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던지고 다른과목에 투자하는거에대한 님들의생각들어보고싶네요
6평끝나고 국어만 진짜 하루에 3~4시간햇는데
그냥 개쳐망햇습니다 진짜 정말 단순히 어릴때 독서량이 부족해서인건지
근데 그때가 시험장에 코훌쩍이도있엇고 소변마려운채로 풀어서그런거일수도있는데
시험지다시들고와서 다시풀어보니 진짜 노답이네요 지문길어지면
이게 읽는데 이해가되는건지 마는건지 기출 아무리 분석하고 별의별짓다해봐야
9평처럼 지문길이길어지면 못따라가고
국어 그냥 문법이랑 문학조금 비문학조금씪 하루에 다하던거 나눠서 조금씩만하고
다른과목만 올 투자할까생각중이네요
국어 아무리생각해도 저한텐 너무노답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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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포기하기에는 너무 수능의 승패를 가르는 과목인듯...
수능 때 어렵게 나올 것이라 생각하면 안하는게 이득일 수도 있고, 쉽게 나올 것이라 생각하면 하는게 이득일 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