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럴라랄 0
코코내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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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까지는 이제 그래도 전보다 잘 떠올릴 수 있게 됨 근데 아직 범위 부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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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자속도 4
참고로 한손가락 천지인임 https://eeasytest.netlify.app/index.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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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행되는데 왤캐 호들갑인지… 구속기간도 지난상태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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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타 같은 N타, Zola임다 사탐 안하는 과탐러는 맞추는데 생윤 열심히 강의 꾸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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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정부, 내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수용…3월 복귀 전제 14
[속보] 정부, 내년 의대 모집인원 ‘3058명’ 수용…3월 복귀 전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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붐이 오나 안 오나 임금 안 올라감 실력이 정말 압도적이지 않은 이상, 임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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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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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됐으면 개추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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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뇌피셜인지 진짜인지 좀 알려줄사람 너무 내 상식밖인데 저게 말이 되는 거 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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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좆됐노진짜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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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잘돌아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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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선생님 비독원 b만 듣고 문제 벅벅 풀려는데 어떨까요? 독서는 비독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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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기출 0
문제집 추천해주세요 마플총정리 괜찮나요? 아님 수분감풀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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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강계산해봤는데 3~4 월 남은미적분 시발점 하 4~6월 뉴런 미적분 6~7 o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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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국어 작년같이 나와도 1컷 90초반이 유지되는 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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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대학: 생명과학 아랫대학: AI,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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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그렇지 9
의사포함 모두에게 한번도 져본적 없는 전문직협회 GOAT 약사회가 JOAT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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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시발점+쎈 완료한 상태입니다 원래는 뉴런으로 공부하려고 했었는데 출퇴근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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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혹성탈출이 되어가는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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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가르치시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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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 특 4
1.학벌좋으면 착함(최소 부조리하거나 남한테 피해는 안끼침 학벌좋다의 기준은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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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약대 증원아님?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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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씻어야겠지 6
나갈 때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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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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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갤러 분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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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법에서는 의사긴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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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싶지 않은데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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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그냥 여자여서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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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안가도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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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1일 0
Kfc 치킨 1+1 딱기다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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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표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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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 올해부터 한약학과에 입학해도 한약학사가 아닌 약학사를 받을 수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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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11
태그 순애달고 순애로 계속 연재되던 문학작품이 완결될때 ntr로 완결되고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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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잡고 의대 도전 14
제가 어렸을 때부터 꿈이 정신과 의사였었어서 중학생 때까진 나름 전교3등정도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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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재종와서 국어 순공 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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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주수업완 7
첫시간이라 빨리끝났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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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물개물개입니다 오늘은 가볍게, 하디-바인베르크 문제풀이에서 쓰일 법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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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입식교육하기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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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영어 시간에, 듣기 문제와 독해 문제를 왔다갔다하면서 푸는 데에는 아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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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인데 학원에서 마플교과서 끝나고 유형 문제 학원에서 하는데 추가로 문제푸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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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원 2
가끔 강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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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최소세네번은나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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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방받은 약 성분이 테고프라잔 아세틸시스테인 테오브로민 세프디토렌피복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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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2027년으로 생각하고 있었어요
결론이 ~일 수밖에 없는 절대적인 이유라.. 그런 게 있나요
그 절대적이다의 의미가 '이거이거는 참이라고 의심없이 받아들이기로 약정한 체계 안에서는 절대적으로 그렇다' 이런 소극적인 의미였어요
어떤 철학적인 견해를 갖고 한말은아니구,,
네네 그런 의미로 받아들이고 댓글 달았습니다. 저도 고1~2때는 님과 같은 이유에서 수학을 좋아했고 그런식의 사고에 매료되어 있었는데요. 지나고보니 허상이더군요. 그러한 공리계가 존재한다는 가정이 틀린 것은 아닐까 의심되고... 너무 교조적인 투로 말씀드렸나요ㅋㅋㅋㅋ 죄송합니다
아하,,
하긴 비유클리드기하학이나 불완전성정리 같은 사례들 생각하면 절대적이라는 표현은 좀 강한 표현일수도 있겠네요
근데 그런말이 있잖아요? 수학자들은 주중에는 플라톤주의자, 주말에는 형식주의자가 된다,,
이 비유를 빌리면 저는 좀 단순하게 사는편이라 주중에도 주말에도 그냥 계속 플라톤주의자임,, 당장 이 활동으로 즐거우면됐고 의심으로 굳이 그런 낙원을 망치고 싶진 않아서,, 머 그런것같아요
아뇨아뇨 일정한 공리계 내에서 참거짓이 결정되지 않을 수 있다는 의미에서 완전한 공리계의 존재를 부정한 것이 아니라 일정한 합의가 이루어진 공리계 자체가 일상의 여러 측면에서 존재하는가에 대해 의심스럽다는 말이었습니다. ㅋㅋㅋㅋㅋㅋ근데 막줄은 조금 공감되네요

사실 저는 선생님 말씀이 잘 이해가 되지 않아요,, 가방끈이 짧아서 그런지,,,, 선생님께서 수학적인 결론의 절대성에 대해 의심을 표하셔서 저도 수학에서의 패러다임전환이라고 할수있는 사례들을 들면서 일부 동의를 표한 것이었습니다,, 수학 체계가 제대로 합의된 것처럼 보이지만 실은 그렇지 않다 그런 말씀이신가요?하냥아 안녕!
아이고 제가 말하는 재주가 없어서 그런지 의미 전달이 잘못 되었네요..ㅠㅠ 혼란을 드려 죄송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수학적 논증이 현실의 다른 측면, 말하자면 수학 이외의 분야에서 올바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것이었고 그 이유로 들 수 있는 것이 누구나 의심없이 그렇다고할 혹은 수학적으로 짜여진 공리계의 부재이다. 라는 것이었습니다. 논증적인 사고를 좋아하고 같은 맥락에서 수학을 좋아하신다 하시길래 저도 모르게 일상에서도 계조없는 수학적인 성격의 해답을 찾길 좋아한다고 판단했네요..
여하튼 어울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 누구에게나 귀를 열어두고 상대가 하고자 하는 말을 올바로 이해하려는 모습이 존경스럽습니다 수능화이팅!

감사드립니다선생님도 행운이 따르시길

사실 저에겐 너무 추상적이고 낯선 생각들이라 잘 흡수되지는 않는것 같습니다,, 그래도 고견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