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분들 기하오면 ㄱㅊ을 듯요 그 극단적이었던 24수능도 확100=기93이었음
-
의대는 커다란 벌집이다 16
벌집인 걸 알아서 일부러 최대한 완곡하게 글을 썼는데, 그냥 의대의 ㅇ 자만 나와도...
-
공대생들은 왜 의사 월급 욕할 때 가면쓰고 깨어있는 척 하는거지? 1
그냥 시원하게 욕 하세요.. 관심 없다는 neurlps님은 진짜 관심 없으신건...
-
소신) 4
왜 항상 의대생 멍석말이는 "특정 대학들이나 학과들" 재학생들이 시작할까 흠
-
외형은 ask같으면 개추
-
한심하긴해 1
나처럼 잡글이나 쓸것이지
-
사문끼고 생각하면 생윤->의문사 joat 공부할수록 애매해지고 뭐 원전에...
-
뭔데 또 1
밥먹고왔는데 왜 또 불타고있음
-
하지말까그냥
-
전 예1인데 4월말 입대입니다 3사단 신교대
-
작년엔 무료로해줫는데 ㅡㅡ
-
여기서 한마디 하면 전공의 떡밥 다시 불지필수 있지만 2
의대, 약대생보다 공부 못해서 지나간다
-
역시 평화로운 오르비를 위해서 싸우는 놈들 미리미리 다 차단하니 싸우는것도 안 보이네
-
잘 알지 못하는 자는 함구합니다...
-
변동과 축적 중 무엇이 부각됐는지 구별하는게 힘들어요변동성 : 문화 요소 추가 or...
-
왜 춤을
-
갈사람
-
재수 옴붙었네 아오
-
수학 실전개념 0
이미지t 미친개념 vs 정병호t 프로메테우스 vs 배성민t 빌드업...
-
열등감이라고 봐야할듯
-
싸워라낄낄 6
낄낄낄
-
티 빼고 다 예쁜듯 티 샀으니까 이런말 하는거다
-
결혼하면 1억주는구나 ㅋㅋㅋ
-
오 뱃지 달렸다 1
대학 붙고 오르비 접속 안했다가 이제 달았음 히히
-
평가원 #~#
-
21 22시즌 18+2체제 시절의 양적 중화 23시즌 24시즌 비교적 난해한 2...
-
Ocd 환자를 위한 비접촉식 화장실 ㄷㄷ
-
수험판에서 이걸 묻는다 한들 아는 사람이 적을 것 같긴한데 복전 경쟁률도 컴공...
-
롤하고십당 2
집가면해야짛ㅎ
-
그래 해보고 후회하는 게 낫겠지 아직 나이도 젊은데
-
Ktx 가격 올린다는데 17
서울 - 부산을 7만원으로 서울 부산 7만원으로 올린다는데 일본처럼 신칸센이랑...
-
현실과 타협못하겠음 15
평범하게 태어났지만 어릴적부터 가진 자수성가 상류층입성의 꿈만은 놓지않았음 의대오면...
-
굿
-
아오 지 인생 진로 심지어 지 수준도 스스로 파악못한애가 남한테 나 진단 "해줘"...
-
보통 내신 수능 둘다 진짜 잘 챙겨야 하고, 정시로만 가려면 1~3등급은...
-
[짧은 칼럼] 수능 문학의 일상언어적 접근 #3 - 2024 6평 현대시 33번 3
수능 문학은 비문학화되었으며, 일상언어적으로 출제됩니다. 그래서 종종 관련...
-
빅포텐 시즌1 0
수1,기하는 분명 무난하게 넘어갔는데 수2는 왤케 턱턱걸리지
-
컴공 고점 찍을 시점부터 꾸준히 말해왔다 모든 분야는 사이클이 있다고 전화기컴 예시...
-
스카에 있을 때, 배는 안 고픈데 꼬르륵 소리 나면 좀 그래서.. 사물함에 보관할...
-
ㅈㄱㄴ
-
그리 꿀통 아닐듯 과탐 2~3등급도 넘어간단 소리있는거보면 절대 꿀이 아님...
-
지1+생2로
-
ㅈㄱㄴ
-
렛츠고!
-
답변3. 최서희 서울 중동고 교사 / EBS 대표강사 제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
새터 다다음날쯤에 스토리올려서 연락하는거 ㄱㅊ?
-
지금 수특판매량보면 과탐 선택자 더 작살나서 작년보다 더더더고였다는건데...
-
뭐 어케하는거임? 스킨 로션 크림 밖에 안바르는데
-
기출: 2022 이후 위주로 + 이전거는 선별 or EBS랑 소재 겹칠때 심화:...
번따 하
그게 아니에요..
ㄹㅈㄷㄱㅁ
님 국어 누구 들으시나요 급함
사이비 좆같음
작년 1년동안만 해도 4번 당했어요
통학이라 자주 학교에 있지도 않은데..
막 대학교 뭐 도와주겠다고 어쩌고 저쩌고 하던ㄷ ㅔ ...
허억...
사이비들이 주로 여학생 노린다던데...
하이샵님 조심하세요...
헉 ㅋㅋㅋ
ㄹㅇ
저도 당한거 보니 그건 아닌거 같기도 하네요
목성님. . . 쪽지확인좀
그럴때는 머리깍고 목탁으로 머리를 팍!
머리를 깎을수는....

