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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맅300 들을 때 그런 느낌이었음
국어 인강에 대해 제가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던 선입견인
'굳이 들을 필요가 있는 건가?'
에 잘 부합한다고 느껴서 바로 하차했었어요..
놀랍게도 저는 논리학을 이미 배웠습니다. 그것도 여러 차례.. 그래서 그런건가......
사실 지문 판서에 매몰돼 다들 스키마 스키마 하지만 진가는 그 이면에 있는 A의 B, 양적 차이와 질적 차이 같은 수험논리학에 근거한 정밀한 선지판단인데 그게 이미 되는 사람이면 뭐..
선지 소거법은 써먹을만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