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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1 19:48:51 원문 2025-02-01 09:25 조회수 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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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대왕고래 시추 프로젝트 사실상 실패 인정
02/06 16:08 등록 | 원문 2025-02-06 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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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대왕고래 시추 프로젝트 사실상 실패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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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역 1년 안 넘었으면 재입대"…'군필자 악몽' 같은 병력 보강 나선 대만
02/06 15:29 등록 | 원문 2025-02-06 0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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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위협으로 안보 위기를 겪고 있으나 병력 부족에 시달리고 있는 대만이 전역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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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45년엔 2℃ 이상 기온 상승…현실 직시해야“ 파리협약 목표 ‘불가능’
02/06 15:17 등록 | 원문 2025-02-06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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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립아트코리아 지구 평균기온이 2℃ 이상 올라가지 않도록 하자는 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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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롯데·신세계그룹 K유통도 中생성형 AI '딥시크' 접속 차단
02/06 15:13 등록 | 원문 2025-02-06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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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혜원 기자 = 중국 생성형 인공지능(AI) 딥시크가 과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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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MBC, 직장 내 괴롭힘 신고 70% ‘미성립’
02/06 15:09 등록 | 원문 2025-02-06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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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가 본사에 접수된 직장 내 괴롭힘 신고 중 70%를 인정하지 않은 것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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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14:52 등록 | 원문 2021-07-04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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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경기도지사의 “미 점령군” 발언에 대한 정치권의 비판에 4일 윤석열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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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휴대폰 금지, 성적·정신건강·수면 증진에 효과 없어"
02/06 14:24 등록 | 원문 2025-02-06 1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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英 버밍엄대 연구 결과…정책으로 금지해도 사용시간 총량 변화 없어 학교 내 금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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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주사파는 진보도 좌파도 아냐… 반국가 세력과 협치 불가능"[종합]
02/06 14:22 등록 | 원문 2022-10-19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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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이 19일 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들을 만난 자리에서 "북한을 따르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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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고작 3.5%… '의대 광풍'에 중도탈락자 느는데 여전히 높은 서울대 편입 장벽
02/06 13:56 등록 | 원문 2025-02-06 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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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과대학 진학 선호' 열풍에 대입을 다시 치르는 반(半)수 등으로 서울대를 떠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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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행안부, 공수처 ‘딱풀 공문’ 논란에 “원칙적 공문서 아니다”
02/06 13:53 등록 | 원문 2025-02-0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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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자체 제작하고 셀프 날인 한 이른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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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인권위 상임위원 "尹 탄핵하면 헌재 부숴 없애야…싸구려 정치용역업체"
02/06 12:30 등록 | 원문 2025-02-06 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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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내가 무료변론하겠다" 국가인권위원회(인권위) 김용원 상임위원이 "만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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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법원도 안갔는데 ‘폭도’ 몰아… 경찰, 허위폭로 ‘크리미널 윤’ 추적
02/06 12:23 등록 | 원문 2025-02-0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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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사진 넣은 난동리스트 제작 인터넷·SNS 등서 떠돌아 피해 ‘서울서부지법 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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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결정 무시하고… 민주당 ‘방송법 무력화’ 법안 발의
02/06 12:19 등록 | 원문 2025-02-06 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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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재허가 무한연장 노려 전광훈 목사 고발 등 강공모드 더불어민주당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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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증인신문 '90분'으로 제한…尹측 "거센 국민적 분노에 직면할 것"
02/06 11:07 등록 | 원문 2025-02-05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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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헌법재판소는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을 최대한 빨리 끝내려는 듯합니다. 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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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원금 모금 예고…"대한민국 다시 세우도록 힘 보태달라"
02/06 11:00 등록 | 원문 2025-02-05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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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임윤지 기자 =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5일 "대한민국을 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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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한달도 안됐는데…美민주 의원 “트럼프 탄핵안 제출할 것”
02/06 10:54 등록 | 원문 2025-02-06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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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취임한 지 한 달도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미국 민주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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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엔 尹보다 李” 野가 홍보한 美보도, 서울 변호사 기고였다
02/06 10:32 등록 | 원문 2025-02-06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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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셸 김 美변호사, 포린폴리시(FP) 기고 ”트럼프에게 더 나은 외교 동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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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X 타고 모텔비 내면 끝"…요즘 감사원 돈 없어 현장 못간다
02/06 10:29 등록 | 원문 2025-02-06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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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원 주요 부서의 A과장은 직원 지방 출장을 두고 며칠째 고민 중이다. 직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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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작년 경상흑자 990억달러, 3배로↑…12월 124억달러 역대 최대
02/06 08:27 등록 | 원문 2025-02-06 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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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오후 부산항 신감만부두와 감만부두, 신선대부두에 수출입 화물이 쌓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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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06 08:25 등록 | 원문 2025-02-06 1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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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원식 국가안보실장이 5일 마이클 월츠 미국 국가안보보좌관과 통화를 가졌다. 트럼프...
석 변호사는 "그리고 계엄의 뜻을 검색해보면 알겠지만 계엄에는 기본적으로 군대가, 군인들이 동원된다"며 "그렇기 때문에 계엄에 관해서는, 대통령이 왜 계엄을 선포했는지, 왜 계엄선포전의 상황을 계엄이 필요한 국가적 위기상태로 봤는지를 가지고, 과연 그 판단이 맞았나 틀렸냐를 따져야지 왜 군대를 동원했냐 비난하는 것은 이치에 맞지 않는다"고 비판했다.
석 변호사는 "군대를 동원해서 헌법이 정한 한도를 벗어나 국민을 짓밟거나 다치게 했다면 얘기는 다르겠지만 말이다"라며 "야당이 대통령의 임기초반 2년6개월 내내 탄핵남발과 입법독주, 예산자르기로 국정을 사실상 마비시키고 종중 종북세력이 활개치는 것엔 눈감고서, 대통령의 6시간 계엄으로 마치 큰 재앙이 벌어진 양 흥분하는 세상"이라고 했다.
아울러 그는 "흥분과 어수선함 속에서도 상식적으로 생각하고, 상식의 눈으로 바라보아야 답이 보인다고 생각한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