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당일 분위기 + 공부방법 등등 궁금한 거 있으면 질문하세요!
너무 심심하네요ㅠㅠ
제목처럼 수능날 분위기나 기타 공부방법 등등 궁금한 거 있으면 질문해주세요!
경영학과 진로나 입결 등등 다 좋습니다ㅎㅎ
* 14학번 문과입니당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https://www.suneung.re.kr/boardCnts/view.do?boa...
너무 심심하네요ㅠㅠ
제목처럼 수능날 분위기나 기타 공부방법 등등 궁금한 거 있으면 질문해주세요!
경영학과 진로나 입결 등등 다 좋습니다ㅎㅎ
* 14학번 문과입니당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https://www.suneung.re.kr/boardCnts/view.do?boa...
아침,쉬는시간때 조용한가요?
같은반애랑 같이배치되는경우는 거의없죠?
그리고 시험보다가 특이케이스는없었나요..?
아침시간은 교실은 조용하고 복도는 생각보다는 시끌벅적합니다
같은 반 친구랑 한 교실 배정되는 경우 드물긴 한데 저는 같은 교실 옆 교실있었어요ㅠㅠ
특이케이스라.. 수학 끝나고 울면서 답맞추는 옆 현역 친구들 덕분에 강제로 저도 답 맞추게 되었던 거..?
그 외는 뭐가 있을까요.. 딱히 기억이ㅠㅠ
아 omr마킹 못해서 우는 학생 답지 뺏기는 것도 봤네요
헐ㄹ 답맞춰봐요...?
아 그리고 제가
유독 시험칠때 소리나는거에 멘탈이약해서..
특히 듣기때 아주사소한 소리도 신경쓰이고 그러던데
그런건 혹시없었나요??
비단 듣기가아니더라도 코를계속 킁킁거린다던가..
아 그리고 수능때 뭐먹어도 되나요??
초콜릿먹었단분도 있고 원래는 그거 걸리면 퇴실이란말도있던데...
제가 영어때 너무졸려서 초콜릿이나 사탕이나 껌같은거 먹어도되나 싶어서..
시험 시간에 소리 안나는 음식은 전혀 상관없습니다. 전 계속 초콜릿이랑 귤 먹었어요. 미리 까두시고 드세요
소리는 정말 그날 교실마다 다릅니다. 날씨가 추울테니 코 킁킁거리는 사람 있을텐데.. 계속 킁킁거리면 손들고 감독관에게 말씀드리세요.
작은 소음이라는게 신경쓸수록 많이 들리고 집중할 수록 안들리는 거라서 애초에 신경쓰지 말고 집중하시는 게 관건이겠습니다.
아하...감사합니다!!
저 같은반친구 한반에 한 5명쯤 배정됐어요 ㅋㅋㅋㅋ
저희학ㄱㅛ는 일부로 (이과인데도) 제2외국어 선택하게 해서 저희반 30명중에 반반이 같은반이에요! 30명중 29명이 제2외국어 선택했는데 (수B국a) 저희 시 전체에서 33명인가가 제2외국어 (이과중에) 선택했다고 ㅋㅋㅋㅋ
변형문제로 이루어진 모의고사 형식인 거 있는데요, 이걸 실전처럼 시간재서 푸는거랑 14,15수능 및 올해 모평을 다시 실전처럼 시간재고 푸는것 중에 어느거 추천하시나요?
또, 영어 듣기하면 현역때도, 올해 모평 듣기에서도 틀린건 없는데 남은 기간동안 ebs듣기를 해주는게 좋을까요? 책산거 반도 못나갔네요ㅠ
영어 듣기풀면서 독해를 건드려본적이 없는데 가능한사람들이 있던데 어떻게 하는걸까요?ㅜㅜ 듣기놓칠까봐 무섭기도 하고 독해 잘하는편이 아니라서 18,19번 풀수있을까 걱정도 되네요
1. 변형문제를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감유지를 위해서요. 생각보자 남은 시간은 길고 훨씬 중요해요.
2.물론입니다. 듣기는 계속 하셔야 해요. 반드시요.
3.글쎄요 저도 듣기하면서 4~5문제 풀어서.. 저는 답 나온 상황이나 중간 잠깐 문제 넘어가는 시간에 얼른얼른 읽고 풀었습니다. 평소에 듣기하시면서 문제 안 푸셨으면 그대로 하세요. 지금와서 뭘 바꾸는 건 독입니다.
그렇군요 ㅜㅎㅎ 수완실전편 풀때? 해봤는데 ebs 듣기속도가 느려서 그런지 도표나 일치불일치는 3,4문제 풀었던 기억이 나네요ㅎ
다른질문이 있습니다.
수학을 4개년(미통기 진입 후)을 다 풀어봤습니다. 이제 틀린문제 복습하고있는데 문제를 더 풀어본다면 실모를 푸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기출 뽑아서 29까지 30분컷 이런 연습을 할까요? 점수는 92~100나왔구요. 92는 한번 100 3번 나머지 96떴어요.
비문학을 풀때 잘 안풀릴때 어떻게 하셧나요? 저는 다시 처음부터 요약해가면서 푸는데 시간이 좀 오버되서요ㅠ 처음엔 밑줄이나 도형 치기는 하는데..
또, 수능시계 중에 카시오 만원가량 하는거 살까 하는데 비슷한 가격에 가성비 좋은 시계 아시나요?
수험표 뒤에 가채점표 붙이고 싶은데 물어보고 붙이나요? 라벨지..?에 출력해서 가져가야하나요?
1. 가채점표 그냥 붙이셔도 됩니다. 저는 집에서 뽑아가서 붙였어요
2.수능시계는 잘 모르겠습니다ㅠㅠ
3.비문학 수능날 안풀리면 그냥 넘어갔다가 나중에 다시 돌아오세요. 진짜 언제 그랬냐는 듯이 술술 잘 풀립니다.
4. 기출로 빨리 푸는 연습을 하는 건 의미없다고 봅니다. 이미 여러번 풀어보셨잖아요. 남은 시간 동안 2~3번 낯선 문제로 시간 맞추는 연습하시고, 봤던 문제만 풀지말고 낯선 문제도 계속 접해주세요.
부끄님 복받으실겁니다ㅠㅠ
저 마지막으로 질문 한개만.... 드리겠습니다ㅜ
남은 기간동안 영어 공부를 중요지문을 2회독중인데 4회독 정도까지 보려고 합니다. 연계교재들은 정주행으로 1번, 올인원 인강으로 1번 본상태인데요. 올인원으로 한번 더 듣고 중요지문 1번 더 돌리는것과 중요지문만 2번 더 돌리는것 중에서 머 추천하시나요?
질문 백개 더 하셔도 돼요 ㅎㅎ 얼마든지요..
고대에 대해 궁금한 거 있으면 물어보셔도 되구요 ㅎㅎ
중요지문이요.무조건이요. 인강 듣기에는 남은 시간이 너무 천금같아요. 이 경우 무조건 후자입니다. 전자에 비해 한 번 더 볼 수 있다는 큰 장점도 있구요.
왜 댓댓글이 안되는지 모르겠네요;ㅋㅋ
답변 감사합니다!!ㅜ 힘내서 더 달려야겠어요.
수능 끝나구... 고대 점수 등 질문 드려도될까요?ㅎ
예 남은 시간 정말 죽을 힘을 다하세요ㅠㅠ 응원하겠습니다.
네 제 점수 물어보셔도 되고.. 뭐든 상관없습니다 ㅎㅎ 힘내세요!
ㅇㄹㅇ
감독관 선생님이 들어오시는 순간 무조건 자리에 앉아야하나요? 아니면 그 후로도 몇명 돌아다니나요?
들어오면 다들 알아서 앉습니다.
근데 정말 한참 전에 들어오셔서 준비하시는 분도 있고 직전에 들어오시는 분도 있어서 감독관마다 다릅니다ㅎㅎ
귀마개 허락받는법은 손들고 귀마개껴도되냐고 여쭤봐야하는건가요
아니면 제가 앞에나가서 개인적으로 허락받는건가요?? 어그로끌릴까봐요 ㅋㅋ
두 개 다 상관없는데 보통 손들고 합니다. 사실 손들고 해도 별로 신경 안써요 ㅎㅎ 귀마개는 많이들 하니까요
우앙 심심해..ㅠㅠ 뭐든 괜찮으니 물어보세요!!
정말 평소 모의고사 볼때보다 시간이 빨리가셨나요
어휴 그럼요.. 근데 1교시끝나면 모의고사랑 거의 똑같습니다ㅠㅠ
시간 정말 금방 가요.. 벌써 끝이야?라는 생각이 듭니다
문제평소에다푸는데 수능땐 지문 한두개 못풀고끝날까봐 걱정ㅇ
그런 경우 허다합니다.. 최대한 집중하세요
쉬는시간에 뭐해요? 모의고사 땐 할 거 개없는데
저는 그냥 창가가서 바깥보고 쉬고.. 그랬는데 마찬가지로 할 거 정말 없습니다. 쉬고 가져간 자료보고 그랬네요 ㅎㅎ
말 그대로 쉬는 게 다음 시간의 집중력을 위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답 맞춰보는 친구들도 꽤 있어요
예비 소집 언제 시작해서 언제끝나나요???
얘비소집이라는 게 별 게 아니에요
그냥 전날가서 고사실 확인하고.. 그런 겁니다. 절차 이런 거 없다고 보셔도 돼요
점심 전엔 끝나요?
그럼요 물론이죠 진짜 뭐 안합니다.. 가서 고사실 확인 교실 체크 그리고 끗.
그리고 이맘때 수학 어떻게 정리하셨어요?ㅜㅜ 끄트머리 1등급입니당... 신승범 실모풀고 멘탈이 복구가 안되요 ㅠㅠㅠㅠㅠ
그리구 예비소집날은 학교 안가고 예비 소집 학교로 갔다가 다시 집오는거죠...???
어 전날 수험표받으러 학교는 가셔야죠ㅠㅠ
예비소집 안가도 되고 안가는 거 추천합니다
수학 정리라.. 그냥 저는 새로운 문제를 계속 풀었어요. 딱히 봤던 문제를 복습하지는 않았습니다.
수학 특성상 새로운 문제를 계속 푸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하거든요
아... 안가도 되는군요!! 어차피 가도 교실 안은 못가보지 않나요? ㅋㅋㅋ 저도 가지 말아야겠어요ㅠ
아 그리구 30번 문제 혹시 대비하신 방법이 있으세요...? 수학이 젤 걱정이랖퓨ㅠㅠ
30번이라...수능 당일날 침착하게 문제를 봤어요. 30번이 어떻게 나올지 몰라서.. 30번 그 자체를 위한 대비보다는 30번을 여유있게 풀기 위해 앞 문제들을 더 서둘러서 풀었습니다
*연경말고 고경오세용
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수시도 썼는지라ㅜㅜ 고대 예비 받고 추합 기다리는 중입니당 선배로 뵙고 싶어요!
꼭 합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수학 주관식 29 30번 영어 문법 찍게 되시면 뭘루 찍으세요?
와 어려운 질문이네요.. 둘 다 1은 안 찍구요 29번은 두 자리수 30번은 세 자리수 찍겠네요
영어 문법은 최대한 줄여놓고 그냥 감이요..
