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 눈치 보느라 집에서 합격 얘기를 못 꺼냄뇨
인생
원래도 성적 관련 얘기는 부모님 방에서 문 걸어잠그고 몰래 했는데
내가 뭔 죄를 지었다고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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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어려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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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튜버 졸업할때 후원하던데 나도 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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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드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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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돼서 펍펍패스 할라캤는데 안..해야겠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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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믿는다? 기다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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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치만 소설을 1년만에 읽는거같아 아직 초점도 잘 안잡혀서 힘들고 아효 많이 읽어야하는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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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을 좋아하는 배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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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2생2하면 해결임... 투투중에서도 천룡인 조합이라 감히 건들수가 없고 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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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츄왤케몬쉥김 6
고대+센츄 아니면 먼가먼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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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과탐보다 쉽다는 이유만으로 찡찡거리지 못하는건 그렇지 어떤 과목이든 고충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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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다 구라인거 아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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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숙사 살면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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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흉터는 아니고 막 패이진않음 살짝 붉기만한데 이거는 걍 기다리면 없어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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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아 걍 어려웠다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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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린푸드만 먹어야겠다… 고통스럽지만 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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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컷내고 아니 이딴게 3퍼? 하면서 무시햇는데 정작 그 해 사문에서 3등급받음 그덕에 예의주입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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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 붙으면 아주대 갈 것 같지만 일단 붙으니 기분은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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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기계가 좋다고 하는데 많이 아픈가요? 보통 시술 몇 번 정도 받고 주기는 어느 정도 인가요
이사람은 내가 꼭 특정하고 만다
동생이 입시생...?
이제 고등학교 올라가는데
코로나 시절 펑펑 놀던 버릇이 여즉 몸에 배어있는지 애가 영 갈피를 못 잡네요
본인 피셜 공부할 의지가 전혀 안 생긴다나...
어차피 알게될텐데 그냥 말해요
말하긴 했는데 진짜 딱 거기까지에요
더 이상 언급조차 못 할 분위기임
그럼 오르비에서 축하를 받읍시다!
추카포카
내가 07로 연대 갔으면 확성기 켜고 자랑하고 다녔을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