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수 결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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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누구도 당신을 해치지 못한다 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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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빨라야 2월말-3월 초중순 시작일텐데 오티랑 커리 둘러보면서 공부 계획 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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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개중 9틀 오늘 오전 9시 (5시간후) 시험인데 전날까지 아무것도 안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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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현 들으려고 했다가 ot 하위 타수까지 싹 훑어보고 왔는데 강의력 김범준이 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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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어케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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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ㅈ 12
모솔 탈출 비법 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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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러 감 1
4시 30분임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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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해서 육아하고,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거임... 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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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도 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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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열 비상 계엄 선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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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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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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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똥글을 이렇게 많이볼리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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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어보고 싶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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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잘 모르겠어..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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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진짜 내가 원하는 방향대로 못 살면 차라리 죽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함 3
익스트림 스포츠 같은 거라도 할까 진짜 적어도 나한텐 심장이 뛰지 않는 삶은 아무 의미가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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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이 막 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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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본분석도 결국 걍 확률쌈이고 마지막에 컷 급변하는것만 체크하고 쓰는것외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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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남이라 미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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좆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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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뤄내고 싶었던 거 이뤄내는 때 말고는 막 심장이 뛰지가 않음 도파민 중독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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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공부하는 거 너무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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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게 운이 좋은 중년 남자 캐릭터인데 러시안 룰렛할때 그냥 자기 머리에 5발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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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점 4.0이상 찍어보고싶다.. 어차피 친구도없고 지잡이라 못할것도업다.. 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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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잘 안 들어오는 거 보니까 내가 현생을 어느 정도 열심히 살고 있는 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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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서를 게이처럼 쓰는게 맞겠죠.. 작년엔 걍 자신감 빼면 시체였는데 올해는 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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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뭐지 0
스크린타임 보다가 당황했네 내가 이렇게 많이 문자를 쳐한지몰랏음 카톡도어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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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했다망했다망했다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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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오 졸려 0
4시 10분임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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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자러가야지 9
다들 잘자요.. 좋은 꿈 많이많이 꾸세요 행복한 일요일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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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때 친구 전부한테 멀어진게 그당시는 조금 힘들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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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과학과 점수가 더 높은데 미적기하 가산점들어가는 학교면 불리한가요,? 낙지에서 추합5칸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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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안 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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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 나도... 뒤지고싶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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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옯태기오네 2
올해 수능전엔 오르비 눈팅만큼 재밋는게 없엇는데… 지금은 그만큼의 감흥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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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이 1도안와요 어카죠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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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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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피재밋네 1
이제야집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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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 거 없는 옯붕이들 수능 국어보다 어려운 시험 도전해봐. 2
◆ 법학적성시험(LEET) 인터넷원서접수 - 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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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절곶 갑니다. 2
12/31 - 1/1 새해맞이 해보러 갑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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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정으로 다군에 중앙경영 넣는게 맞을까요? 현역이고 혹시 3떨시 재수생각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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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시간 4
평소 기준 학교다닐때 평일 3시간 취침 주말 8시간 취침 토요일(어제) 5시반 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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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야겟다.. 14
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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캘린더 ㅇㅈ 2
1월에만 약속이 벌써 6개 잡힌….. 약속 더 잡아야 할 친구들이 아직 남음요 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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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 오전 5시취침해서 오후 1시일어남 이 사이에 24시간 깨어있었음 (심지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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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학사 세종대5칸 인하대6칸이고 집은 대전이라 어짜피 둘다 자취아님 기숙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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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자러갈게요 6
귀여운 남친 만나야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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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자러감 4
다들 아침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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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4는 4
에반가요 ㅠ… 6칸 하나는 써야겟져
ㄷㄷㄷㄷㄷㄷ 멋지신데 무슨과다니시길래ㅠㅠㅠㅠ
y..... 하늘의 마지막 알파벳인 그곳..?
와...저도사범대가고싶은데 과여쭤봐도될까요??
현재로선 물리교육과 희망합니다. 현재 과는 말씀드리기가 무섭네요. 인터넷 좁은세상을 너무 많이 봐서요.
저랑과도겹치시네요ㅎ물리학과는아니신가봐요??