마킹은 보통 시험 끝나기 몇분 전에 하는게 가장 좋다고 생각하세요? 항상 시험을 촉박하게 풀어서요
또 답 옮겨적는 시간까지 잘 확보가 되나요?ㅠㅠ답적는건 한번도 해본 적이 없어서요ㅠㅠ
이게 과목마다 달라서...
일단 마킹이 생각보다 꽤 걸리는게 좀 마킹하고 두번세번 확인하거든요
평소보다는 꽈 걸릴겁니다.
가채점표에 옮겨적는 건 오엠알보고 적으면 진짜 슉 다 적어요
가채점표까지 해서 5분이면 충분합니다.
저는 모든 과목 다 헷갈리는 문제만 남았을 때 다 마킹하고 그 다음에 마무리했습니다.
또 질문이요! 수능시계 중간에 고장난다 뭐 이런말들때문에 하나 더 가져가려는데요. 둘다 차고 시험볼 수 없으니.. 도중에 문제생기면 아날로그시계 꺼내야할텐데.. 주머니같은데에 손 넣는건 부정행위 아니죠??...?
그냥 두 개 다 책상 위에 올려놓으시거나 하나는 서랍에 넣어 놓으세요 주머니 말구요ㅠㅠㅠ 괜히 트집잡힙니다
국어 화작때 쫄아서 시간 잡아먹는 학생인데
수능때도 그러면 어쩌죠 ㅠㅠㅠ 으아앙
평소보다 수백배는 긴장되실텐데요.. 최대한 침착하게 문제를 보시고 너무 긴장되서 안된다 싶으면 일단 넘어가세요 시간없습니다.
수능 수학끝나고 다들 답맞춰보면 멘탈터질거같은데.... 특히 30번 자주틀려서요.
답맞춰볼때 그냥 들으면서 음.. 내 답이 맞군..하고 가만히계셨나요?
답맞추는거 듣기싫은데 귀막고 어디로 가야돼죠?
다들 답을 맞춰보지는 않습니다!!!
귀막고 복도 끝으로 가셔도 되고 교실 창가로 피신하셔도 됩니다
저같은 경우는 수학을 망쳐서 우는 한 학생과 다 맞았음을 확신하는 학생 둘이서 답 맞추는 상황이었는데요 제 답이랑 거의 똑같게 흘러가서 그냥 듣고 음 안심해도 되겠네. 이러고 있었습니다
긴장감이 어떠셨어요?
저는 재학 중인 학교 자퇴하고 보는 거라서 엄청났는데요
좀 뭐랄까 일부러 근거없는 자신감을 가졌던 것 같아요
시험지 넘어오면
나 진짜 열심히 했으니 3~40분 남기고 다 풀겠지 뭐
라고 생각하고 풀었습니다
개인샤프는 정말 안되던가요?ㅜ 사소한거에 민감해서..
그리고 핸드폰은 가져가서 내는게 낫나요?
예 가져가서 내세요 무조건..
중간에 시험은 끝났는데 시험지 답안지 체크하는게 엄청 오래걸려요 그때 폰없으면 진짜..어휴
개인샤프 안됩니다ㅠㅠ 혹시 모르니 가서 한번 물어나보세요ㅠㅠ
초콜릿 껍질도 다 까놓으셨나요..?감독관이 뭐라 하진 않을까요ㅠㅠ
네 다 까놓고 껍질 위에 올려놨었습니다
전혀 뭐라고 안해요~~ 뭐라고 하면 그때 집어넣으면 돼죵ㅎㅎ
국어 볼때 어떤 정신 상태로 보셨어요?? 국어에 유독 긴장을 많이해서.. 극복할수있는 방법 없을까요? 요즘 계속 새로운 모의고사들 시간 재고 푸는 연습은 하고있어요
잘 하고 계시네요
다만 기출 분석도 해주세요
긴장을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이라..
자신감으로 뛰어넘으세요.
이 순간만큼은 여기서 내가 국어 제일 잘한다. 이런 마음을 갖고 의연하게 시험보세요
부끄님은 수능 국어때 어느정도의 긴장감을 가지고 보셨었나요?
저는 국어가 제일 자신있는 과목이어서 크게 긴장하지 않았습니다. 평소에 비해 조금 더 긴장했던 것 같아요. 생각하고 계신 것보다 훨씬 더 잘 해내실 거에요 걱정마세요^.^
경영학과 학생분들 중에 스타트업 하시는 분들 많아요??
타과에 비하면 많습니다만 경영학과 내에서도 적습니다.
ㅠㅠ 고대 경영가서 꼭 창업 동아리 들고 스타트업 펼쳐보고 싶네요ㅠㅠ
저희 학교에 창업학회가.. 아아 있네요 ㅎㅎ 꼭 후배님으로 오시기를 빌겠습니다^.^
여태껏 한번도 가채점표를 사용한적이 없어서 다른과목은 몰라도 국어는 항상 시간이 거의 안남더라구요
수능날 가채점표 이용안하고 집에오면 답 생각 거의 안나나요?
네 하나도 생각 안납니다.. 정말 하나도요ㅠㅠ
저도..작년에 가채점표 못 써서 끝나자마자 피방가서 다시 풀었어요..거짓말 같이 기억 하나도 안남..그리고 개망했네요ㅋㅋㅋ
아이고... 올해는 대박날겁니다.ㅎㅎ
저도 이게 궁금.. 꼭 그자리에서 써야하나 싶음 집에가서 문제 다시보면 기억날거같은ㄷ[
5분이면 꽤 큰 시간 할애죠..ㅠ
이건 맞는 말씀인데 보통 가채점을 한다는 건 그만한 이유가 있다는 거겠지요?ㅠㅠ
기억이.. 안납니다ㅠㅠ 정말로요ㅠㅠ 게다가 얼추 난다고 해도 한문제가 얼마나 큰데.. 기억 안나는 애매한 한문제 때문에 불안해서 한달동안 죽습니다
이건 사람마다 다른 것 같아요.
전 국어는 가채점표 쓸 생각 처음부터 안 했어요ㅋㅋ
집에 오자마자 시험지 봤는데 선지만 봐도 뭘 골랐는지 보이더라구요.
막판에 오락가락했던 것만 체크해두시면 나머지는 괜찮으실 수도 있어요.
(복기답이랑 오엠알답이랑 정확히 일치했습니다!)
책상서랍에 수험표나 컴싸 집어넣어도 되나요??
네 시험시간 도중에 됩니다!
아 그리구!
1.자리배치는 당일 알 수 있는건가요??
2.히터를 세게 틀어준다던데..혹시 히터 바람도 나오나요?ㅠㅠㅠ
아뇨 전날 수험표보면 알 수 있습니다
네.그날 날씨에 따라 다른데 히터 바람 나오게 틀어줍니다ㅠㅠ
경영학과 가기전에 경영 조금 배워가지고 가면 도움이 될까요..?
책 추천해주세요!ㅎㅎ
전~~~~~~~~혀 안됩니다 엉엉 ㅠㅠ
1. 귀마개 사용할때마다 감독관에게 매 교시에 허락받나요??
2. 개인필기구는 불가능한가요?
3. 샤프심은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사실인가요?
1. 네 형식상 하시면 됩니다
2. 네 안됩니다ㅠㅠ
3. 네 샤프심은 됩니다!! 지우개도 거의 허락해줍니다.
삼수생비율도 궁금해여!ㅎㅎ
시험장에요??? 제가 돌아다니면서 몇수냐고 물어보지를 않아서.. 잘..
대학에서욬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ㅋ ㅋㅋㅋ
여고다니는학생인데요! 시험장에도 여자남자 분리해서 시험보나요?
어휴 아예 학교를 나눕니다 남자시험보는 학교 여자 시험보는 학교!
아 정말요? 아시는 선배오빠가 왜 나누냐고 하시던데 서울만 그런건가요?? ㅜㅜ같이보면 좀 익숙하지 않을 것 같아서요...
아뇨 서울만 그럴 리가요. 전국 다 그럽니다. 남자는 남자만 시험보는 학교로 여자는 여자만 시험보는 학교로 갑니다.
아 감사합니다! 그리고 요즘 12시 이전에 자고 6시에 일어나는데 수능날은 언제 주무시고 언제쯤 일어나셨나요! 또.. 수능당일날은 부모님께서 태워다주셨나요 아니면 혼자 대중교통타고가셨나요??
저는 11시에 자서 6시에 일어났구요
태워다 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현역이라 궁금한게 많았는데 많이 해소되었어요ㅎㅎ 또 궁금한거 생기면 여쭤봐도돼죵?!
물론입니다!! 언제든 얼마든지 물어보세요 ㅎㅎ 수능 잘 보실거에요^.^
수능날 핸드폰 가져가도 되나요?
감독관에게 제출하고 끝나면 돌려받나요?
네 가져가시고 제출 한 다음에 돌려받으세요!
재수생비율얼만가요???
현역 아닌 사람이 생각보다 꽤 됩니다 ㅎㅎ 근데 시험장에서 현역이냐 아니냐를 물어보지 않아서 정확한 비율은 잘.. 고3 중에도 사복입고 가는 사람 많거든요ㅠㅠ
제가좀 자신?감에 찌들어있는데 이런 마인드 수능장에서 괜찮을까요?
그리고 다보고채점맬때 일일이 or 인강사이트에 한번에입력 중에 뭐가나아요?
네 자신감 좋습니다 ㅎㅎ
지나친 자신감만 아니면 자신감있는 편이 백배 낫죠
저는 일일이 했는데 사람마다 달라요
일일이 하면 틀릴 때마다 죽을 것 같아요
사이트에 입력하면 한번에 뜨니까 그 충격 또는 환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이겠죠ㅠㅠ
1주일 남았을 때 수학공부는 어떻게 하셨죠??
공부하면서 체크해뒀던 어려운 문제 반복& 새로운 문제 풀기
였습니다 후자가 특히 중요해요
예비소집날에 시험장에서 교실만 못들어가는건가요?? 교실 앞에서 자리 위치정돈 확인 할수 있는거에요??
교실 들어가는 거 가능한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빠른 답변 감사합니다!!
아닙니다! 수능 잘 보실 거에요^.^
가채점표를 한번도 써버릇 하질 않았는데.. 수능당일날 미리 문제들 마킹해두고서 답써놓고 그러는게 좋겠죠?ㅠㅠ
네 가채점표 반드시 사용하시는 거 추천합니다.
헷갈리는 문제는 거의 종 치기 직전까지 잡아두는데 답 옮겨 적을 시간이될까요?ㅠㅠ 수험표 뒤에 종이 붙여가서 거기 적어도 되나요?
헷갈리는 문제가 몇개냐에 따라 달라서.. 답 옮겨 적을 때 헷갈리는 문제칸은 비워두시고 종 치기 1분 전에 슉 적으시면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수험표 뒤에 종이 붙이셔도 됩니다!!
