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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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다 정리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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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신발언) 5
그냥 양념치킨 시켜먹는거보다 후라이드 시켜서 양념소스에 찍어먹는게 훨배맛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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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번호 486 1
내 진학사 칸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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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타에서 이러고 놀음(다른 학교도 비슷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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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곧내 뮨디컬 이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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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 평가 좀 5
초록피가 나올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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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금에 찍어먹는 그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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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둥 거리면서 저한테 시비거는디 어떻게 교육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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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로 28명 뽑는 학과고 지거국 입니다 진학사는 2주 넘게 8칸유지중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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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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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울을 보는데 0
아주 오랜 조상을 만남. 그 이름은. 오스트랄로피테쿠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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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지 vs 정법 1
정법은 고2(2023)내신으로 해봄 빡센 여곤데 쭉 1등급 받았고 꽤나 재밌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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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칼럼) 1/x을 적분하면 무조건 lnlxl+C라 할 수 없는 이유 2
lnlx+3l의 부정적분도 비슷한 예시가 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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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 비싸던데 1
님들 그런 거 어케 쓰는 거임 돈 ㅈㄴ 아까울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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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가원 시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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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쓰던건 조말론 - 사이프러스 앤 그레이프바인 이었는데 아무래도 향이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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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집 o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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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네는 지는 게 익숙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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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동생이 대학가는 데 자꾸 차상위로 기균을 신청할 수 있는 데 뽑는 인원이 적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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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각하다 0
아직도 탐구 못 정함 슈밬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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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냄새 안나야하고 2.씹을때 소리 안커야하고 3.배가 어느정도 차야하는데 이런 간식 있나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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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2때 담임샘 지금 롤중이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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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워크북같은 독학서인건가요? 커리에 써있지도 않고 강의도 없는거 같아서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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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라보셈 1
이유도 알려주면 ㄱ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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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한 인문 컷 0
예상 ㄱㄱ 올해는 빵 안 날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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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 이름이 젖지지 요상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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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정부)에서 자전 티오 안늘리면 돈안준다고 협박하기 때문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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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지말고 맨유 따라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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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프사 0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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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 숙소 못 잡아서 걍 근처 찜질방 가서 자려고 했음 근데 나랑 같이 들어온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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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생활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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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면 바로 보이지만 모르면 당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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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수결과 ㅁㅌㅊ 7
현역 수원대(수시로 ㅋㅋ) 재수 원서 서성한 쓸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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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앙 히릿 15
하아아앙앗아아앙아아앗아앙앙아아아아아아앗 하아아아앗 앙앙히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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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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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느낌 나게 덕코 내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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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네 4
오늘도 어제만큼. 이 노래 아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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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마시러 감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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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아침 뭐 먹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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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혼자 여행 갈 때 가족관계증명서 이런 거 안 들고 가도 되나 7
숙소 예약할 때 그거 요구하는 데 있던데 물론 어떤 데는 들고 갔는데 보여 달라 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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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명 중 1등,8칸은 발뻗잠 가능인가요?? 수시 6광탈 하고나서 걍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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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련소 갔다왔더니 손끝이 거칠거칠하고 막 피부 벗겨지고.... 로션이라도 바를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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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스타필드로 오셔서 아웃백을 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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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 뭐라고 말씀 드려야할까요 ㅠ 0.5 올리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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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오는 1월 1일에도 설맞이 풀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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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여대 ㅈㄴ 싫은점 17
자전 300명 만드느라 타과 인원수가 개판남 구라안치고 (이과기준) 15명넘는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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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무지성 난사 사실 제일 중요함. 보통 몇십개 해야 하나 구해짐..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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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때 지구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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웬 게이스토리 나오길래 하차때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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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k도 얻어내 골도 넣어줘
ㄷㄷㄷㄷㄷㄷ 멋지신데 무슨과다니시길래ㅠㅠㅠㅠ
y..... 하늘의 마지막 알파벳인 그곳..?
와...저도사범대가고싶은데 과여쭤봐도될까요??
현재로선 물리교육과 희망합니다. 현재 과는 말씀드리기가 무섭네요. 인터넷 좁은세상을 너무 많이 봐서요.
