문제인줄 알았음
근데 막상 수능을 잘봤는데도 뭔가 느낌이 묘함
완전히 충족된 느낌이 안들고
이제는 막 연의,설의가 아른거림..ㅋㅋ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6667xdk 46
-
연대생만 와보셈 39
밥약이란거 뭐 어플이 잇는거임? 어캐하는거임?
-
ㄹㅇ로...
-
제 3~4 센터백으로 쓴다 안쓴다
-
부산 놀러갈거에요
-
한번 말해보슈 그거 빼고 구매하게
-
FM) 아니 강등됐으면 선수 가격 싸져야하는거 아니에요?? 26
왜 580억이야?????
-
저격합니다 21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차단목록 ㅇㅈ 26
펑(레어구경하고가세요)
-
덕코좀 주세요 26
요즘은 안준다니까
-
서강뱃 호감 오르비언이었습니다 올해는 한의대를 가길 기원하겠습니다
-
사탐런 .. 19
경한 + 이의 목표로 사탐런 할까요 구냥 ? 생1진짜 너어무 안맞고 화1은 이제...
-
그냥 내일 할까 15
오늘만 날이 아니잖아
-
미안해 20
고멘..
-
솔로지옥 보는데 14
저게 보통 사람들 플러팅인가? ; 아 항마력…
-
차단ㅇㅈ에 15
나 있는걸 보게되면 너무 슬플거 같음… 그래서 막 글 들어가는것도 망설여짐 나 있을까봐ㅠㅠ
-
그냥 살라가 따로 없음
저도ㄷㄷ전 그정도면 개만족인디
+1로 설의쟁취
화2 지2 장착 완.
개인 성격 이슈도 중요한 요소인것 같아요개인 성격이 만족 못하는 성격이면 설의 수석입학까지 끝 없는거같네요
네 그래서 적당히 받아들이고 살려구여
난 애정결핍 ㅠ
전 비교가 진짜 무의미하다는 걸 깨닫는 계기가 있었어서
삶이 행복해요
연의, 설의가 아른거림<-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