먹을거 책상우ㅣ에 못올려놔요??ㅠㅠㅠㅠ
됩니다 ㅎㅎ
오 진짜요??막 학교쌤들이 안된다구 ㅠㅠ하셔서 ㅠㅠ
저 질문이 있는데요ㅠ
이 시점에서 국어 공부할 때
연계 변형이랑 기출이랑 중에 뭘 하는 게 좋을까요??ㅠ
그리구 만약 기출이면 기출 중에서도 5개년을 한번 더 돌리는게 나을까요 아님 5개년 전에꺼 푸는게 나을까요ㅠㅠ오개년 전은 안봐서..ㅠ
그리고 영어 비연계 어떻게 대비하셔ㅆ나요???ㅠㅠㅠ
영어가 끝까지 고민되요..연계만 하고 있는ㄴ데 넘ㅁ무 불안하고 ㅠㅠ
저도 고경 꼭가고싶어요 ㅠㅠ에흉
그리그 국어 연계를 하도 예전에 해서 그러는데
국어 연계 공부를 다시 하는게 좋을까요??ㅠㅠ시간대비..!ㅠㅠ
가채점표붙여가셨나요 아님 그냥 수홈표뒤에 쓰셨나요
붙여갔습니다 ㅎㅎ
ㅍ케바케겠지만 평소보다 긴장 많이 되나요? 밥은 진짜 계단 복도에서 알아서 먹나요????
예 계단이요?????? 본인 책상에서 먹지 왜 거기서...그런 사람이 있..긴 하겠는데 절대 다수는 책상에서 먹습니다
긴장이야 뭐.. 말할 것도 없죠 ㅎㅎ
아?책상에서 먹어도돼요????? 답변 감사합니다ㅋㅋㅋㅋㅋ!!
사람의 머리가 온전히 돌아가는 때가 아침에 일어나서 3시간 뒤라던데 그럼 수능당일날 언제 일어나야되나요??10시에자구 6시에 일어날 생각인데..
6시 좋습니다^.^ 시험장이 가까우면 6시 반도 좋구요!
하나더 질문해도 될까요.. 수능 전날에는 뭘해야 할까요.. 수학 개념정리? 30번 오답다시풀기?
후자가 낫겠습니다 ㅎㅎ 상관없습니다 뭐든!!
꼭 고경후배로 오시기를 빕니다^.^
내년 3월에 뵈요 선배님!
제가 원래 시험끝나기전에 답 안맞춰보는데 수능때 애들이 시끄럽게 답맞춰보면 진짜 살인충동일어날거같은데 어케해야되나요??
괜히 시비붙지 마시고 안들리는 곳으로 얼른 피신하세요!!!
화장실에서 답맞춰보는놈들도 있던데 화장실어케가죠..
복도 끝이나 창가 추천합니다ㅜㅠ
omr 서랍에넣어도 되나요
네 시험 시작하면 가능합니다
히터 꺼달라하면 꺼주나요?
아마 그게 중앙본부에서 조절하는 걸텐데.. 케바케입니다ㅠㅠ
이괍니다. 몇주째 하루에 수학/탐구 실모 각 1개씩 풀어제끼느라 문제가 다떨어졌네요..ㅋㅋㅋㅋ 뭐 양이 워낙 많아서 다시 복습해도 새로운 문제같이 보이지만 뭔가 평가원 기출을 그래도 한번 더 봐서 감을 익혀야 할 것 같기도 하고.. 뭐가 나을까요?
수학은 틀린 문제 보시는 게 좋다고 생각하구요 탐구는 평가원 개념이요! 틀린 문제 전부 다 보지 마시구 실모 중에서도 본인이 보기에 중요한 문제 있잖아요 그거 위주로 보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화/생인데 둘다 올해들어 엄청나게 어려워지는 추세라, 기출문제가 너무 쉽게 풀리는 느낌이 있더라고요ㅠㅠㅠ
아 추세가 그렇다면 틀린 어려운 문제를 보고 분석하셔야겠습니다ㅠㅠ
수능 잘 치르고 오라고 덕담 한마디 해주세요.
수능 생각보다 별 거 아닙니다
실력 발휘 충분히 하실거에요 ㅎ.ㅎ
수능 잘보실겁니다 화이팅!
듣기 ebs하는게 좋을까요 기출하는게 좋을까요
제가 독해는 다맞는데 듣기에서 나가네요..
새로운 문제요!! 둘 다 새롭지 않다면 어려운 쪽이요!
기출도 한번씩 푼거같고 이비에스도 일단 전부 들었거든요 ㅠㅠ
뭘들어야할지 고민이에요..
그럼 이비에스가 낫겠습니다 ㅎㅎ
알겠슴다. 국어는 일단 마닳도 몇번 돌은지라 교육청 기출을 풀고 있는데, 님이 보시기엔 지금 당장에 어떤걸 푸는 것이 좋은 것 같나요??
안 풀어본 문제 위주로 하시되 어려운 기출 지문도계속 독해하시고 선지분석해주세요!
도시락은 뭐 싸가셨어요? 그리고 초콜렛은 어떤거 꺼내놓으셨나요ㅠ 에비씨는 비닐 소리나서 애들이 거슬려 할 것 같은데..
닭갈비 볶음밥이요..ㅎㅎ 너무 좋아해서ㅠㅠ
초콜릿은 그냥 평범한 거 까서 위에 올려놨어요
까놓는 게 중요합니다! 다른 사람들 방해하면 안되니까요 ㅎㅎ
시험 볼 때 물 마셔도 되ㅏ요??
네 얼마든지요!
원래 국어 풀 때 그냥 문제 순서대로 푸는데 막상 시험장 가면 떨려서 화법 제대로 못풀것 같아요ㅠㅠㅠ그래서 당일 문학부터 풀려고 하는데 비추인가요?ㅠ.ㅠ
아뇨 무조건 평소대로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언제부터 일찍주무셨어요? 요즘에 12시에 자려고 하는데 적당한가요?
네 적당합니다 ㅎㅎ 저는 한달 전부터 그랬는데 지금부터 하시면 졸습니다 ㅎㅎ
시험도중에 휴지는 어떻게 써야 하나요??
이 두루마리 휴지 써도 되나요 라고 하면서 검사 맡고 써야하나요
두루마리 휴지보다는 그 작은 주유소휴지? 그게 낫습니다 두루마리 휴지는 부피가 커서 자리를 많이 차지하잖아요ㅠㅠ
아니면 충분히 뜯어서 서랍에 넣어놓으시고 쓰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지금 이시기에 뭘 해야할까요?
오늘 수능시간표대로 전과목 실모 보긴햇는데 다보고나니까 혼자 공부할시간도 없고 기출에 대한 감이 떨어질까 걱정되기도하는데...
원래 오늘부터 수능때까지 실모만 주구장창 풀려햇는데 실모점수가 69월에 비해 너무낮게나와서...막 자신감 잃은것 같기도 하고 그러네요 흑흑 ㅠㅠㅠㅠ
지금 이시기에 뭘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전과목대로 시뮬레이션하는 거는 앞으로 한두번이면 족하다고 보구요
틀린 문제 중 중요한 문제들을 다시 보시는 게 낫겠습니다!
정시로 고경가신건가요?? 수능성적 여쭤봐도 될런지 ㅠ
정시로 고경가신건가요?? 수능성적 여쭤봐도 될런지 ㅠ
수시로 갔구요~ 98 96 97 50 50 48인가? 그랬습니당
감사해요ㅠㅠ 작년에 수능보았는데 하나도 기억이 안나네요..ㅎ올 해는 대학 가고싶어요ㅠㅠㅜ
올해 수능 대박나서 원하는 대학 반드시 갈겁니다 ㅎㅎ 응원합니다!
저는 아랍어 실제로 공부하고 응시한 현역 남자 학생입니다
1.해당 교육청 지구에서 제2외국어 응시자만 한 학교에 몰아넣으면 한 교실에 인원도 꽉 차게 배정되나요?
2. 4교시 사탐 치르고 나서 몇명이나 남게되나요?
1. 네 사탐 본 그대로 쭉 갑니다 꽉 채워서요
2. 일단 제2외 본 사람들만 있기에 나가는 사람은 없는게 원칙인데 포기하는 사람 몇명 나옵니다 ㅎㅎ
제가 모평칠 때 항상 점심시간에 듣기연습한다고 폰으로영어듣기했는데
점심시간에 교문앞에 부모님한테 폰받고 영어듣기 연습해도되나요??
절대...절대로 안됩니다...절대로..
저런 무서운소리를.....심쿵ㅠ
고2라서 수능1년남았는데, 모의고사 문과 311뜨네요.. 국어공부 어떻게하셨는지, 그리고 수학 안정적인1등급 만드려면 어떻게해야하는지좀 알려주세요.
죄송한데 저는 처음부터 국어 성적이 좋았어서.. 어느 분야가 약하신가요?
수학은 출제의도를 파악하는 연습을 계속 하세요!!
국어는 특히 여기가 약하다 이런건 없는데 유형마다 1문제씩틀리네요...
그러면 전반적으로 지문독해가 좀 아쉬운 것 같네요 맞는 인강 하나 찾으셔서 독해력 위주로 해결을 보세요!!
1 문관데요 일년내내 수학 자이 세번씩 돌리고 이제 네번째 좀 덜봣는데 모의고사치면 항상 21번이나 30번에서 틀려서요..신승범 고난도+신유형 인강들은거잇는데 그거복습하는게나을까요? 아님 실모풀까요ㅠㅠ것도아님 기출복습하는게나을까요?
2 학교쌤이 수학개념강조를 너무많이하셔서..지금 바이블보고 해도괜찮나요? 아님 수학공식 총정리한 프린트 몇장짜리잇는데 그거만보고 가도될까요ㅠ
3 저 수능치는주에 69평다시볼려고햇는데 국수영은 어차피 똑같이나오는것도아니고 볼필요없을거같은데 다시안풀어봐도되나요?
4 사탐 수특수완 복습 작년까지 기출복습 다해서 저스스로 어떤부분이 빠졋는지 파악못하겟는데 그냥 수특 개념복습하는게나을까요 아님 고난도문제푸는게나을까요? 그리고 사탐 올해 교육청 문제 복습제대로안햇는데 할필요잇나요
질문이많네요ㅠㅠ제 주위에 물어볼 사람이 없어서요ㅠㅠ사랑합니댜
저도 사랑합니다 ㅎㅎ
1. 보아하니 문제풀이의 한계에 부딪힌 것 같네요. 이제는 생각의 깊이의 문제입니다. 출제의도를 고민하시고 적용된 개념이 무엇인지 생각하세요. 21 30번은 그러면 해결될 것입니다.
2. 공식은 지금 봐도 의미가 없구요 차라리 바이블이 훨씬 낫지요ㅠㅠ
3. 아니요 평가원이 괜히 평가원이 아닙니다;; 특히 수탐은 적용 개념 그대로 나옵니다. 반드시 다시 보세요. 단 어떤 개념이 적용됐는지 위주로요. 한번 풀더라도 그냥 문제푸는 학생이 있는가하면 100가지를 얻어가는 학생이 있습니다.
4.문제를 풀면서 부족한 개념을 찾는 거지요. 사탐은 그런 겁니다. 어렵고 안 푼 문제를 풀어보시고, 개념을 다시 점검하세요. 개념 한 번 훑는 건 전날하셔도 됩니다.
