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회원에 의해 삭제된 글입니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어떤 느낌이었냐면, 그저 흐르는 인연이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어요. 뭐랄까 살면서...
아임설의
…….뭘 본 거 ㅈ ㅣ
으흐흐…
설의면 이제 납치해서 조교로 흐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