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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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그런 생각을 하게되네 내가 사치를 즐기는 성격도아니고 오히려 그 반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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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고대에만 있는거임? 딴학교 친구들이 이런 말 하는 거 들어본 적 없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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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한테도 물어보니까 설의 간다고 하시던데 ㅋㅋㅋ 님들은 어케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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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는 지금 먹을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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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 가면 출신고등학교, 출신학원 카르텔 진짜있냐? 18
옛날에 유튜브에서 봤던거같은데 ㄹㅇ 자기 고등학교 잠바 입고다니고 시대애들끼리 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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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뇌비우고 공부 벅벅 하면 알아서 면허 주고 진로 정해 주는데 문과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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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생욕구가 극심하군 16
원코 더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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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문제 수학 3점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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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 에밀리아임ㅋㅋ 14
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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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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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현실에서 마주칠 수 있는 오르비언이 있다는걸 오늘 알게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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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가다가 14
어떤 커플분이 길 물어보셧는데 나이 물어보고 저보고 고딩인줄 알앗다함 아직 나이어린티를 못벗어낫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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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연근조림 맛있음 14
ㄹㅇ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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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전여친이 깨물어주는 게 그렇게 좋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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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최신화가 떡하니 나와있는데,,, 아무도 번역을 안해줘서 못봄뇨 공식번역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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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퍼센트 가지무침 때문이라 생각함 다르게요리하면 얼마나 맛있는데 어떻게 그런음식을 조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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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초 뛰었는데 숨찬다 13
이거 ㅈ된거임?
크앙
물지 마라
사탐해라
뀨우
으흐흐
잘자
ㅇㅋ
밥먹고자
앙
팡
존맛탱
중국집 볶음밥
1. 돈이 곧 명예로 귀결되는 요소일까
2. 개인적으로 대한민국의 메디컬 열풍은 좀 과하다고 느낌. 사업이나 투자 등등 수많은 방법이 있는데 물론 이것들이 위험부담은 크지만 메디컬이 훨씬 드는 노력과 재능 유무가 크다고 생각하는데 이에 대한 의견
3. 문학 작품을 읽는것도 삶을 더 풍성하게 해줄까? 보통 사피엔스나 총균쇠같은 비문학들은 삶의 대한 여러 관점을 던져주고 인사이트를 넓혀주는데 문학도 그에 비견될만한 가치가 있는가? 물론 한 세계관을 타인의 시점으로 경험하게 해준다는 것으로도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지만 문학은 비문학에 비해선 다소 취미의 가까운 영역이라는 생각이 듦
1. 필요조건은 어느정도 맞는 듯
2. 나도 개인적으로 동의
우리나라는 너무 정해진 루트만을 따르라고 함
메타인지를 잘하고 이걸 어느정도 벗어나는 선구자들이 메디컬보다 더 돈 잘 벌 듯
3. 시간이 남아돌면 몰라도 굳이같음
약간이라도 풍성이야 해주겠지 근데 그 시간에 할 일 하는 게 나을 거 같음 물론 예외는 있을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