1. 남은 기간 국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현재 1~2등급 왔다갔다합니다(2는 1에 가까운 2)
홍준석 실모풀고있고 홍준석쌤 커리타서 책 복습하고 있는데(리트와 기출이 담겨있는..) 국어가 제일 불안합니다ㅠㅠ
2. 고사장 자리도 중요하나요?
3. 같은 반 친구와 제2외국어를 같이 선택했는데 같은 고사장반이 걸릴 확률은 낮나요?
4. 수학은 2130(새로운 문제)과 4개년 기출 4점문항 풀고 있고 말할수없는모의고사 실모로 하고 있는데 이렇게 마무리 해도 될까요? (1등급은 나오는데 30번...하..그날그날 달라요)
5. 사탐은 2014~2015(개정 이후 기출) 기출만 다시 보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윤사,한국사)
답변 달아주시면 감사..해요ㅠㅠ(고경은 아니지만 고자..다음주에 1차발표나는데 꼭 붙고싶어요ㅜㅜ)
1. 국어는 기출지문과 문제 분석을 위주로 하시고, 감 잊지 않을 정도로만 새 문제를 풀어주세요
2. 괜히 신경쓸수록 중요해집니다. 저는 점수에 영향없다고 봐요.
3. 낮다고 봅니다.
4. 네 좋습니다. 다만 적용된 개념이 무엇인지 다시 한번 생각해보세요.
5.예 그리고 개념서도 꼭 다시 보시구요!
지나가던 문과 5번에 대해 더 궁금해서 글 남깁니다
개정 이후 기출이 평가원+교육청 포함인가요? 아니면 평가원만인지 궁금하네요
평가원만이지요 ㅎㅎ
1. 반에 아는사람 얼마나 있나요?
2. 점심먹을때 혼자서드시나요 아니면 친구만나서 드시나요? 그리고 어디서 드시나요?
3. 수능보시는동안 이거 가져갔었다면 더 좋았을걸... 하시는 물건 있었나요?
4. 평소에 코피가 잘나는데 시험보다 혹시 몰라서 휴지를 가져가려는데 어디다 둬야하나요? 책상서랍에 넣어놔도 되나요?
올해 처음보는 현역이라 아무것도 모르겠네요ㅠㅠ 질문이 좀 많은데 부탁드려요ㅠㅠ
1. 없거나 한두명입니다.
2. 사람마다 다른데 친구랑 제 책상과 다른 거 하나 붙여서 먹었습니다.
3.없었습니다
4.네 휴지 서랍에 넣어놓고 쓰시면 됩니다
걱정많으시겠지만 생각보다 수월합니다. 너무 염려마세요^.^ 잘 하실겁니다
반수중인데 작년에는 점심시간에 흡연을 안했어요
올해는 점심시간에 흡연 할까요 말까요
제가 비흡연자라서.. 도저히 답변을 못하겠네요ㅠㅠ
ㅠㅠ 알겠습니다
흡연자는 평소대로 하는게 낫더라고요..머리 굴리는데 지장가는 것도 아니니까 하시는 게 낫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다른 사람들을 위해 냄새는 빼고 들어갑시당~
전담이에요 딸기냄새남
점심에 한번 피우고 들어가야겠네요.....
1. 귀마개 같은거 해도 되나요? 감독관 한테 신고해야하나요? 만약 해야 한다면 매시간 신고해야하나요?
2. 사탕 같은거 시험 도중에 먹는거 가능한가요??
3. 수능 시계에 요일표시하는것도 있으면 안되나요?
4. 가채점을 위해 수험표 뒤에 써오는거 시간이 되나요?? 국어 같은경우는 시간이 없을꺼 같아서ㅜㅜ
현역이라서ㅜㅜ 부탁드립니다!!
1. 해도 되고 형식상 감독관에게 물어보시는 게 낫겠습니다.
2. 네 가능합니다.
3. 잘 모르겠습니다. 올해 또 규정이 바뀌었다고 하니 검색해서 찾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4. 네 생각보다 금방 합니다. 반드시 적어오는 걸 추천합니다 ㅎㅎ
탐구 과목 1개 치고 2번째꺼 치기 전에 시간이 잠깐 비잖아요!! 그 때 탐구 첫번째 과목 답을 가채점 표에 옮겨적어도 되나요??
감독관 나름인데요. 시험지를 바꾸는 시간이라서 허락 안해줄 가능성도 있으니 물어보고 하시는 걸 추천하며 안된다고 하면 두번째 과목 시간에 하시면 되겠습니다 ㅎㅎ
저 수학영역 끝나고 30분간 자야되는데 누가 깨워주죠..? 왠만한 뒷 사람한테 부탁하면 깨워줄까요??
그날 주무실 수 있을지... 그리고 이상한 사람 아니면 깨워줄텐데 왜 처음 본 사람에게 본인이 인생이 달린 시험을 맡기려고 하시나요..ㅠㅠ
그럼 감독관님께라도 어찌할 수 없을까요..?ㅠㅠ 제가 낮잠을 안자면 56교시에 기절하는 스타일이라.. 깨어 있는다고 해도 머리가 몽~해 있어요
점심시간에는 감독관님이 없지요.. 시작할 때는 omr뒤로 넘겨야 하니까 일어나셔야 하구요.. 주변 분에게 부탁하는 방법이 유일한 방법이겠습니다.
히터 답답해서 싫은데 빵빵하게 틀어주나요??? ㅠㅠㅠ
시험장마다 다를텐데 따듯하게 틀어줍니다ㅠㅠ
정보 감사합니다 꼭 고경 갈께요 선배님!!
꼭 후배님으로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이과생인데 국어가 너무 걱정이에요 ㅠㅠ
이때까지 실머 딱1개사서풀엇는데 정말 누가봐도 너어어어어엉무 평가원이랑 동떨어진문제여서... 풀다가 ㅇㅏ이건아니다 싶어서 안풀거 그냥 기출만풀고잇어요 ㅠㅠ
사실 기출 다풀어서 기억나긴하지만 그래도 매일 평가원 1회씩풀면서 선지하나하나 답은알아도 헷갈리는 선지보면서 왜그런지 생각보고 그렇게 공부하고잇는데 ㅜㅜ 끝까지 이렇게 공부하는게 나을까여...??ㅜㅜ
네 국어는 그런 동떨어진 문제는 정말로 안푸느니만 못합니다. 잘 하셨어요.
너무 봤던 문제만 보면 감이 떨어집니다. 교육청 문제로 감 유지하는 거 추천합니다.
수능시간표 맞춰서 남은기간 동안 1교시 시간에 국어하고 2교시 시간에 수학하고 이렇게 까지 할필요 있을까요?
하면 좋은데 필수는 아닙니다 ㅎㅎ
재수생인데 버라이어티한 시험장에서 봤습니다.
앞자리엔 눈발이 흩날리는 동시에 검은패딩. 선명한 눈발(비듬)
탐구시간에 망할 남자고사장에 존예감독관 들어옴. 탐구과목교체시간에 애들이 감독응시 ㅋㅋㅋㅋㅋ
같은반친구3명ㅋㅋ 그리고 미친놈들이 시험 답맞추는소리가 쉬는시간에들려옴.점심시간에는 30번 119썼다고 통곡하는소리.
영어듣기시간 끝나고 뜬금포 한명이 자기사실 핸드폰 안냈다는 어처구니없는소리 하면서 감독관지시하에 퇴장.
제2외국어시간에 코고는소리오지게들려서 주의줬더니 안잤는데요? 크게지르던놈.무엇보다 국B 1교시끝나고 답지도 걷었는데 모두가 조용히 10초간멍때림. 그리고 5명중 1명꼴로 조용히 가방을 쌈.
시험장 상황만으로 1%인 듯 ... 올해 샤대 가실겁니다 ㅎㅎ
날짜만 보이는 아날로그 손목시계 가능한가요?
원래 됐는데 올해 규정이 바뀌었다네요. 확인해보셔야 할 것 같습니다.
시험 시간 종료되고 OMR 걷으면서 가채점표에 옮겨적을시간 좀 준다는 얘기가 있던데 트루인가요??
감독관마다 다릅니다ㅠㅠ
금시초문입니다. 냉정하게 종 치자마자 두에서 걷어갑니다. 손을머리위로 안올리면 퇴장이고요. 수능시험장에선 모두가 경쟁상대일뿐인지라 의심쩍은행동하면 시험본부로 애들이 바로컴플레인겁니다.
아아 네 죄송합니다 제가 잘못 읽었네요. 안됩니다. 뒤에서 보조감독관들이 쭉 걷어갑니다
저는 작년에 omr걷어가고 시험지 걷기전에 시험지에꺼 재빨리 옮겨적었어요 젊은 감독관 선생님이라그런지 다적을때까지 기다려주시던데ㅋㅋㅋ어짜피 omr걷어갔으니
탐구시간에 만약에 제1선택에서 못푼거 기억만해서 제2선택시간에 풀어서 omr에ㅁ마킹해도되나요?
상관없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게 논란이었는데 예전에 어떤 분이 종결내셨어요
어떻게종결을내셧나요 그분이??
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ㅎㅎ
그거 누가 직접 평가원사이트에 문의했었는데
기억에 의존해서 다시 푸는 건 문제없다고 답변왔었습니다
국어 ebs 한번도 안봤는데요... B형이구요...
Ebs 지문 안봐도 큰 문제 없을까요?? 평소등급은 2~4 왔다갔다 합니다...
국어는 안보는 게 치명적이지는 않습니다. 당연히 보는 게 좋지만 안본다고 망하는 거 아니니 걱정 마세요!
1. 시험지 걷나요?
2. 수험표에 그냥 자기가 마킹 몇번햇는지 알아볼 정도로 적는걸로 배치표 대용 가능 ?
3. 같은 고 친구랑 같은 교실에 배정 받을 경우도 물론 있죠 ?
4. 수능 샤프 퀄리티 그냥 평범한 샤프라고 봐도 가능 ?
5. 수능 시험칠 때 남자여자 학교 자체를 따로 분리함 ???
1. 네 걷습니다.
2. 배치표 대용이라는 게 무슨 말씀이신지
3. 있지만 낮습니다.
4. 네 일반 샤프입니다
5.네 아예 다릅니다
아 ㅈㅅ 그..... 정답 확인용 나중에 답지 나올때 채점 용이요
순간 단어를 헷갈림
알아볼 수 있으면 상관없죠
근데 샤프심이 쓰레기입니다.겁나 잘 부러지고 촉감이 500원짜리 샤프에있는 샤프심입니다. 그리고 샤프심은 가져가도상관없습니다.
