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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금테를 달기에는 팔로워를 못 올리겠음 뻘글이나 써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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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구라겟지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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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분들께 여쭤봐요 13
1. 혹시 고2때 사탐 몇과목 하셨나요 2. 과탐 진로선택과목도 하셨나요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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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쯤되니 의예과 더블링 어케 해결할 지가 궁금해짐 16
7년제? 유급은 진짜 전교 1-2등끼리의 싸움이라 비관 자살 나올 것 같음 26까지 받아버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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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0
메타열어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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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8명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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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정도 안도함 실제로 그 덕에 비교적 편하게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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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쩐지그댄내게말을안해요 허면그대꿈속으로날아가 살며시 얘기듣고올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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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orbi.kr/00026573385 낼부터 전단지 바로 만들어볼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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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었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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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나이로 벌써 4수잖아 남자라서 군대도 가야되고 재수로 서강대까지 갔으면서 꼭 서울대를 가야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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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급가능 대학에 올해 신입생으로 있는데 올해 수능보고 그냥 복학하면 환급 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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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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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발언 10
발이 얼면 위험합니다 는 장난이고 개인적인 사견으로는 23 25수능처럼 남은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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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코다테 오릉곽 산책하려고 점 찍어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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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역으로 반수로 딱 5.9개월치만하면 풀컨디션으로 수능장 입성 ㄱㄴ? 진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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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디스크 있는 분 10
지금 2-3분도 못 걷는 상태인데 지금 반수 박고 하루종일 의자에 앉아있으면 ㅈ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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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때부터라면 너무 슬플거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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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면 ㄹㅇ리스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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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쯤 헬스도 하고 알바도 하면서 행복하게 지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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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일 하며 지내면 되고 전적대 자퇴 준비하고 이래서 조발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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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확인할까 그냥 덮어놓고 발표날까지 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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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재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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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화되려나 글 삭제 프로그램은 만들어야하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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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익가고 싶음 4
허리디스크로 공익 받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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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친구가 물2 안듣고 서강대 화생공 종합으로 붙었는데 농어촌이라 가능했던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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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평가원 문제 중에서는 250630이 가장 어려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1
https://suhakallin.com/212 에서 캡쳐한 풀이입니다. 계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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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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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커리 0
이번 수능 미적3등급입니다. 공통 14,20,21,22/미적 28,2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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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내가 24학년도부터 평가원미적 가장 고평가하는 문제 이렇게 됨 8
2406: 미적 28 2409:미적 28 2411:미적 28 2506:미적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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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비문학 난해한지문 만나면 떠오르는 생각이 많네요.. 사고의절제... 구체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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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수 9~14번 중에 시간끌리는 문제 하나만 있었어도 3
컷 좀 내려갔을 것 같음 12번에 240612라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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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2 말고 딱 재수요 중경외시 건동홍으로 내려오면 별로 안보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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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니게그그런사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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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1때 인강보고 국어 풀때 맨날 문단별 정리해서 메모해놨는데 시간 오래걸리고 오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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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8 내신 0
지금 내신이 만약에 2점대면 반영될때 5등급제 2등급이랑 똑같이 들어가려나 그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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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비자 할매턴 훈민정음용자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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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언매 백분위 100의 예비 고려대생이다. 네가 좋아서 과외해달라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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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이고 지방의대보다 서울대 가겠다는 주의인데 그러면 투투를 해야한다고 들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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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환쌤 리미트 작년꺼 정독하고 거깄는 기출 풀면서 입문해도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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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깨달았는데 6
인강 굳이 들어야 할까 혼자 자습하다가 대인라 뜨면 듣는 게 차라리 낫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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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고 가면 안되는 이유 24
보닌은 지방과고 꼴지이자 예비 고3.. 1. 입시판에서 혼자 개찐따됨. 워낙 소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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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은 그 당시 정답률과 실제 현장 응시자들의 평가가 대변해주는 거고 기출로 만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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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잠깐 다녔지만 운이 좋게도 좋은 사람들을 많이 만났음.. 덕분에 아직 껍데기나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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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를 생각보다 많이털렸어 치킨은 어떻게주지 내년에 재가입해야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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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쯤 되면 반수 생각 날 것 같음 높은 의대도 아니어서 개불안함 그냥
그래서 올해는 저희 칸수별 합격률을 공개하려구요.
마냥 운은 아닌게 작년 문과 원광치 펑크, 재작년 서울대 문과 꼴등 사회학과, 그 전해 심리학과 (사범대 까지 떨어짐) 등등을 제가 보냈어서요.
실제 예측해서 성과가 있다면 그런 쪽에대한 실용성은 인정하겠습니다.
부산의는 마지막날 미인증이 인증으로 바뀐거랑 내신 때문에 빵
신청자들한텐 접수전에 해주겠져.. 접수 전에 공개글로 펑크난다고 하면 핵빵꾸도 개폭발로 바뀔 듯 ㅋ
부산의 말고 다른 펑크난 의대중에서 상담때 언급 안한 의대가 없는데요…
병신새끼들임ㅋㅋ 부산 전북 충남 건글의 설경 고경 등 빵 하나도 못찾은 등신련들한테 돈 75상납한 내 장을 지지고 싶음
이래놓고 언급했다도르 ㅆㅃ 장난치노?
니네가 거기 언급한거랑 별개로 거기 쓰라했냐? 씨발 추천 안한다매 니네는 안정 쳐 쓰라매 좆같은년들아
개새끼들 ㅆㅃ 나한테 파콜때 전남의 쓰라고?ㅋㅋ 전남의 폭이야 쌍년들아
올해 입시 보면 가군은 죄다 폭일 수 밖에 없음
선을 좀 많이 넘으시네요.
부산 전북 충남 건글 등등 나군 의대 스나 관련해서 말씀해주셨는데, 학생분 상황에서 나군 의대를 상향으로 쓰시려면 가군에 안정 카드로 가져갈 수 있는 의치라인이 없었습니다.
학생분께서 사전조사 설문지에서 기피하는 학과에 약대라고 명시해주셨고 희망하는 곳이 의치한이라 작성해주셔서 저희는 나군의 경한이나 경북치중 원하시는 곳을 깔아서 하방으로 가져가는 플랜을 추천드린 겁니다.
경한과 경북치도 점수가 널널한상황도 아닌데 분석 후 하방으로 잡은 것입니다. 파콜때도 가군을 희생하고 나군을 의대로 올릴 것이냐, 가군 의대가 가능성이 거의 없지만 나군에서 좋은 곳을 하방 잡을것이냐 여쭤보고 '학생분과 함께' 파콜에서 조합을 결정한 것 입니다. 나군 의대 언급을 안했다고하는데 원광, 충남, 전북 다 본상담때 그나마 의대 쓸거라면 이중에서 쓰는게 낫다고 언급을 했는데, 나군 의대를 쓰지 못한게 속상하실 수는 있어도 허위사실로 그렇게 이야기하시면 안되지 않을까요?
일반과에 대해서는 여쭤본적도 없고 메디컬만 희망하시는 상태셨으면서 왜 확인된 사실도 없는 설경 고경 이야기를 꺼내시는지 이해를 못하겠네요.
저는 파콜때 고경 받았어요
설경 고경 찾았습니다...!
전 설경 고경 파콜많이불렀는데
저희 팀도 문과, 설경고경을 갈 의향이 있는분들 중 상황이 맞는분들께 유의미하게 부른바 있는걸로 압니다.
학생분 근데 설경을 쓸 수 있는 상황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