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컨설팅이면 빵은 몰라도 폭은 예측해줘야 하는 거 아니냐
폭이 더 예측하기 어려움?
아니 안정이라매 슈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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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있네 지로함보다는 쉬운건가 나는 어렵던데 ㅅ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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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툴 4
이지만 간지나니까 ok아닐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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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택 과목이든, 공부 시간 분배든 근데 보통 수학에 투자하면 손해는 안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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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거 없나? 이름이랑 특징같은 거 설명해드면 귀여울 거 같은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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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쌍윤 좀 재밋게 공부하긴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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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왜 그런거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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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고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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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저 한 의뱃 불살라...!!! 으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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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걸로 패면 사람 1방컷날거같은데 생전에 킬댓 300/1/0일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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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시장 들어가면 메릿은 똑같지않음? 로스쿨 준비해도 비슷할거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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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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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찹 오노추 2
아이묭-lucky color 공부 끝날때까지 오르비 안들어올게요…
컨설팅대로 쓰고 3떨이면 돈 돌려주는 게 맞지 않나.. 그렇게 생각해용
그럼 말도 안되는 안정 추천할듯
다행히 3떨은 아닌데 안정이라고 한 과가 폭 나버리니까 ㅈㄴ 당황스러움
안정 2개는 어떻냐고 물어봤을 때 분명히 어차피 붙어도 하나만 갈 거니까 스나2개 지르고 안정쓰래놓고 ㅅㅂ ㅋㅋㅋ
폭나도 붙는 게 원래 안정의 정의임
폭나면 떨어지는 과 추천해준 거면 그건 저격박아야 하고
컨설팅이라는 개념 자체가 믿음이 안가서 저는 그냥 오르비에 떠돌아다니는 소문 조합해서 알아서 생각해서 썼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