ㅠㅠㅠㅠ 이러면 안되는데 거의 일주일간 탐구에 시간을 할애하느라 영어를 아예 안했는데 진짜 독해가 거의 안되네요.. 풀어도 자꾸 내용이 붕뜨는 기분이 들고 답도 틀리구요 ㅠㅠ 꾸역꾸역 하다보면 감이 돌아올까요?ㅠㅠㅠ
초조해하셔서 그러는 거라고 봅니다ㅠㅠ 침착하시고 평소처럼 읽으세요 ㅎㅎ 억지로 하지 마시구요. 그럼 돌아올 겁니다
국어 A형 1~2등급입니다. 남은기간 EBS 복습 vs 실모풀기 골라주세요 ㅠㅠ
저라면 실모 2회분 정도 풀고 다른 날은 EBS보겠습니다
참고로 진지하게 필수품외에 커피나 에너지드링크 초콜릿,생수(어느 매체 연구결과 생수병을 책상위에ㅇ올려놓는것만으로도 긴장이 조금 완화된다고하네요. 엎을수도있으니 뚜껑조심.) 들고가셔요. 전 볼트에너지 두캔마셨었습니다. 진짜 영어시간에 뜨뜻해서 졸릴지도몰라요. 밥은 고기류X 기름진거 X . 진짜 밥먹다 체할것같은기분 듭니다. 답까지 맞춰본상태면 눈물나고요. 전 그래서 깨죽 싸가지고갔음.
(친구는 동그랑땡 싸갔었는데 국어 1교시 택배를 부치다였나? 틀려서 동그랑땡 던진게 생생히기억. 끝나고 전 애들이랑 노래방가서 부치지못한편지를부르고 ㅋ)
제가 수학성적 3 4 등급나올정도로 수학이 되게 약한데.. 혼자 모의고사를 몇번보면서 약한부분이 어딘지는 대충 알고있거든요ㅠㅠ 그래서 그부분 문제를 집중적으로 풀고있는데 이런방법으로 하면 그래도 안하는거보다 성적이 오를까요?
수학 공부량이 부족한거같아서 하루에 수학 모의고사 (평가원 기출) 1 회랑 약한유형 문제들 풀고있습니다(미분 행렬진위판정 지표가수등등) 이 방법 괜찮을까요??ㅜ
비문학에서 자꾸 틀리면 어떻게 해야 하나요? 국어도 수학과 마찬가지로 모의고사 1회 푼다음에 틀린 부분 .. 비문학 과학지문애서 틀렸으면 고친후에 다른 평가원 기출중에 비문학 과학지문 찾아서 푸는.. 이런방법으로 하고있는데 어떤가요? 소설에서 틀리면다르ㄴ평가원 기출중에 소설을 두어개 풀고요.. 이런식!!
일단 수학공부는 흠잡을 데가 없어 보입니다. 정말 잘하고 계세요.
하지만 그러다가 문제풀이 위주로만 흘러가면 안되구요. 적용된 개념이 무엇인지 찾으려는 노력을 항상 기울이세요.
국어는 이미 평가원 기출을 한번 보셨나요? 그런 경우면 상관없는데 안 본상태면 절대 반대합니다. 평가원 모의고사는 그 한 세트 자체를 푸는 의미도 엄청납니다. 문제풀이로 해결하려고 하지 마시고 원인을 분석하시고 그 원인 자체를 해결해주세요ㅠㅠ
국어는 평가원 기출을 최근 삼개년까지 했는데 (6월 9월 수능)좀 더 할까요ㅜㅜ? 아니면 다시 반복할까요? 바문학은 틀린부분은 일단 왜틀렸는지 확인하고 그 답의 원인 지문에 표시하고 하는식으로 이해하고 지나가는데 원인을 해결하라는게 어떤 방식인가요?ㅠㅠ
최근 3개년이면 아직 안 본 문제가 많네요.. 다 볼 수는 없으니 10 11 12수능 정도만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10 11학년도 평가원 문제도 정말 좋아요
예를 들어서 현대시를 틀렸다면.. 시 해석을 못해서 틀렸다면 왜 해석을 잘못했는지 어떻게 해야하는 지에 대한 고민이 선행되고 기초가 되어야겠지요. 가장 기본적인 문제풀이 방식에 대한 점검이 필요합니다.
아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그럼 말씀해주신대로 10 11 12 수능풀고 분석하고 시간남으면 12년 유월구월해야겠어요!! 이비에스 문학 인강 따로 듣는건 너무 시간낭비겠죠? 이비에스 문학은 따로 시간많이들여야할까요? 지금까지 시나 고전시가는 두번정도씩 봤어용
12년 6 9월 보다는 10 11이 더 문제가 좋습니다
네.인강은 너무 시간 낭비입니다ㅠㅠ 이제 와서 새로운 걸 하려고 하지 마세요ㅠㅠ
와 정말 도움 많이 됐어요 좋은조언 정말 감사해요!!!! 사랑합니당♡♡♡
수능 대박나세요!!^.^
아그리고 기출문제는 수능 며칠전까지 푸는게 좋을까요?
상관없는데.. 전날은 풀기보단 그냥 훑어보세요ㅎㅎ 이틀 전까지는 세워둔 계획대로 하시구요!
예비소집일날 가야하나요?
아뇨 전혀 아닙니다! 전 안 가도 된다고 봐요 ㅎㅎ
1.지금 탐구 파이널 문제집 풀려고 하는데 마땅히 풀만한게 안보이네요 생윰 사문 하는데 추천받을만함거 있을까요??
2.
사탐 파이널은 ebs가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근데 저라면 그동안 틀린 문제와 개념서를 보겠어요
안녕하세요 고3여고생입니다 그럼질문드릴게용
1.제가사관학교시험을쳤었는데 원래 국어 90점대중후반나오다가 시험장가서 멘탈말려서 10점넘게떨어졌거든요.. 수능장에서도그럴까봐불안해요 국어멘탈정말어떻게하죠
2. 지금 심리상태가 해탈평온하면서도 각과목별로따지면 불안해요ㅠㅠ 이멘탈이 수능장가서 터질까봐..걱정됩니다
3. 제가 국영탐올백이목표고 수학은 놔버린상태인데 원래쭉3년내내 3등급맞다가 고3와서 2~3합니다.20문제정도풀고 나머지 10문제내외를 찍는데 수능에서 3등급이꼭나왔으면좋겠거든요ㅠㅠ 개념도제대로 안잡혀있고문제량도완전부족한데 가능할까요..남은기간뭘할까요..
4.이비에스영어연계는 걍 지문을 외우는게답이겠죠?
5.아직 이비에스진도를좀덜나갔는데 조금 빡빡하게 기출을 병행할까요 이비에스에 전부투자할까요??
6.그 외 조언있으신가요ㅠㅠ
7.아그리고고대인문논술에 수리..있죠?
1. 위에 국어 멘탈에 대한 질문이 몇 개 있는데 참고 부탁드립니다. 의연한 마음을 가지세요.
2. 지금 전반적으로 멘탈이 걱정되시는 것 같은데 수능날 멘탈 온전한 사람 드뭅니다. 의연한 마음을 갖고 자신있게 시험에 임하세요. 자신감이요. 하실 수 있습니다
3. 남은 기간 개념원리같은 기본서에 있는 개념 문제 푸는 거 추천 드립니다. 부족한 단원에 있는 문제들이요.
4. 지문을 외우셔도 좋지만.. 나올 법한 지문을 좀 더 눈여겨 보시고 예상 문제를 만들어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5.기출이 항상 제일 중요합니다.
6.너무 광범위한 질문입니다ㅠㅠ
7. 네 매년 아주 어렵게 출제되지요.. ㅠㅠ
제가 실전에서 그럴거라고 약 D-30부터 컴싸로 국영탐모든문제집을 시원하게풀어제끼고있는데... 샤프는 수학풀때만쓰고 국영탐은 컴싸로만오직풀거든요.. 이게 혹시 독이 될까요? 컴싸로풀고 국어같은경우는 화법풀고 바로마킹 작문풀고바로마킹 이런식으로하려하는데..독이될까요?
컴싸로요..? 사람마다 다르긴 한데 지우고 고칠 수가 없으니.. 굳이 컴싸를 고집하실 이유가 없다면 저는 비추천입니다
샤프는 뚝뚝끊기는것도그렇고 바로바로마킹하려고그러는건데 2주좀넘었는데 지금부터다시샤프로할까요?
이제와서 바꿀 필요는 없고 더 편한 방법으로 하세요!
남은 기간동안 국어랑 탐구는 무엇을 공부해야할까요? 둘다 기출은 충분히 풀어봤는데 기출틀린거 계속볼까요? 아님 새로운 문제로 실전연습할까요?
기출 반복을 위주로 하시되, 국어는 감을 잃지 않게 안 본 문제를 접해주세요. 탐구는 부족한 개념 다시 보시구요!!
문과생인데요1. 월요일부터 수능 전날까지 국수탐 모의고사 하루에 하나씩.풀고 개념 메꾸는식으로 공부할건데요 괜찮을까요?
2. 국어같은 경우에 평가원기출은 답이 다 기억나서 다른걸실전처럼 풀려고 하는데사설모의고사or교육청or변형문제집 중에 무엇을 하는게 나을까요?
1. 괜찮습니다. 특히 탐구에 주효하겠네요. 다만 탐구 개념 한 번 쭉 훑을 시간 정도는 비워두는 걸 추천합니다.
2.당.연.히 교육청이죠. 비교가 안됩니다ㅠㅠ
죄송하지만 질문하나만 더 드립니다 ㅠ 국어풀때 화작문에사 한두개씩 꼭 틀리는데 이건 양치기로 극복할 수 있나요?
죄송하실 거 전혀 없습니다 ㅎㅎ
아니요 양치기로 안된다고 봅니다. 원인을 찾으셔야 해요..
정말 감사합니다 ~
이과인데요
1.몇시쯤에 자서 몇시쯤에 일어나는게 좋을까요?
2.가채점표는 학교에서 지급해주나요 아님 직접 출력하는건가요?
3.제가 암기위주인 두과목지1지2를 보는데 마무리를 어떻게 해야할지 고민되네요 이번주평일5일간 지금동안 공부한 책 쭉 복습하고 토일2일간 한 책에다가 쭉 단권화할건데 괜찮나요?
4.앞으로 할것들
국어-마닳2권1회씩(5회분)
영어-sd모의1회씩(4회분)
수학-빡모2 힠모 1회씩(7회분)
탐구는 3번대로 할거고 국수영 각각 부족한것들 조금씩 할겁니다(예를 들면 국어 문법,ebs문학이랑 영어 어법,ebs복습등..) 근데 수학이 고민되네요 기출분석을 알텍으로 킬러부분만 하려는데 괜찮나요?(인강X)
5.학교에서 고교영어듣기를 하긴 했는데 복습은 안해서 기억이 거의 안나는데 괜찮을까요? 모의고사 볼때 듣기는 거의 안틀립니다
쓰다보니 좀 길어졌네요 늦어도 괜찮으니 부탁드려요 ㅠㅠ 절박한 고3입니다 ㅠㅠ
1. 6시에는 기상하셔야하니 11시에는 주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2. 이건 학교마다 다른데요 저는 제가 뽑아갔습니다
3.아주 좋습니다. 제가 공부한 방향과 비슷하네요. 틀린 문제도 봐주세요
4.글쎄 저는 조금 생각이 다른게.. 기출 뿐만 아니라 그동안 쌓인 틀린 수학 문제를 봐야한다고 생각해요 말씀하신 방법도 좋지만 이게 더 효율적이라고 봅니다
5.네 기억하실 필요없습니다 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
수학감이좀떨어진느낌인데 기출다시볼까요 계속실모풀까요 ㅜ
저라면 수능 전까지 실모 3~4회분 풀고 다른 날에는 기출 보겠습니다 ㅎㅎ
수능치는동안 잠오는때 없었나요? 박카스 두병정도 들고가서 쉬는시간마다 한모금씩 먹으려하는데 ㅠㅜ 제가 수학이랑 영어때 좀 잠이 오거든요.. 혹시 잠오는걸대비해서 챙겨간거나 팁같은거 없나요?
