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 참여 공개 조사) 컨설팅 합/불합 모두 여기 ㄱㄱ
(많은 분들이 볼 수 있게 아래에 내려가 좋아요 부탁드려요)
컨설턴트 VS 침팬지
https://orbi.kr/00071052263 참고
1/10 확률을 적중당해 폭발로 원서 멸망당한 컨설턴트 고갱님
3칸 합격으로 행복생활 대기 중인 컨설턴트 고갱님
각자가 받은 컨설팅 업체에 대해 많은 사람이 진가를 알 수 있도록 영혼의 한타를 준비했습니다.
돈받는 침팬지인가 그는 신인가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설문조사 배경 글이구요
응답 설문 링크는 아래와 같습니다.
https://forms.gle/kdqswBN18ZJaDLrs8
<FAQ>
1. 이거 왜 함?
- 침팬지보다 잘하는지 돈 값하는지에 대해 사람들의 판단을 돕고 싶어서
2. 조사 결과 편향 아님?
- 지금까지 정말 다양한 응답, 업체에 대해 설문을 받았는데 일부 컨설턴트가 자기 팀에서 우려하는 것만큼 편향되어 있는 것 같지는 않음.
- 오르비에서 "컨설팅" & 업체명을 검색해서 나오는 모든 사람에게 쪽지로 설문 요청도 하고 있음.
- 편향성이 있더라도, 결국 다른 업체들도 모두 편향의 대상이 되기 때문에 상대 평가가 되지 않을까요?
- 특정 업체에서 걱정되면, 많은 고갱님들이 참여하도록 독려 안내 ㄱㄱ
3. 개인 정보를 공개하나요? 어떤 식으로 결과 발표를 할 건가요?
- 특정인을 식별할 수 있도록 하지는 않을 것임.
- 파이널 콜 결과랑, 실제 원서 최종 결과를 비교해서 각각 제시할 생각임.
(ex. 홍길동이라는 학생이 연세대 A 학과를 가군에서 추천받았으며 합격했다. 이번 입시에서 홍길동이 A 학과에서 합격할 수 있었던 학과는 모두 N개 였다. (합격 단순 기댓값과 비교할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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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수험생활(8년)의 숙원이었는데 원점수 최고점=93
많관부
ㅅㄷㅇㅈ나 다른 업체에 대해서도 모두 받고 있습니다.
대학 합불 최종 결과 안 나와도 참여 가능. (제가 나중에 다 조사해줄것임)
옛날에 컨설 받았던것도 가능?
ㄴㄴ 그러면 동일 시기가 아니라 적중률 비교 의미가 없음
ㅇㅋ
오랜만입니다
블라인드 처리될 게시글입니다.
통계학과시면 졸논 주제로 쓰셔도될듯
아니 내 프사를..!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