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전한길 "서부지법 '폭도'라 하지 마...선처 베풀어달라" 7
[파이낸셜뉴스] 부정선거 의혹을 제기했던 한국사 강사 전한길씨가 지난 19일...
-
작년에 처음 기출된 물리 지식 하나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기출은 물2지만 물1러가...
-
윤통이 어찌되건 미래에 비슷하게 한 번 더 친위 쿠데타 일어날 것 같음 민주주의...
-
가 뭘까……
-
평가원 수식 타이핑 법칙 (feat.내가 쓰려고 만듦) 5
원칙1. 등호, 부등호, 화살표(lim 밑) 앞 뒤로 한 칸 씩 띄어쓰기를 한다....
-
님들 그거 앎? 4
평가원은 적분에서 아래끝을 한 세 번 띄어 씀 ㄷㄷ 이걸 이제 알다니
-
오르비언들 바부 4
메롱
-
이상형 떠올렸음 9
뭘해도 잘했다고 칭찬해주는 사람임
-
상담해줄 사람 5
9함뇨 소정의 덕코도 드림 쪽지좀
-
오르비 안녕히주무세요 15
-
서울대, 서강대, 경희대, 시립대 입학 전 모임 유무 3
연대 고대 한양대 중앙대 이렇게는 입학 전 1,2월달에 정모, 미리배움터 등등 친목...
-
잘햇으면 좋겟다... 개떨리네 진ㅁ자
-
상대평가 과목
-
인원이 채워질진 모르겠는데 최대 10명
-
삼수좆박고걍암울해짐미필인데시발
-
흠..
-
기차지나간당 8
부지런행
사례가 존재하지만 힘듦
그치... 그래서 계속 고민만하는중...
솔직히 말하자면 의대는 힘들것같고 수학 1고정이면 메디컬은 진짜 열심히 하면 가능해 보이긴 함
현역땐 고정2였고 재수땐 고정1.. 근데 국어가 극복이 안되네
국어가 극복이 안되면 힘듬 원래 N수생들의 벽이 국어임.. 아무리 해도 안오르는 과목
의대 아니면 쳐다도 안본다 이런 마인드가 아니라면 한번 더 하는거 자체는 괜찮다고 생각함
솔직히 돈 보다는 남에게 도움주고 존경받으면서 살고싶은데.. 딱 눈에 들어오는게 의사네..
일단 학교 걸어두고 나서
미련이 너무 크다 -> 학고반수 그냥 조지고
용인할만한 수준이다 -> 1학기만 다니고 2학기 휴학하고 반수 ㄱ
수학1 경이롭네 어케하심
국어 만년 3이 더 경이롭지않나여
포텐셜은 있음
수학 고트시네
전 백분위 98이라.. 제 주변친구들 생각하면 고트 아닙니다..
05가 벌써 삼수인게 말이안됨 나이가 깡패라는 말 듣던게 엊그제같은데
그러게.... 뭔가 새로운 시도를 하기가 겁난다
삼수까지는 그래도 용인가능하니까..수학이 아까운데 계속 미련남을 것 같으면 마지막 도전을 해보는게어때
고마워 조금 더 신중히 고민해볼게 :) 새해 복 많이 받아
국어만 극복하면 수능 만점도 가능
국어를 어케 극복해야할까여.....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