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 고수님들 help me...
기출 문제 중에서 14년도 예비시행 6번 문제인데요
이 문제해설에서 "모든 쾌락은 양적 계산이 가능한가?" 라는 질문에 벤담은 yes, 밀은 no 라고 하네요.
근데 밀은 질적 쾌락만 고려한게 아니라 양적 쾌락+질적 쾌락 모두 고려한거 아닌가요??
양적쾌락과 질적 쾌락 모두 고려한 밀이 쾌락의 양적 계산을 부정했다는게 납득이 잘 가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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쾌락의 양적 계산이 어렵기 때문에 질적계산을 주장한거 아닌가요??
질적쾌락은 계산 할수 없고, 좋고나쁜것만 알수있어요
양적관계는 계산 가능한데
크 감사합니다 명쾌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