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천적인 사람은 수능과 안맞는듯
좀 열등감도 느끼고 밟고 올라간다 생각도 하고 그래야하는데…
난 남 보면서 잘 돼서 다행이다~ 생각하고 경쟁의식도 없는편인라…
고1 내신 때까지는 경쟁자랑 하루종일 붙어있기도 하고 목표도 있어서 등급에 엄청 예민해질 수 밖에 없고 그만큼 열심히 했는데 오히려 스트레스 잘 안받으려고 노력할수록 공부는 열심히 안함ㅋㅋㅌㅋ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좀 열등감도 느끼고 밟고 올라간다 생각도 하고 그래야하는데…
난 남 보면서 잘 돼서 다행이다~ 생각하고 경쟁의식도 없는편인라…
고1 내신 때까지는 경쟁자랑 하루종일 붙어있기도 하고 목표도 있어서 등급에 엄청 예민해질 수 밖에 없고 그만큼 열심히 했는데 오히려 스트레스 잘 안받으려고 노력할수록 공부는 열심히 안함ㅋㅋㅌㅋㅌ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이건 모든 시험과 경쟁이 그런거라..대학도 빡센곳은 성적경쟁 무지 심해요
제가 수능을 보는 상황이라 수능만 생각했는데 그렇긴 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