시험중에 껌씹어도되나요? 소리는 아예 안내요.. 시험치다 잠올때 잠깐 씹으려구요
잠이라.. 네 박카스 괜찮습니다. 쉬는 시간마다 창가가서 찬바람 좀 맞았어요 혹시나 잠 올까봐요 ㅎㅎ
감독관에게 문의해야할 것 같습니다. 소리 안난다는 점 반드시 강조해주세요
1. 남은 기간 국어 영어 연계되는 모의고사 풀려고하는데(+실전연습) 실모푸는게 좋을지 아니면 아직 안푼 올해시행 3,4 ,7, 10월 모의고사를 풀지
2. 수능전 월, 화, 수 모의고사처럼 매일 푸는게 좋을지 아니면 약했던 개념 한번더 보는게 좋을지(물론 모의 풀어도 개념공부하긴 해야죠 근데 비중을 국영수탐 모두 어떤거에 중심을 잡아야할지 결정을 못했어요...
3. 영어 아직 전체적으로 연계교재를 한번씩만 한 상태(사실 덜끝났어요 하하...)
가끔 모의 한회분씩 풀어왔었구요
지금 시점에서 연계교제 일단 한번씩 곧 끝날거 같은데 한번씩 더보는게 좋을지 아니면 모의고사를 풀어야할지 막막해요ㅠㅠㅠㅠㅠㅠㅠ
4. 탐구 ebs를 거의 안풀었어요(사실 개념공부부터 제대로 안했거든요ㅠㅠ )
개념서 계속 하면서 평가원모의만 쭉쭉 풀까 계획했었는데 ebs를 해야한다고 주변에서 하도 그래서 정말 봐야하나.. 싶기도 하고 그래서 근데 ebs릃 하자니 제 머리가 멍텅구리라 이해가 잘 안되는부분도 좀 많구 개념이 뚜렷하게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서 그런지 응용이 안되서 문제가 잘 안풀리더라구요 하하ㅠㅠㅠㅠ
원래 하려던대로 ebs를 하나도 안봐도 괜찬을지.....
5. 공부하다가 평상시에 초콜릿많이 먹는데 추천해주실만한 초콜릿있나요..?? ㅎㅎㅎㅎ
6. 요즘 잠때매 고민이 많아요 흑흑ㅠㅠㅠ 아침에 9시~11시 그리고 점심먹고 2시~ 4시 이때 진짜 몸을 주체할수 없을 정도로 잠이 쏟아져요
잠깰때 어떻게 해야할까요ㅠㅠㅠ
일어서서도 해보고 공부하다가 졸릴때마다 샤프심으로 콕콕 찌르고 신 사탕.레모나.찐한 커피도 먹어모고 하다하다 진짜 너무졸려서 입안이 사실 항상 헐어있거든요 그 헐어있는부분(하얀거 난부분) 그부분을 이빨로 막 깨물면서 피맛나고..ㅎㅎ 막 그렇게까지 하는데도 잠이 와요..어떻게 해야 졸음이 확깰까요ㅠㅠ
1. 실모보다는 교육청이 훨씬 낫지요!
2.매일 풀기만 하지 마시고 개념을 봐주세요. 수능은 개념을 정확하게 아는지를 물어봅니다.
3. 지금 시기에는 모의고사를 3회분 정도 푸시고 나머지는 연계교재에서 중요해 보이는 지문을 봐야 한다고 봅니다.
4. 지금와서는 ebs를 볼 시간이 없습니다ㅠㅠ 하시던 대로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5. 어렵네요ㅠㅠ 어려워요..저도 초콜릿덕후인데.. 흠.. 진한 초콜릿이 좋은데ㅠㅠ 저는 마켓오 초콜릿 좋아합니다ㅠㅠ 비싸서 절대 안 사먹긴 하는데 ㅎㅎ 사실 상관없어요..ㅎㅎ
남은 시간동안 국어 수학을 하루는 기출 하루는 새로운 문제 번갈아가면서 풀려는데 괜찮겠죠?
또 제가 국어가 집중력에 따라 들쭉날쭉한데 수능때 초반에 집중 잘되셨나요?
자신은 있는데 계속 의지할곳을 찾게 되네요 응원 한마디 해주세요 ㅎㅎ
괜찮은데 그동안 틀린 문제 중점으로 보는 걸 추천합니다
수능 초반 때보다는 초중반 때 집중력이 좋았어요 ㅎㅎ
자신있으시다면 벌써 반은 성공하셨습니다. 그 자신감 안고 실력 전부 다 발휘하고 오세요. 수능 별 거 아닙니다. 대박 나실 거라고 확신합니다. 화이팅!!
2학년인데 사탐선택 너무고민되네요ㅠㅠ사탐뭐하셨나요? 그리고 어떻게 공부하셨는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사문할생각인데 하나더 한다면 뭐하면좋을지 추천도부탁드려요 좋은일 하십니다 수고하세요!ㅎㅎ
일단 사탐은 성향애 따라 크게 갈리기에 함부로 조언을 해드릴 수 없습니다ㅠㅠ
저는 법과정치와 한국사를 하였고 인강 개념서와 ebs 그리고 기출만으로도 거의 항상 50이었습니다. 개념을 철저하게 잡고 문제풀이를 하시면 어떤 시험이든 자신 있으실 겁니다
법정을 3학년때 내신으로 해서 법정도 염두에 두고있습니다 법정이 공부량이 어마어마하다던데 정말인가요? 한국사는 저희 필수라ㅠㅠ슬프네요
네 처음 하실 때는 양이 많습니다ㅠㅠ 하지만 2번째에는 정말 적을 거에요. 양이 방대하다는 점이 단점이지요ㅠㅠ 성향을 잘 몰라서 함부로 추천을 해드릴 수가 없습니다ㅠㅠ
그렇군요ㅎㅎ 아 그리고 이건 좀 다른질문인데 같은학과 정시로 들어온 분들 보통 수능 성적이 어떻게되시는지 아시나요?
고경이요? 보통 0~4개 정도 틀리는 것 같습니다 근데 시험 난이도따라 달라서 뭐라 말씀드리기 어렵네요
이제 고3올라가는 학생입니다
매번 영어에서 듣기가 문젭니다..ㅠ
따른 파트가 완벽한건아니지만 늘어가는듯하는게 보이는데
듣기는 그냥 듣고 문제풀고계속해도 매번 제자리인거같네요..
듣기공부는 어떻게하시나요?
듣기는 말 그대로 계속 듣는 방법 뿐입니다. 정 안 는다면 들리는 그대로 받아적어보세요. 빠짐없이요. 그럼 큰 도움 될 겁니다.
수능볼때 화장실은 자유롭게 갈수있나요?
그냥 조용히 손들고 감독관께 말씀드리면 다녀올수 있죠??
예 가능한데 화장실 갔다오는 시간이 생각보다 길어서.. 정말 못 참겠는 거 아니면 절대 비추입니다ㅠㅠ
우아앙 졸리네요ㅠㅠ 고경 만세ㅠㅠ
수능날 30분정도 일찍가서 적응하려 하는데 괜찮나요??그리고사전허락맞고 자기샤프써도되나요 ㅠㅠ 아 그리고 핸드폰가져가서 반납해도되요??
1. 네 보통 그럽니다
2. 요즘 거의 안됩니당
3. 네 ㅎㅎ
감사합니다!그리고 국어ebs정리하는데 시랑 고전시가는 거의 끝났는데 소설도 정리하는게 좋을까요??너무 많아서요 ㅠㅠ
저는 정리하는게 맞다고 봅니다!
그냥 줄거리정도만 보고가도 될까요??
네 복잡한 내용이라면 인물관계나 특징도 알아두면 좋겠지요
잘볼거라고 한마디만 해주시면 안될까요.. 요즘너무심란하네요ㅠㅠㅠ
그동안 잘해오셨잖아요 ㅎㅎ 수능 별 거 아닙니다 잘 보실 거에요 ㅎㅎ
잘 보실 거라는 확신을 갖고 자신있게 보세요! 대박날 거라고 확신합니다^.^
감사합니다 정말.. 꼭 당연히 잘보고오겠습니다!
국민대에서만나요!
꼭 만나요!
고경이라니.. 제 우상이시네요ㅠㅠ 정시로 가셨나요 수시로가셨나요??ㅠ 그리고 어디서 주워들은건데.. 경영학과 교수님들 수업 정말 영어로 진행하시나요? 제2외국어는 기본으로 하나씩..??
저는 수시로 왔구요 영어로 진행되는 전공수업이 훨씬 더 많습니다.
영어는 다들 잘하는데 제2외국어까지 하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ㅎㅎ
국어가 원래 삼등급상위로계속나왔었는데 9월시험때5등급이뜨더
니 지금도 그대로네요...구월전까지국어의기술이회독이랑매삼비매삼문하다오등급뜬이후로안하고있는데 작년재작년69수능시간맞춰푸는게나을까요 ㅠㅠㅠㅠㅠ??
그리고 풀고나서 화작부터마지막문제까지분석해야하나요 ㅜㅜ?
요즘계속오등급이떠서너무절망적이네요 ㅠㅠㅠㅠ참고로문법빼고골고루다틀리고 비형입니다ㅠㅠㅠ
아그라고 제가 영여연계를 이제야끝내서 다 풀때분석하면서 본거 한본씩뿐안데
자금시기애서 주요지문을보는게낫나요아님 모의고사형식으로연계비연계비율까지반영된파이널을 하는게너을까요ㅠㅠㅠㅠㅠ
죄송해요ㅜㅜㅠㅜ너무불안해서..
네 수능 풀어보시는 게 낫습니다
그냥 풀지 말고 좀 더 깊이 생각하시면서 푸세요. 마지막 문제까지 분석하시구요.
파이널보지 마시고 주요지문 보세요. 감 유지하게 파이널 2회분 정도 풀어주시구요.
지금 불안한 게 당연한 겁니다 너무 불안해하지 마세요. 모두 다 같은 마음입니다^.^ 힘내세요!!
감사합니다 ㅜㅜㅜ아근데국어 분석할때 비문학은 문단별로요점정리랑선자랑지문연결하면서분석하면될까요?ㅜㅜ 문학도 작품정리를해야하나요?
근데제가불안한게 올해부터영어주제문이소재로만나와서거의비연계지문이18개정도나온다해서 로즈리파이널을들으려한건데. .그냥지문만보는게나을까요 ㅠㅠㅠ
네 비문학은 그렇게 하시면 되고 문학도 중요작품은 다시 봐두세요
지금 시점에서 파이널보다는 지문만 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커피마시면서 풀어도돼요?ㅠㅠ
네 가능한데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커피에 이뇨작용이 있어서..
언제부터 일찍자고 일찍일어나면서 컨디션 조절해야하나요???????
최대한 빨리요! 당장 오늘부터 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ㅎㅎ
남은 기간 사탐이요!!
