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연애 인간관계 군대 대학 농구 독학재수 멘탈]
칼럼을 써보고 싶었는데 의미가 없당ㅎㅎ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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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완 0
뭐가 이렇게 간단함 허전하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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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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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추천좀 약간 주간지처럼 꾸준히 풀고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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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 습 찬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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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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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로가는게나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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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마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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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알리오 올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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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풀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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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석민 국어 1
정석민 선생님 사고과정을 새로운 지문에 적용시키고 싶은데 풀기 좋은거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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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비축해뒀다가 11월까지 쓸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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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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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문 읽고 선지 보니까 그냥 너무 구체적으로 물어서 선지 전부 아예 모르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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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다 공대이고 낮공일 수도 있고 높공일 수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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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 들어보니까 개좋은데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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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타인 윾머벨의 인셉션이 개띵강의인데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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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대재종 대치 와 목동( 반장학)인데 어디 가야할까요? 선택 어렵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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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한여자들 22살되면 걍 비키니입고 클럽다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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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공 0
점공좀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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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독서별로 각각 어떤 지문이 가장 어려웠나요? 설대 서울대 연대 고대 성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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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어는 왜 안 들어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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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하러가는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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ㅘㅇ성공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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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 뭐할지 고민중인데 윤사도 생윤처럼 오개념이나 모호한 부분 많음? 그런거 아니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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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규 시즌1 수1수2 끝냈는데 4규 미적 난이도 시즌1이랑 2중에 어디에 더 가까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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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탐런 무서운점 1
'환상의 돌고래'님 사탐런 칼럼 조회수 계속 오르고있음ㄷㄷ 앞으로 몇명이 저 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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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이래야 허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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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아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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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퇴하러가는중 3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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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형배 헌법재판소장 권한대행 탄핵안이 발의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번 탄핵안을 발의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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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릴필요가 없었네. 점공상 최초합권도 아니고 설대는 예비번호도 안준다는데 뭣하러 기다리고 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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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리 현강 과제에 피램까지 푸는 건 비효율일까요? 6
올오카 현강 과제를 뭔가 푸는데 다 맞고 매일 주시는 과제도 2시간?이면 끝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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옯창같은 꿈을꿈 5
약간 음지 느낌나는 폭탄발언 오르비에 해버렸는데 그게 1분만에 메인에간거에요 그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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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사문생윤으로 치고싶어서 이지영 강의듣고있는 중인데 3학년 1학기 내신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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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 당뇨 2
07년생이 당뇨 오기도 하나 본인 6개월만에 62->76됐는데 요즘 저혈당 와서 미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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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지 내놔아 2
다들 뱃지 받으려고 대학 가는거 맞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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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커뮤니티 노크에서 선발한 성균관대 선배가 오르비에 있는 예비 성균관대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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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하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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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혈당 5
1주일째 10시쯤만 되면 저혈당 오는데 어카지 막 어지럽고 토할거같고 가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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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종 인셉션 독해 3회독째인데 선생님덕인지 독서지문이 더 이상 무섭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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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가 더 오래걸리나요? 화작하고 시간아낄까 고민되네요.. 언매 베이스 좀 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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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바로 나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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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ㅂㄱ 2
도서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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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공 1
유전 ㅈㄴ못하는데 생명공가도 괜찮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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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vs의 5
경희치 고신의 너무 고민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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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이게 맞나 8
얼어뒤질 것 같은뎁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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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벌리고 앉아서 자느라 재대로 못 자고 말도 어눌하게 나오니까 못 하고 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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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추성훈도 리뷰한 바로 그 편의점 빵.. 오늘의 프사 1)
놀면서 학점 따는 법 좀 알려주세요
놀면서 학고 맞는 법은 압니다만 ㅜㅜ
연애 몇번해보셨나요?
고등학생 때 2번
대학생 때 3번 했어요!
제가 할 질문을 정해주세요
군대 힘드나요? 95년생이시면 ㅇㅣ제 곧..?
음
ㅎㅇㅌㅎㅎ
? 군대가심?
ㄴㄴ
제가 뭘 질문할지 예상해보세요
허벅지살 어떻게 빼나요..?
존경합니다님 존경합니다 족집게시네요
스쿼트ㄱㄱ ㅎㅎ
농구칼럼써주세연
네♡
근데뭐쓰징
음..풀코트전술?라던지 농구독학칼럼??아무래도
축구에비하면 농구는잘모르시는분들이 많으니
비싼돈안들이고 어떻게 연습해보까잉
라던지
가끔 티비돌리다보면 농구경기나오는데
거의대부분은 풀코트전술이라던가
그런걸모르니까 농구경기를 볼 실력을키운다?
뭘알아야 티비도볼수있으니
이런게재밌지아늘까요??
한번연구해서써볼게요!
대학생 때 연애 썰 좀 풀어주세요!
가장 기억에 남는 친구는 제가 스무살 때, 춤 동아리를 할 때 만난 친구였어요. 항상 밝아서 빛이나는 친구였죠! 그 때 영화 광해가 유행하던 때였어요. 현역으로는 12학번이었으니까요! 같이 춤 동아리에서 연습하다가 그 친구도 아직 광해를 안봤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어요. 다 같이 쉬는 도중에 저는 자연스럽게 말을 꺼냈죠. '아직 광해 안 본 사람!?' 그러자 그 친구가 !
제가 성격이 낯가리는 편인데
진짜 친해지고싶은 친구가 몇명 생겼어요
그냥 지나가며 얼굴만 아는 사이인데
뜬금포로 다가가서 안녕? 해도 될까요?
ㅠㅠ
성격 따라다르겠지만 사실 솔직한게 제일 좋죠
가서 너랑 친하게 지내고 싶다고 하거나
자연스럽게 같이 밥 먹자고 하고 계속 같이 다니거나! 화이팅이에오!!
유로스텝후 페이드어웨이로 플로터 가능?
글만봐도 발목이 아린다....
ㅎㅎㅎ일단 페이드어웨이에서 거르고..
농구 웨이트트레이닝은 뭐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