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제보고 마킹할 때까지로 기준을 잡으면 9평 노가다문제 20분 걸린 게 딱 심리적 마지노선이었어요. 루트5 사각형이 두 방향으로 생기는데 중간에 그거 발견해서 고치느라 좀 더 걸렸어요. (시간소모 큰 문제기준)15분 내로 대개 답은 구하는데 마킹 완료해도 끊임없이 검토하니까 순수 30번에 쏟는 시간은 35분 정도?
기계적으로 푸는 27문제 정도 45분 (2가지 방법으로 풀 수 있는 문제는 오른쪽에 다른 접근법 표시 아닌 문제는 눈으로 훑으면서 실수 확인) 다시 21번 돌아와서 5~10분 처음에 공비 구하는 거 귀찮아서 넘긴 무등비 or 경우의수 주관식 5분 객관식 답갯수 검증 + 일부문제 2차접근법 + 마킹 5분
30번 풀고나면 다시 주관식 슥보고 그 이후로는 종칠 때까지 계속 30번 노려보고 있어요. 앞에서 속도내려면 11시 전에도 29번까지 갈 수는 있는데 빠른 리듬 가져가다보면 실수 빈도가 급격하게 늘어서 개인적으로는 득보다 실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다만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접근 방법이고 주변에 100분 안에 30번을 건드릴 수 있는 문과생 친구는 몇 없어서 다른 분들 의견도 듣고 싶네요 :)
문제보고 마킹할 때까지로 기준을 잡으면
9평 노가다문제 20분 걸린 게 딱 심리적 마지노선이었어요.
루트5 사각형이 두 방향으로 생기는데
중간에 그거 발견해서 고치느라 좀 더 걸렸어요.
(시간소모 큰 문제기준)15분 내로 대개 답은 구하는데
마킹 완료해도 끊임없이 검토하니까
순수 30번에 쏟는 시간은 35분 정도?
기계적으로 푸는 27문제 정도 45분
(2가지 방법으로 풀 수 있는 문제는 오른쪽에 다른 접근법 표시
아닌 문제는 눈으로 훑으면서 실수 확인)
다시 21번 돌아와서 5~10분
처음에 공비 구하는 거 귀찮아서 넘긴 무등비 or 경우의수 주관식 5분
객관식 답갯수 검증 + 일부문제 2차접근법 + 마킹 5분
30번 풀고나면 다시 주관식 슥보고
그 이후로는 종칠 때까지 계속 30번 노려보고 있어요.
앞에서 속도내려면 11시 전에도 29번까지 갈 수는 있는데
빠른 리듬 가져가다보면 실수 빈도가 급격하게 늘어서
개인적으로는 득보다 실이 더 많다고 생각해요.
다만 이건 지극히 개인적인 접근 방법이고
주변에 100분 안에 30번을 건드릴 수 있는 문과생 친구는 몇 없어서
다른 분들 의견도 듣고 싶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