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뼈가 녹는 것 같이 괴롭지만 나는 내가 좋으니까 이 용광로를 견딜 수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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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 싶은거 먹고 살 안찌는 재능충들이 부럽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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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비에 나이만 처먹고 정신은 애새끼인 사람 개많네 9
저만 그런 게 아니라서 다행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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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슬픈 표정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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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능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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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수생 mk.2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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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가는 중이에요 ㅎㅎ 10
오뿌이 여러분 날도 추운데 조심히 들어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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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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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가 인강 강사중에 여학생 임신시킨 사람 잇다는데 8
ㄹㅇ인가요 강사들 나무위키 다뒤지고 디시까지 가봣는데 아무것도없던데 그때 메타엿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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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만 나올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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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바람한판하까 5
마렵긴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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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으로 내 목덜미 핥게 해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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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신 대박나야 복전을 하는데 하아 이런거 꿀팁은 에타같은데서 얻으면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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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존내 맛있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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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수2는 재밌어 음음 그래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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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 제대로 파악못하면 대참사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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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열심히 써야지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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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할거 가튼데..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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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2연속으로 보내냐 아니 ㅅㅂ 글쓰는데 하나 더날아옴
현역때 봤으니까요 ㅋㅋㅋㅋ 고3때 시작해도 안 늦어요
여긴 수능 다 끝난 사람들이라…
보통 고1때부터 차근차근 다지긴 하는데
아직 안늦으셧어요
지금 이 시기에 오르비에서 떠드는 대부분은
작년 수능을 응시한 사람들 아닌가요?
여기 말고 주변 친구들을 보세요
작년 수능을 응시한 사람들이 오르비에 왜 들어와요.. 입시 끝나신 분들 아닌가? 제가 주변 친구들이 대부분 설의 메쟈의 서울대 노리는 애들 태반인 학군지 쪽이라 비교해도 제가 늦은 거 같아여
저만 해도 작년 수능 응시자고
여기서 공부 얘기로 떠드는 많은 사람들이 수능 경험이 1회 이상인 사람들이에요
늦지 않았으니 열심히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