저랑과도겹치시네요ㅎ물리학과는아니신가봐요??
대단해요 저는 쿠팡대 자퇴하고 공부 시작했습니다
힘내요
엌 저도 쿠팡대 붙었는데 입학취소하고 재수해요
죄송한대 쿠팡대가 무엇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시립대
ㅇㅇ 윗분말씀 맞아여
화이팅요!
지금까지 해온 게 수능밖에 없으니 할 수 있는 게 수능밖에 없는 겁니다.
24살이면 수능으로 도망치기엔 늦은 나이입니다.
일침ㄷㄷ
헐
동사서독 님은 대학만 졸업하면 뭔가 될거란 생각,하시니요?
이건 아예 과도 옮기는 건데
동사서독님이 이렇게 딱 잘라 말씀하시는 거 처음 보네요 .. ㅠㅠ
ㄹㅇ.... 진짜 교사할거면 자기 전공맞춰서 교육대학원 가도 되는데요... 오르비에는 너무 학벌에 막연한 환상가진분들이 많은듯.
나이는 늦은 나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군대 다녀왔다는 가정하에 차라리 의치한의대를 목표로 수능본다고 하면 응원해주겠는데 이 게시글 쓰신분은 이해가 안감ㅋㅋ 무슨 목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막상 사범대를 가면 임용때문에 도망쳐 남자라면 군대때문에 도망쳐 학원강산 잘모르지만 어찌됐든 .. 아직 넓은세곌ㄹ 살아보지 못했지만 이제는 적응하실땐러같은데요..
행복한서점 가셧겠네요ㅋㅋㅋㅋ
철이 없다고 생각 될 수도 잇을 거 같네요
물교과희망이면 연물이신가보네
저로선 이해가 안되네요. k대학은 어딘가요? 일단 k대에서 옮긴 송도 y대라면 당연히 그 대학일테고 목표가 물교과라고 하셨는데 당연히 서울대겠죠? 남들 못가서 고생하는 y대이고, 또 원하던 학과라고 하셨으면서 왜 또 반수를 하시는 건지... 현실은 다르다? 어떤 면에서 그런 현실을 느끼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사범대 현실도 막상 부딪쳐보신다면 크게 다르진 않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님은 제 기준에선 마냥 부러운 사람인데...저보다 나이만 더 먹고 공부만 더 잘하셨지 현실성도 없고 철도 없으신 것 같아요. 좋은 머리로 뭘 하든 자기 마음이지만요. 93들 군대갔다와서 지금 3학년이에요. 그냥 쌩 3학년도 아니고 군 전역 후 3학년이요. 학년이나 나이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건 아니구요. 전 솔직히 님이 부러워서 하는 말이에요. 정말 각자 처한 상황은 역시 상대적이구나, 이런 생각으로 사는 분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고 갑니다. 그냥 알아서 잘 하시길...
지금 여동기들은 임용준비하는데 ㅋㅋ 다시 4년 또 다니고 임용준비까지 이분이 미필이시면 ㅜ 30은 되어야 임용받을텐데요. 그것도 한번에 통과한다는 가정하에
그..... 군필이신가여?
미필인데 사범대를 가기 위해 연대에서 서울대로 반수를 한다? 정말 큰 실수를 하는 겁니다. 도피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걸 보니 남은 커녕 자시 자신조차 설득 못 하셨구만요.
의대를 가겠다거나 이미 군필자거나, 이미 대학을 졸업했으면 그 선택을 응원하겠는데 이건 좀 아닌듯합니다.
정신 차리세요 얼른
글 내용이 이해가 안가는게
고대에서 연대로 대학을 바꿨는데
연대에서 과가 무슨과신지?
선생님 하실거면 그냥 졸업하셔서
대학원 가시면 될텐데
서울대 사범대 가려고 다시 수능 보시는 건가요? 왜요???
의치한의대 목표로 하시는거
아니면 굳이 학교를 바꾸려고 수능 다시 볼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진짜 이해가 안가네ㅋㅋ
게시글 다시 읽어보니까
좀 현실감각이 떨어지시는 분 같은데 잘 생각해보고 하세요
가셨다가 지금처럼 또 마음바뀌시면 그땐 어쩌시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