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특 문학 2
3일만에 끝낼 수 있으면 끝내는 게 좋은가여 책 어제 받아서 오늘 1/3 정도...
-
5점만 자꾸 뜨는데 잘하고 있는걸까요...겨울방학이 점점 끝나가니까 너무 불안해요
-
근데 수시는 21
열심히하다보면 정시도 보통 따라오지 않나...? 왜 수시 정시 격차가 그렇게 많이 나는거지?
-
구할수있나요?
-
별로인가..
-
집에서 10분거리학교라 자취못해서 못삼..ㅠㅠ
-
뭐가 낫나요?
-
오히려 너무 잘해주셔서 눈치보느라,, 정시한다고 수업 쌩까기가 힘들었던 ㅋㅋㅋㅋㅋㅋㅋ
-
모두를 킹받게 할 수 있는 내 능력을 모두가 봐서 다같이 킹받으면 얼마나 뿌듯할까..
-
책 스캔하는법 1
책 스캔하는법 아시는분?
-
그치만 이뿌자나~
-
검스 + 포니테일 조합은 레전드다 특히 극장판 작화는 넘사벽... 참고로 두...
-
전성기때 레알 4연딱이 아쉽다...
-
뻘글쓰고 싶다 0
근데 주제가 생각안남
-
시대 변춘수t 0
4월쯤에 백호 듣다가 합류할거같은데 특별히 다른 스킬 같은거 알려주셔서 그때 가면...
-
군대가기 전까지 책 읽고 기출분석해야지
-
모든분들이 말리시는데... 그럼에도 선택하신분 계신가요???
-
1. 제가 성적이 좀 많이 낮아서 전문대 생각하고 있는데 학종보다 교과가 더 유리한...
-
내 최애 이모티콘
-
주변에 흔히 보이는 이상한 어른들 ... 악질적인 교사라든지, 폭력적인 상사...
-
우리학교에서 전교 123등 상주는거있었는데 1등 최고급이어폰 2.3등 고급이어폰...
-
개...갠차나!! 아직 2지망! 3지망이 있자나!!
-
잇올 기숙 0
옆방 윗방 물 쓰는 소리 그대로남 오감관리라더니..그건 자습관만 해당인가봄 여자애들...
-
그래서 여길 보시면
-
맨날 자고 축구하고 밥 먹고 놀고 반복했는데 선생님들이랑 나름 친했음 걍 예의만 좀...
-
술 취한다 1
아 안주 너무 매워
-
ㅋㅋㅋㅋㅋㅋ
-
유전 하다보니 재밌네 14
아직 다인자 유전까지밖에 안해서 그런가.. 유전병 나오는순간 헬이라는데
-
예전에 상하이 한달살기 하면서 필드에서 배운 회화 베이스 아주 약간 있는 정도임...
-
독서실에서 웃참하느라 힘들어 뒤질거같은데 진짜 어쩌면 좋냐 ㅈㄴ웃기네 진짜...
-
사문지구할빠에 물지로 가는게 맞음? 생윤 개념뗄때 요란하길래 때려쳐서 투사탐은 생각안해봄
-
기다려져요
-
메인보자마자 갑자기빡쳐서 잠깐돌았습니다 기억이나질않습니다여러분
-
오늘 부모님과 얘기하다가 담임이랑 학원 쌤이 내 뒷얘기 성적 애들한테 부정적으로...
-
뭐 고를거임? 나만 고르기 어렵냐 연봉은 전자가 높긴할듯
-
그런가요???
-
아빠한테 허락받고 용돈 3개월 가불땡김
-
1점대에 정시선언 16
별말 안들음
-
제가 원래 다니던 대학은 휴학 하고 작년에 수능을 봐서 올해 정시로 입학을 하게...
-
화학과 복전하고 합법적으로 휴학동참하면서 수업듣고싶은데
-
스블 미적분 0
작수 28~30틀린 사람이 바로 들어도 따라갈만 할까요? 스블 수1,수2는...
-
오시면 좋겟다……..안오시면 가는 의미가 없는뎅
-
@madisonabby90 ㄱㄱ
-
추합 늦게되면 집구해야되나...
-
두 명 빼고
-
맘 아프네 티원 준×4동준 했을때 느낀 감정을 또 느껴보네
-
춥다 ㅠ 0
넘 추어
-
친구들이랑 만들던 문제가 엄청 쌓여서 출판 도전해보려고 함 어느쪽이 수요가 많을까
-
사실 윈도우 자동 배경화면에 뜬거 슬쩍함
-
전체 오티 11
갈까 말까 그날과외 겹쳐서 미루면골치아픈데..
님ㄹㅇ의대가나
사실 저는 의대에 대한 환상이 0이긴 함
의대 가기 싫어..
이렇게만 말하면 이상하게 꼬투리 잡는 사람 있을까봐
갈 실력도 안되고 갈 수 있어도 갈 생각 없음
2026수능 진심으로 응시하시나요
그럼 혹시 사문경제로 보시나요
사실 맨날 수능 보는것마냥 블러핑하지만
수능 관련해서 벌여놓은 일들도 많고
뭔가 20대의 1년을 수능에 쏟는게 좀 아까워졌어요
지금 하고 싶은게 어쩌다보니 너무 많아짐
가시나오
호감고닉이 되는 방법이 궁금합니다
저는 비호감이라
저도 비호감고닉같은데
굳이 호감고닉이 돼야 할 이유가 있을까요
미움 받는 게 무서워요
저도 비슷하긴 한데
뭐라고 해야하지 내면이 단단하면 괜찮더라고요
다른 사람한테 오해받더라도 스스로만 알아주면 됨
그러다 보면 다른 사람도 알아주거나
굳이 설득 할 가치가 없는 사람이거나
두 부류로 나뉘더라고요
최애 햄버거 알려주새우
전 그냥 매장별 시그니처 좋아함
버거킹 와퍼 맥날은 빅맥/베토디 맘터는 싸이버거 롯데리아는 불고기/핫크리스피 kfc는 징거버거/타워버거
새우...
새우버거..롯리 새우버거도 괜찮긴 한데 뭔가 주변에 롯데리아가 없어서 뭔가 생각이 안나요
오버워치를잘하는법
저는 스타트프롬더바텀이다보니 (600점 시작)
잘하게 된 메커니즘은 거의 공부랑 비슷함
그냥 플레이하면서 어떻게 해야 더 효율적으로 할 수 있을까? 그런거 생각하고 잘하는 사람 플레이 보면서 여기서 왜 이런 플레이를 했지? 나라면 어떻게 했을까? 물어가면서 좀 더 체화시키고 연습하고.. 근데 지금 생각해보면 별 생각 없이 했는데 늘었던 것 같기도 함
근데 뇌지걸은 몰라도 에임도 하다보면 느나요?
하다보니 늘긴 한듯..?
근데 얘도 좀 재능의 벽이 있는거같아요
한 다이아 수준으론 쏘는데 그 위론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