종교 설파하는 애들한테도 걸러진 나누가봐도 인싸 존잘이라 안노려진거일거에요

님.이거진짠데..
저 작년에 종교인한테 번따 당했는데 딱히 아무런 연락이 없음
다행이네요...
저는 거절 잘 못하는 성격이라 한번 넘겼다가 정신차리고 바로 차단했던 기억이 있네요
저도 뭣도 모르고 두 번 당했는데 이상한 연락이 오거나 하지는 않네요
마린님이 다가오셧으면 넘어갔을텐데
ㄷㄷ
조심하세용
저 그거때매 동아리를 몬들어가겟슴..
저는 일단 동아리에선 그런 사람 없더라구요
동아리 인싸 하이샵 ㄱㅁ
아싸에요
에타 동아리 홍보글마다 댓글로 신천지라고 해서 무서움
ㄹㅇ 이게 개무서움
그냥 십덕동아리 가죠
기만 진짜….
?
내 입장에서 안 친한 상대방이 말 걸면 공적인 것 아니먼 쓸데없는 개소리로 분류함
헉 동기가 말 걸어도요??
애초에 그 동기가 사적으로 물어볼 이유가 없달까요 공적으로 뭐해야 한다 요구의 말은 할 수 있겠지만 말이죠.
하긴 종교 얘긴 안하겠죠..
사적인 말이라면 본인에게 이득이 되니까 사담을 했을거라고 생각함요
그래서 제입장에서는 저랑 무관한 개소리라 극단적으로 말한검뇨
신입생 설명회도 공식적인 거 아니면
ㄹㅈㄷㄱㅁ
ㅇㅇㄱ
존잘 인싸 ㄹㅈㄷㄱㅁ
존잘 인싸면 안다가올거 같다는 개인적 생각이에요!

존잘인싸니까 말걸어주는거지 ㄱㅁㄱㅁㄱㅁ저 대학 면접날도 애들 줄서있는데 jdm이었나 뭐 이상한 종교동아리 애들 와서 여자애들 번호만 물어보더라구요
이건 무슨 ㄷㄷㄷㄷㄷ
저는 갑자기 발표 연습을 해야 해서 도와주실 수 있냐는 식으로 접근을 하더군요. 조금만 들어보니 대놓고 사이비 종교 포교활동인게 보여서 적당히 들어주다가 번호 좀 달라고 하길래 거절하고 그냥 갔습니다.
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