대단해요 저는 쿠팡대 자퇴하고 공부 시작했습니다
힘내요
엌 저도 쿠팡대 붙었는데 입학취소하고 재수해요
죄송한대 쿠팡대가 무엇인지 알려주실 수 있으신가요?
시립대
ㅇㅇ 윗분말씀 맞아여
화이팅요!
지금까지 해온 게 수능밖에 없으니 할 수 있는 게 수능밖에 없는 겁니다.
24살이면 수능으로 도망치기엔 늦은 나이입니다.
일침ㄷㄷ
헐
동사서독 님은 대학만 졸업하면 뭔가 될거란 생각,하시니요?
이건 아예 과도 옮기는 건데
동사서독님이 이렇게 딱 잘라 말씀하시는 거 처음 보네요 .. ㅠㅠ
ㄹㅇ.... 진짜 교사할거면 자기 전공맞춰서 교육대학원 가도 되는데요... 오르비에는 너무 학벌에 막연한 환상가진분들이 많은듯.
나이는 늦은 나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요 군대 다녀왔다는 가정하에 차라리 의치한의대를 목표로 수능본다고 하면 응원해주겠는데 이 게시글 쓰신분은 이해가 안감ㅋㅋ 무슨 목표가 있는 것도 아니고
막상 사범대를 가면 임용때문에 도망쳐 남자라면 군대때문에 도망쳐 학원강산 잘모르지만 어찌됐든 .. 아직 넓은세곌ㄹ 살아보지 못했지만 이제는 적응하실땐러같은데요..
행복한서점 가셧겠네요ㅋㅋㅋㅋ
철이 없다고 생각 될 수도 잇을 거 같네요
물교과희망이면 연물이신가보네
저로선 이해가 안되네요. k대학은 어딘가요? 일단 k대에서 옮긴 송도 y대라면 당연히 그 대학일테고 목표가 물교과라고 하셨는데 당연히 서울대겠죠? 남들 못가서 고생하는 y대이고, 또 원하던 학과라고 하셨으면서 왜 또 반수를 하시는 건지... 현실은 다르다? 어떤 면에서 그런 현실을 느끼고 계신지는 모르겠지만 사범대 현실도 막상 부딪쳐보신다면 크게 다르진 않을 거라 생각하는데요. 님은 제 기준에선 마냥 부러운 사람인데...저보다 나이만 더 먹고 공부만 더 잘하셨지 현실성도 없고 철도 없으신 것 같아요. 좋은 머리로 뭘 하든 자기 마음이지만요. 93들 군대갔다와서 지금 3학년이에요. 그냥 쌩 3학년도 아니고 군 전역 후 3학년이요. 학년이나 나이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리고 싶은 건 아니구요. 전 솔직히 님이 부러워서 하는 말이에요. 정말 각자 처한 상황은 역시 상대적이구나, 이런 생각으로 사는 분도 있구나 하고 생각하고 갑니다. 그냥 알아서 잘 하시길...
지금 여동기들은 임용준비하는데 ㅋㅋ 다시 4년 또 다니고 임용준비까지 이분이 미필이시면 ㅜ 30은 되어야 임용받을텐데요. 그것도 한번에 통과한다는 가정하에
그..... 군필이신가여?
미필인데 사범대를 가기 위해 연대에서 서울대로 반수를 한다? 정말 큰 실수를 하는 겁니다. 도피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하시는 걸 보니 남은 커녕 자시 자신조차 설득 못 하셨구만요.
의대를 가겠다거나 이미 군필자거나, 이미 대학을 졸업했으면 그 선택을 응원하겠는데 이건 좀 아닌듯합니다.
정신 차리세요 얼른
글 내용이 이해가 안가는게
고대에서 연대로 대학을 바꿨는데
연대에서 과가 무슨과신지?
선생님 하실거면 그냥 졸업하셔서
대학원 가시면 될텐데
서울대 사범대 가려고 다시 수능 보시는 건가요? 왜요???
의치한의대 목표로 하시는거
아니면 굳이 학교를 바꾸려고 수능 다시 볼 필요가 있을까 싶네요
진짜 이해가 안가네ㅋㅋ
게시글 다시 읽어보니까
좀 현실감각이 떨어지시는 분 같은데 잘 생각해보고 하세요
가셨다가 지금처럼 또 마음바뀌시면 그땐 어쩌시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