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들은 병원을 너무 자주 찾음
코감기 배탈 정도는 집에서 자가치유 해야지
진료비가 너무 싸서 그래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최초합 발표일이 일단 경희대는 1/24 외대는 1/31 인데
-
저는 서울대와 아무 관련도 없고 그냥 갑자기 궁금해져서요 푸앙이나 고대 호랑이 연대...
-
과연 그럴까요? 내 노력만으로 이뤄낸 것들이라고 자부하던 것들은 누구에게는...
-
EJU 수학과목 0
잘 아시는 분 도움좀 ㅠ
-
교사 내려치기 0
좀 해주십쇼 꿀좀 빨자...
-
점공 순위 0
다군이고 10명 뽑는 과입니다. 앞 지원자 중 1순위이신 분이 15명 이상 있는데 가망 없을까요..
-
"난 신이 아니다" 라는 결론을 부정해도 무모순
-
한국지리vs생윤 둘다 노베면 뭐가 나을까요?
-
사탐 공대 0
과탐에서 사탐 런 생각중입니다.. 공대가 목푠데 1. 확통+사탐, 2....
-
지스트 정시 4
지스트식 추합이라도 가능한가요?? 국119 수137 영2 한1 물1 90(백분위) 화1 97 입니다
-
완료 3
암튼 성공
-
엉덩이를 만지다 3
Touch my ass
-
대한민국 최초의 고졸 대통령, 고졸 사시패스 부산상고의 자랑 " 노무현입니다. "
-
결론을 부정하면 무모순 따라서 난 사람니 아니다
-
4명 남았아요 쪽지주세요
-
장학금 받은 사람있어?
-
ㅇㅇ?
-
노베라서 그런가 더 어렵게 느껴지는것 같기도 진짜 딴곳으로 드랍할까 싶어도 꾹 참고 있습니다
-
탐구도 기출 한번 돌려야되나? 6모 21 이렇게 나오긴 했음
-
윤성훈쌤 솔직히 0
펭귄같으셔서 커여움
-
"여러분, 계엄은 범죄가 아닙니다"…尹 자필 편지 공개 [전문] 0
윤석열 대통령이 내란 수괴 등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에 체포된 15일...
-
ㅋㅋ
-
거 사내들끼리 사귈 수도 있는거지;
-
논리 평가좀 2
전제가 참이면 결론이 참 대우명제는 결론이 거짓이면 전제가 거짓 전제안에 공리가...
-
1. 면접 건물 앞에서 사범대 선배들이 응원해주더라. 지원한 과 선배한테 핫팩...
-
[고려대학교 25학번 합격]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25 단톡방을 소개합니다. 0
고려대 25학번 합격자를 위한 고려대 클루x노크 오픈채팅방을 소개합니다. 24학번...
-
원래 피파했었는데 접었다 오니까 스텟 인플레가 너무 심해서 걍 접음 롤은 초반에...
-
아까 어떤 친절한 분이 알려줌 요번주에 할 수도 있고 다음주에 할 수도 있고
-
ㅈㅂ
-
언더마이카 0
내 차 밑에
-
옛날엔 꿈도 잘 안꾸고 어떤소리에도 잘 안깼는데 요즘은 꿈 자주꾸고 알람소리나...
-
서울대 질문 2
서울대 신입생시험이 2월 초에 있는 걸로 아는데, 그러면 정시 추가합격자들은 해당...
-
28, 29가 숏컷, 서바 단골 소재긴 했음
-
요네나할까 3
롤하고싶다
-
몸이 쇠약해요 1
공부를 못하게써요
-
말은 저렇게해도 보통 저런 사람들은 성욕 높거나 외로움 잘타는 성격이죠?? 진짜...
-
이거 하다보면 점점 나아지나요
-
상상 2차 붙음 1
몇 명 뽑은 건진 모르겠지만 기쁘네요 ㅎㅎ 근데 이거 몇시간 하는건지, 얼마 주는...
-
물1 실모랑 N제 16
거의 그 실모 기준 1등급 나올 정도 돼야 지금 수능 1 뜨는거임?? 진짜...
-
조발 하기는 할까요..
-
결과물 나옴 1
더 돌려봐야지~
-
과외준비하려 다시 풀어보는데 21,22 28~30 존나어렵고 빡빡하네 미적으로 이게...
-
메디컬말고 일반과도 과외 많이하나요?
-
반박은 안 받음
-
점공계산기 0
이렇게 되는데 왜이러는거에요? 이화 심찬우 고려 연세 연고 중앙 중대 발표 조기
-
과학은 여기에서 완자로 진도 나가는데 퇴원하고서는 완자 물 화는 다 끝나있을듯...
-
취향 조사 9
ㄱㄱ
-
나도 윤서인 작가님 와이프 같은 여자랑 결혼하고 싶음 7
애국보수+씹덕 ㄹㅇ 내 이상형임
-
노추+척아이롤+미림+마늘+생강+치킨스톡+페페론치노 해서 물붓고 전자렌지 10분 돌리는중 15
듣도보도못한요리가 나올것임
요양병원 탈출하시더니 여기서 이러고 계시네...
따님이 지금 동네방네 찾으셔요
본인은 뭐 조선인 아니신가봅니다
말을 조금만 예쁘게 해보세요
소갈비찜 레시피
1. 소갈비는 5cm정도 길이로 토막 내 찬물에 담가 핏물을 빼고 건져 기름기를 떼고 간이 잘 배도록 군데군데 깊숙하게 칼집을 넣어주세요~
2. 무는 큼직하게 깍둑 썰고 밤은 속껍질을 벗기세요~
3. 은행은 겉껍질을 벗기고 기름 두른 팬에 볶아 속껍질을 벗겨주세요~
4. 양념장에 넣을 배즙은 강판에 갈아 거즈에 걸러 놓으세요~
5. 핏물 뺀 갈비를 큼직한 냄비에 담고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한번 끓어 오를때까지 한소끔 삶아 건지세요~
6. 찜 할 양념장을 만드는데 오래 끓여 국물이 좋아들면 짜지므로 약간 심심하게 만드는 좋이 좋아요~
7. 살아낸 갈비에 양념장의 2/3분량만 넣고 육수를 부어 고루 섞이도록 뒤적인 다음 한소끔 끓이고 찜 국물이 끓기 시작하면 무, 밤, 대추, 은행을 한데 담고 남은 양념장을 고루 끼얹어 가면서 버무려 주세요~
8. 7)을 조리듯 쪄 내는데 맛이 들면 찜기에 담고 지단을 얹어 내면 됩니다~^^
ㅂㅅ
아사람 일베하나요??
사회성 없음? 정신병원에서 탈출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