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의대 몇명일거같음
돌아가는 꼬라지가 영 쎄하고 불안한데 ㅋㅋ
말로는 제로베이스라면서 증원 철회는 한마디도 안하는거보니 내가 2010년대 후반 교대테크 탄거같고 슬슬 불안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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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이랑 똑같이
4월에 다시 보고
진짜 4500이면 의대탈출하러감 ㅇㅇ
어디 가심?
의대오기전에 하던 약 포장 공부 하러 다시 갈거임
의사가 증원되면 가장 이득보는게 약사 개떡상임
왜 약사가 개떡상하는지 이유를 여쭤볼 수 있을까요?
의사가 늘어난다 -> 개원가에 의원이 더 늘어난다 (물론 의원들 각각의 수입은 좆되겠지만 그래도 대병 페닥 초 박봉 일자리보단 나으니) -> 약국 자리가 늘고 처방전 개수가 늘어난다
참고로 의원 수가 늘면 무조건 총 파이는 커집니다
다만 사람당 나눠먹는 조각이 엄청 작아질 뿐
근데 의사가 늘어나는거지 약사는 그대로니까
의원의 총 파이 크기에 비례하는 약국 파이는 커지는데 약사는 그대로 = 개떡상
대통령 지지율 올릴방법중 하나로 의대증원가지고 타협할거같아서
500~1500사이로 예상중 2천은 개에바
그 대통령이 없어졌는데 올해도 증원하면 그것도 그것대로 ㅋㅋ
![](https://s3.orbi.kr/data/emoticons/oribi_animated/024.gif)
어어 이발언 위험합니다...근데 제 개인적인 생각은 의대 증원하기전에
기피과 처우 개선을 먼저 하는게 맞아보이고
늘리더라도 단계적으로 늘려가야한다는 입장이라..
그래서 여기서 증원은 엄...이라고 생각해요
저도 기피과 개선이 우선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3000에서 절대 줄진 않을거 같은데
그냥 4000~4500사이일듯
4월에 결과 나오면 이 글 다시 봐야겠
근데 줄이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진짜로 어떤 방법으로도 이 인원은 교육이 안됨
기피과를 개선 해야 하는데 개선책 보면 거의 달라진 것은 하나도 없고 그냥 의대생 늘리면 다 해결된다고 하던데 회의록 그거 하나 공개 못하는거 보면... 이게 복지부랑 선관위랑 뭔 차이인지 모르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