기출 ebs 사설파이널 중에 우선순위가 어떻게 되나요?
ebs는 헷갈리는것도 다 공부해야되나요?
당연히 기출이구요 헷갈리는 거 다 보기보다는 중요해보이는 문제만 보세요!!
수능때 옷 어떻게 입고 가셨죠? 요즘같이 급격히 추워졌다고 가정하면요
글쓴이는 아니지만 답변드리자면..여러겹 입으세영 수험장이 생각보다 후덥지근하고 긴장하면 평소보다 몸도 더워지니까 여러겹입고 가서 더우면 한꺼풀 한꺼풀 벗으세영
넹ㅇ
백번 옳은 말씀하셨습니다 ㅎㅎ
문과 수학 안했다가 개인적으로 욕심이 생겨서 다시 하게됐는데
5등급인데요 현재.. 높은 4등급 받고싶습니다 지금 상황에서 뭘 하능게 최적일까요?
개념원리같은 기본서 개념을 다시.점검하고 거기 있는 문제를 개념을 적용해사 풀어보세요!
1.탐구칠때 표지 못쓰죠?..이과인데 과탐 마지막장에서 여백이좀 좁은느낌이 들어서 ㅠㅠㅠ..
네 못 씁니다ㅠㅠ
1.모의고사보다 수능푸는데 대충 몇분정도 더걸리시는고 같나요?난이도가 어려워서 더걸리시는건가요? 아님 긴장감땜에?
2.수능전날에 뭘하지말아야되나요?
3.수능날에 마인드컨트롤하는 방법좀 알려주세요
알려주시면 감사합이다 ㅠ
1. 긴장감 때문이지요. 긴장감이 비교가 안됩니다. 더 걸리는 건 사람마다 다릅니다
2. 늦게 자거나 밤새지 마세요
3. 윗댓글 참조 부탁드립니다. 의연해지세요
감독선생님이 거슬리는 행동 하시면 그냥 손들고 말하면 되나요?? 괜히 악감정가질까봐 무서워요ㅠ
네 그런 사람 되게 많아요 ㅎㅎ 상관없습니다 인생이 달린 시험인데 당연히 말해야지요
제가 아침에 화장실타임이 조금 애매해서 그런데요.. 8 시10분까지 입실완료면 가방놓고 8시10분이나 그 이후에 화장실 다녀와도 되나요??
네 그러셔도 됩니다!
부끄곰님 작성글에 왜 국숭세단이있는건지ㅠㅠㅠㅠ 고경 가시기 전에 올리셨던 글인가요??
아 저거 친구꺼 대신 올려준거구요
지금은 지웠지만 예전에 인증했습니다~~
아 감사합니다!! 저같이 오해하는 분 없길 바라는마음에서ㅎㅎ
수능전날엔 무엇을해야할까요ㅜㅠ
마음 편히 먹고 그냥 과목 한번씩 쭉 훑으세요 ㅎㅎ 그걸로 충분합니다!!
고맙습니다 ㅎㅎㅎ
일요일까지 이렇게할껀데 봐주세요 ㅜ
국어는 2013 6월부터 2016 9월까지 풀고 깊게 분석할예정인데 괜찮나요? 실모나그런건안풀어도되나요?
사탐은 2014 6월부터 2016 9월까지 깊게 분석할껍니다
영어는 ebs만 주구장창 보고요 보완할꺼나 추가적으로할꺼좀 알려주세요 ㅜ
실모 한 두회 정도는 풀어주세요 감 유지용으로요
전체적으로 방향 좋습니다만 영어도 문제풀이를 통한 감 유지가 필요합니다 ㅎㅎ
수능 때 떨지 않으려면 하는 마음가짐? 이 있을까요...수리 때 너무 떨어서 실수를 자꾸 해서.....ㅠㅠ
의연하게 수능시험에 임하세요
떨면떨수록 더 떨립니다
별 거 아니라고 생각하세요!
영어시간에 귀마개 언제 허락받아야 하나요?? 너무 애매해서 영어듣기 하기 전에 허락 맞고 계속 쓰면 되나요??? 아니면 영어듣기 끝나고 시험 중간에 허락받고 써야하나요?? 영어듣기 할 때는 귀마개를 못 끼니까 어떻게 해야할지 정말 궁금합니다!!!
하기 전에 허락받으시면 됩니다
안에서 껌씹어도되나여
감독관에게 물어보세요
안된다고 할 가능성이 더 높습니다
위에 재학중인 학교를 자퇴하고 보는거라 하셨는데 홈스쿨링 하셨나요?
아뇨 재학 중인 대학 자퇴하고 7월부터 반수반 들어가서 공부했습니다
자퇴하셨구나... 저도 자퇴하고 수능준비 중인데.. 요즘 펜이 손에 안잡하는데 어쩌죠... 이럴때일수록 해야하는거 아는데도 계속 이러네요ㅠㅠ.. 이런적 없으셨나요..
저는 14학년도 수능이 교육과정이 완전히 바뀐 해라서 정말 정신없이 공부했네요.. 요즘 공부가 안되시면 압박감갖지 말고 편한 마음을 가지세요
잘 안되겠지만 산책도 해보고.. 푹 쉬어보기도 하고.. 지금은 누가누가 잘 버티냐의 싸움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름도 성도 모르지만 고맙습니다.
수능 잘 보실겁니다^^
문과 재수생이에요ㅠㅠ
다른건 괜찮은데 수학이 너무 약해요..3-4등급정도..ㅠㅠㅠ지금 올해 6.9랑 기출 3개년 반복하면서 모르는개념 계속 다시보고,기출 반복하고 있는데 이대로 괜찮을까요??ㅠㅠ2등급만 나오면 소원이 없는데..
네 잘하고 계십니다.
그런데 저라면 시간 좀 내서 개념을 한번 쭉 볼 것 같아요
개념 한번 쭉 보는 것만으로도 많이 좋아질겁니다
아 감사합니다!:)끝까지 해봐야겠죠?..여튼 정말 감사합니당
한번 더 질문드립니다 개인화이트로 혼자 틀릴때마다 수정해도 되나요? 내신은 감독관이 나눠주는 스티커로만 수정해야했었거든요..
개인필기구는 지우개 샤프심 빼고는 안됩니다 특히 개인화이트는 절대 안돼요
개인화이트 됩니다. 근데 그걸로 인해 발생하는 문제는 본인이 책임져야해요. 가져가기만 하세요
바뀌었나요..? 아니면 제가 잘못 알고 있는건지.. 아무튼 정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 ㅎㅎ
어ㅠㅠ 정말 궁금해서 그러는데, 그러면 마킹실수하면 답안지를 아예 교체해야되는건가요..?
아니요 감독관이 갖고 있는 수정테이프로 수정하셔도 됩니다.
감사합니다!!!한 시름 덜었네요ㅎㅎ
담배냄새 심하나요 ??
담배냄새나면 무슨 조취 못취하나요??
전혀 맡아본 적도 없고 그런 일로 문제가 발생했다는 경우도 못 들어봤습니다.. 정 심하면 손들고 감독관님께 말씀드리세요 ㅠㅠ
지금 ebs연계교재 4회독정도했는데 인수랑 수완을 1회독씩 더할까요? 아니면 중요지문이랑 변형문제를 풀어볼까요?
지금 ebs연계교재 4회독정도했는데 인수랑 수완을 1회독씩 더할까요? 아니면 중요지문이랑 변형문제를 풀어볼까요?
중요지문만 보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ㅎㅎ
국수영 쉬는 시간에 뭘해야할지 고민이에요.
국어는 비문학 풀고 수학은 30번 3문제정도 풀고 영어는 ebs읽으려고 하는데 괜찮나용 ...? 아님 이정도 할 시간이 없을까요?
괜찮습니다만 너무 빡빡하네요. 쉬는 시간에는 쉬어야 합니다. 좀 더 여유를 가지세요. 쉬는 시간에 못 쉬면 더 힘들어져요ㅠㅠ
고경이면 졸업후 취업이나 진학 걱정은 거의 없나요 ? 문과 수난의 시대에 고경도 영향을 받나요 ?
네 고경 졸업해도 취업 걱정 진학 걱정에 막막합니다..
제2외국어 하는 애들끼리는 무조건 같은반 배정되나요? 참고로 분당 지역이고 제2 선택한 여학생은 10명 쫌 안돼요..
글쓴분은 아니지만 답변드리면 작년에 저희 학교 제2선택자들 같은 반에 배정됬어요. 근데 제2 선택 안한애들도 같은반에서 봤어요. 수능 잘보세요
무조건이라고 말씀드리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제2외국어 신청했는데 안보고 나와도 지장 없나요? 그냥 분위기 좋은 곳으로 배정된다해서 신청한거라
예 포기각서 쓰시면 상관없습니다.
다른 과목에 영향 전혀 없죠?
예 전혀 없습니다!
지우개 컴싸 바지 주머니에 넣고 시험쳐도 될까요 ?
굳이 주머니말고 책상서랍에 넣으시면 될텐데.. 혹시 모르니 감독관에게 말하고 넣으세요!
탐구 1과목 문제를 가채점표에 대충 적어서 2과목시간에 풀수있나요?
탐구 2과목끝날무렵에 가채점표 탐구12과목 다 적나요 아님 각과목시간에 가채점표쓰나요?
감독관이 매시간 가채점표 검사하나요?
1. 부정행위로 알고 있습니다. 2교시에 1교시 문제를 풀 수 있으면 탐구 시간 나누는 의미가 없지요
2.언제 적으셔도 상관없습니다.
3.가채점표는 검사하지 않습니다.
학교에서 국어 실모 푸는데 뒷자리 애가 연필로 밑줄치는 소리가 너무 거슬렸어요 ..
이 소리때문에 평소보다 완전 못보고ㅠㅠㅠㅠ 불안감이 증폭되었어요...
수능땐 간격 넓으니까 연필 소리 안들리겠죠??
그리고 제가 체력이 너무 안좋아서 예비소집 안가려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괜히 사람 많은 곳 같다오면 지칠 것 같아서요..언니가 작년에 수능봤는데 예비소집때 교실엔 못들어가 본다는데 들어갈 수 있어요?
그리고 제가 불안해서 집에서 연필 소리를 녹음했는데 이거 들으면서 국어푸는거 뻘짓일까요?? 어떤 소음이 있어도 저는 반드시 잘봐야해서요.. 진짜 질문 받아주셔서 넘 감사합니다 ㅠㅠㅠ 현역이라 완전 궁금했어요
아그리고 시험지를 좀 신문보듯이?까지는 아니라도 접어서 들고봐도 되나요? 제가 사관학교 볼 때 그렇게해서 얼굴 가까이에 종이 대고 봤는데 .. 수능은 어떨지 모르겠어서요ㅠㅠ
1. 샤프소리가 들리긴 합니다. 근데 모의고사처럼 다닥다닥 붙어있지는 않으니까 걱정마세요 훨씬 작게 들릴 겁니다
2. 저는 개인적으로 예비소집에 가지 않는 걸 추천하고 질문자분의 경우는 더더욱 가지 않는게 좋겠습니더
3.연필소리를 굳이 녹음하실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그거 녹음하시는 시간 등등... 그냥 하시는 편이 더 효율적입니다
4.시험지를 접는 건 괜찮은데 너무 들어올리면 내리라고 주의를 주십니다 아마 저랑 똑같이 푸시는 것 같네요 ㅎㅎ
감사합니다ㅠㅠㅠ꼭 고대에서 뵙고싶어요 ㅠㅠㅠ !!
