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유 얼굴 박제한 전적 있음
나 저격한 연놈들은 끝까지 찾아갈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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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3 현역이에요 수2 시발점을 적분 전까지 ( theme 22 까지) 끝내놨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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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나오라면 나오던가 씨발이 죄지어놓고 책임안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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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가천의논 그거 시간관리 잘못해서 되게 아쉬웠는데 큭 올해 한번 학교다니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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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 좋아지기 빡세네 16
과거의 나에 비해서는 훨씬 나은데 아직 많이 부족함.ㅜㅜ 약간 8등급에서 4-5등급된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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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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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1
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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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사회의쓴맛 문화상품권은 사용못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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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틀안에 독서 7지문 문학 10지문을 강의 듣고 복습까지 하기엔 많고 제가 영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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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감도 조사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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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점 질문 2
수2 공부할 때 이번에 개정시발점 미적분1 보니까 단원이 같던데 이걸로 해도 되는거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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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껴지나요 아니면 낙지 7칸떨 6칸떨마냥 변수가 있으면 여러 계산기에서 최초라 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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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루룽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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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설마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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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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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안락사 도입해야한다고 생각함 꼭 병이 있어야막 안락사 해줄 일이 아니라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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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넘사인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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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머리 앞으로옮기는거만 되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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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의 신경망에 주기적으로 돌연변이를 가한다 2. 그 신경망안에 랜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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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서상한 과외 시급 13
얼마정도 받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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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학교수업 성실히 들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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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뭐임..? 10
어쩐지 4등과의 점수차가 20점이 넘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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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티 이벤트 again 10
kt에서 유니폼 공지 1월달 이내로 올리면 똑같이 베라 싱글 머시기 깊티 5명 뽑아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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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나으셔야하는데 83인가 고령이셔서 걱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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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빡셀거같기도 하고 오르비 평이 안좋는거같아서 ㅈㄴ걱정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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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5번정도 보면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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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4KKEwRHvCYo?feature=shared 미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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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정훈 현강 6
오늘 처음 갔는데 물2인데도 사람 개많고 빡세네 땀냄새도 많이나고 공기 텁텁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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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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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땐 그저선망의 대상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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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생 얘기고요 문과예요 문과는 대학간판이 중요하다고 해서 인서울 가는 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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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가 일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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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단발할까 1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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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 사람 만 사람이 나와서는 쩡쩡 도끼 휘두르며 얼음을 깎아내니 은은한 그 소리가 용궁까지 울리누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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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사문 인강 듣다보면 쌤이 애들 깨우던데 현장에 자는 애들 많아요? 현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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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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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내가 그럼 25 6모:1등급 1.47% 내 점수:83 25 9모:1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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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게 “딱!“ 맞는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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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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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프로세카에 수록됐다고 해서 들어봄 예상댓글) 님 ㄹㅇ 씹덕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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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 윤리 떡락했다 25때 떡상한 거 보면 머 정법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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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대처럼 최초합만 알려주고 그러않겠지? 그리고 추가로 추합 몇명까지 돌거라고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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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완뇨 1
흐흐흐흐 기분째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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급해요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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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큰거 입었나... 이거 상태 좋은데 당근마켓 내놓으면 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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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2 모고는 높2 낮1 진동이고 항상 문학 한지문에서 다 틀리거나 하나 맞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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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수능 풀어봤는데 44333 나왔습니다… 선택은 화작 확통 생윤 사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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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무서운 점은 7
하루종일 빈둥빈둥하는데 질리지가 않는다는 것… 추운거 극혐해서 침대에 박혀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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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공부한 방법이나 수리 논술/과학 논술 시험 준비 팁을 여러분들과 나누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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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과일이던 말린과일우린물이던 대부분이 물이고 탄수화물, 당분과 비타민,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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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귀환 1
라유 잘생김
병신
얼굴박제따윈 두렵지않은 ㅋㅋ
근데 이사람 뭐함?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 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 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 번 끓어 오를 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졸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것이 좋아요~
7. 삶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제16화 - 오빠, 병신이야?
"오빠, 병신이야? 이거 어떡할거야!!"
"이건 니가 먼저 자초한 일이다."
층과 층 사이에 멈춘 엘리베이터 안에서도 두 남매는 언제나 그랬듯 티격태격 거렸다.
"어쨌든, 이걸 어떻게 해야 움직일 수 있는거지?"
"오빠가 고쳐줘야지."
은우는 팔짱을 끼고 궁리 중인 철민을 바라보며 말했다.
"내가 승강기 기능사가 있다고 생각하냐?"
은우의 말에 철민은 못마땅했다.
"몰라, 그냥 여기서 계속 있어보자."
철민은 엘리베이터 거울에 머리를 기대고는
"어카냐…"
라며 중얼거렸다.
"근데 오빠가 자기장 뿜어서 멈춘거니까 빼면 되는 거 아니야?"
은우의 말에 철민의 얼굴은 천재냐는 듯 밝아졌다.
"듣고 보니 그렇네."
철민은 벽에 손을 짚어 조심스레 더듬거렸다. 그러나 자동으로 고정이 된 안전장치 때문인지 엘리베이터는 미동도 없었다.
"역시나…"
철민은 자기력을 약화시켰음에도 움직이지 않아 한숨을 쉬었다.
"네, 119 구조대입니다."
그 때, 엘리베이터 스피커에서 젊은 남성의 목소리가 울렸다.
"저희 엘리베이터 갇혔어요."
철민은 무덤덤하게 말했다.
"엘리베이터에 갇혔다고요?"
"네. 근데 천천히 오셔도 될 것 같아요."
은우는 손으로 벽을 더듬거리는 철민을 보며 말했다.
"네, 당장 출동하겠습니다~."
이후로 연락이 끊겼고 은우는 한숨을 푹푹 쉬었다.
"뭐해?"
"엘베엔 안전장치가 있단 말이야. 그게 걸려서 멈춘걸 수도 있으니까 자기장으로 살짝만 풀려고."
철민이 벽에 짚은 손에 힘을 주자 안전장치가 살짝 움직여 조금씩 내려가는 느낌이 들었다. 그러자
퍽!
은우는 철민의 머리를 잡아 벽에 박아버렸다.
재밌네
님 이거 1화는 어디서 봐요,
我的祖父生平最大的爱好就是郊外去打猎。한번더써봄 자러갈게 잘자...
자야됨 빨리 풀고 신고 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