수능보고 시간남으면 자기푼거 답 미리적을때,
수능보기전에 기름종이같은걸 먼저 감독관들이나눠주고 거기다 써서 가져가면되는건가요?
선생님들이 기름종이수능때 쓰면 바로 부정행위고, 기름종이 쓰는게 대고 쓰면 편해서 그런거라 하셨는데
음 무슨말인지요 ㅜㅜ 갑자기 너무헷갈리네요
기름종이요..? 저도 무슨 말씀인지 도통.. 가채점 말씀하시는 거면 본인이 뽑아가거나 나눠주는 거 받아서 수험표 뒤에 붙이시고 적어오시면 됩니다
가면은 시험지와함께 나눠주시는건가요? 그럼 그걸 수험표뒤에 붙여서 써서오면 되나요??
수험표 나눠주는 재학 중인 학교에서 나눠주는 경우도 있고 아닌 경우도 있습니다. 안나눠주면 뽑아서 붙이세요
아아~~ 그런데 붙이는건...
그 뒤에 접착 기능이 있어야하는 것 아닌가요?? 그냥 인쇄만하면... 뒤에 어떻게 붙이죠? ㅠ
수험표를 수능 전날 나누어주니 집에 가셔서 풀로 붙이시면 됩니다
시험지와 함께 나누어주지는 않습니다
아아 그렇군요!
제가 요번에 처음 쳐보는거라ㅜㅜ 많이 미숙하네요
감사합니다!!! ^-^
수능 잘 보실 겁니다^.^
홧팅!!!@
경영학과를 바라보고있는데요!
수능날에 수험표뒷면에 답적는거 괜찮나요?
또 학교에서 수험표에 답적는 표?그거 붙이라고 주는데 그거 붙이면 뭐라하나요?
그냥 아무것도안붙인상태에서 적어오는게 안전할까요??
그리고 수능관련얘기는아니지만......ㄱ 경영학과는 정말 팀플이 많나요??
1.네
2.아니오
3.상관없습니다 불안하시면 붙이지 마세요
4.네 엄청 많습니다 허허
자꾸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고등학교를 자퇴한 것이 아니라 다니던 대학교를 자퇴한 것입니다:)
omr에 이름 이랑 번호 적는거 샤프로 적어도 되나요??
아뇨 컴싸로 적으셔야 합니다
국어 3 4 6 7 9 10 모두 98-100이고 사관학교 시험장에서 본 국어 98점인데
여태 본 모의고사가 다 쉬운거라서(사관학교도 올해가 좀 쉬웠다더라고요) 막 작년 수능처럼 급 어려워지면 어쩌나 걱정되네요ㅠㅠㅠ국어 고정1등급이라도 국어가 제일 걱정돼요ㅠㅠㅠㅠ 응원한번만 해주세요
그동안 국어가 98-100점이었다는 말은 충분히 국어에 실력과 재능이 있다는 것을 뜻합니다.
어려운 지문이 나와도 침착하게 대응하시면 수능날은 100점 나올 겁니다 ㅎㅎ
실력 충분히 발휘하실테니 걱정마세요! 응원합니다^.^
이과 국어빼고 따른 과목은 만점수렴인데요.
6평 3둥급 9평 1등급이규여.
지금 마닳틀렸던거 다시보고있는데요.
새로운 문제랄 풀어야할것가튼데 교육청1회분을 매일 풀까요??
마닳툴린거 보기 ebs 샤로운문제풀기 이 비율을 어째야할지.
EbS비문학은 한번도안봤어요.
매일 풀지 마시고 남은 시간 동안 2~3회분만 푸시고 남은 시간은 그동안 틀린 문제나 중요하다고 생각했던 지문을 다시 독해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중요하다고생각하는 지문은 ebs내의 비문학 문학말인가요???
아 학교에서 자습을 50분단위러하니까 수능분위기내서 가채점도해보고 실전연습을 못하고있어서 주말 토일에 2번하려하는데 충분한가요??
그리고 국어풀때 모든 선지 다보셨너요 아니면 2번선지가 답인거같으면 그냥 2번고르고 다른 선지는 안보셨너요?? 시간을 재가 딱 맞춰푸는 지라 불안해서...
영어는 ebs지문만 보고있는대 어떻개 공뷰할까여??
69 둘다 100입니다.
네 ebs내 지문을 말합니다.
토일 이틀 동안 하셔도 좋지만 저라면 하루만 실전연습하고 다른 날은 다른 공부를 하겠습니다.
2번선지가 아무리 확실해도 다른 선지를 한번 훑어보기라도 했습니다. 혹시 모르니까요.
영어는 감 유지를 위해 안 풀어본 모의고사를 한번쯤은 풀어보세요
영어 듣기 할떄 들으면서 문제풀어도되요/?
당연히 됩니다
댓글 보다가 질문드립니당
시험시작 후에 책상서랍에 omr이랑 컴싸 넣는거 진짜 되나요??
그리구 귀마개 끼는거 감독관께 말씀드릴 타이밍을 모르겠어요ㅠㅠ
네 시험시작 전에 어차피 다 검사하므로 시작 후에는 넣어도 상관없습니다.
감독관 들어오면 여쭤보시면 됩니다!
혹시라도 감독관이 귀마개 끼는거 허용안해주시면 못끼는건가요ㅠㅠ?
정말 재수 없는 경우 말고는 그런 일 없으니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ㅎㅎ 감독관이 끝까지 우기면 안되겠지만요ㅠㅠ
혹시 책상서랍 있는쪽 뒤집어놓고 치는건가요? 학교 내신처럼?
무슨 말인지 이해가 잘 되지 않습니다. 모의고사 대형이되 책상 수는 반 정도로 적습니다.
음 제말은 제가 앉았을때 책상 서랍이 보이는 쪽으로 앉는것일까 아니면 컨닝 방지를 위해 책상 서랍을 반대로 두고 앉냐는 것이었어요ㅎㅎ 이해가시나요?
책상서랍이 보이는 쪽으로 앉습니다
수능때 노래생각나면 어쩌죠? 예를들어 국어비문학푸는데 링딩동이 생각난다거나... 제가 평소공부할때 노래귓가에 맴도는게 좀 심해서 클래식들으면서 공부하는데 수능때는그럴수가 없으니깐요ㅠㅠㅠ 요즘은 리듬타!때문에 미치겠네요
애써서 집중하시는 방법 밖에는.. 없겠습니다ㅠㅠ
저.. 제가 진짜 이때까지 공부를 너무안해서요 ㅠㅠ.
재수생임에도 불구하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6평은 공부 하나도 안하고 언수외탐구 3/3컷/5/2/3
9평은 찔끔하고 언수외탐구 2/3컷/4/2/2
이런데요.. 아 이과생이요..ㅠㅠ.
국어랑 수학을..
국어를 ebs 문학만 한 반정도? 대강 푼정도인데..
1주일동안 문학은 ebs를 보려고하는데.. 사실 비문학은 첨에 안봐야지 이런생각이었는데
소재 연계라도 좀 좋은것같은데.. 그래도 근데 시간이없으니..
그냥 비문학은 기출을 남은기간동안 보는게 좋을려나요?
원래는 그냥 국어 그냥저냥 운좋으면 문학을 많이몰라서 감좋으면 걍 잘치는거고.
그래서 2 3 이런데..... 하 갑자기 비문학이 눈에하나도 안들어오고 막 6분걸려서 겨우겨우 이해안되는채로 풀고이러네요.... 너무오래안해서인지..
남은기간동안 작년 국어 6 9 수능 제작년 수능 2013 2012수능 이정도 실전용으로 풀어볼까했는데 어쩌는게 좋을까요?ㅠㅠㅠㅠㅠ...
국어만하다 셤칠수는없으니..흡....
그리고 수학..아진짜 작년보다도 안한것같아요 ㅋㅋ... 걍 취약한 단원 풀고..뭐 수학은 그냥 기출남은기간동안 걍 무작정푸는게 답이겠죠,,,?ㅠㅠ 공도벡은 걍 포기해아하려나여..ㅋ...ㅎ..
기출을 무작정 풀지 마시고 개념서를 정독하시고 개념을 응용한 문제를 풀어보세요
그게 천만배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네 ebs말고 기출을 풀어보시는 게 낫겠습니다.
지금 보아하니 긴장감 때문에 실력 발휘를 제대로 못하시는 것 같은데 마음 편히 먹으세요.
생각보다 수능 별 거 아닙니다!
당일에도 익숙한 지문 나올테니 걱정 마세요 ㅎㅎ
여유있게 시험보고 오실거에요
응원합니다!
으아아...댓글만으로도 감사합니다..
사실 지금 제 상태를 제가 젤 잘알잖아요.
그래서 공부 열심히 안한걸 누구보다 잘 알기때문에
수능대박.. 막 이런말도 못하겠고 내가 안한걸 뭘 바라나..이런심정이라서
우울하네요 ㅠ-ㅠ...
ebs 는 문학 연계가 주로 되는게 고전소설 고전시가 이런건가요??? 현대시나 현대문학은 연계가 주로 안되는부분인건지.. 문학은 고전 중심으로라도 ebs보는게 좋을까요?
문학도 기출은 봐야하는거죠...? ㅠ-ㅠ..
영어는 진짜 노답상태인데.. 수특은 4월쯤에 보고 함도 안봤는데
지금 어차피 다 보기엔 무리니까
미련버리고 특히나 어렵게 느껴진 지문만 골라서보고
아직 제대로못본 수완을 남은기간 보는게좋을까요????
문학 중 특정부분이 더 연계가 되거나 이렇지는 않구요 당연히 기출이 더 중요합니다!!
네 말씀하신 영어공부방법이 최선으로 보입니다ㅠㅠ 감 잃지 않게 실모도 풀어주세요
과탐 1페이지 눈스캔되나요?
1페이지를빨리풀어야 맘이 편한데ㅜㅜ
제가 문과인지라... 1~2번 정도는 풀 수 있지 않을런지요
1. 책상에 텀블러 놓아도 되나요?
2. 예비소집에 안 가도 된다고 하셨는데 왜 그렇게 생각하시는지 궁금합니다. 저는 전날 교실이라도 보면 수능날 조금이라도 익숙한 느낌이 들어서 긴장이 덜 할까 생각했었는데요.....정말 안 가도 되나요??
3. 시험 종료 10분전에 방송에서 알려주나요? 저희학교는 방송으로 알려줬었거든요.
4. 시험 종치자마자 omr카드랑 시험지 동시에 걷나요? 아니면 omr먼저 걷나요??
5. 탐구 첫 과목 보기전 대기탈 때 시험문제 안 보이게 탐구 겉표지로 덮어야하나요? 저희 학교는 안 그랬는데 친구네 학교에서는 그래야 된다고하던데요....ㅠㅠ
6. 탐구12과목 탐구2시간에 가채점표에 옮겨도 괜찮나요? 그리고 제가 마킹을 시험지 보면서 점찍듯이 찍고 나중에 색칠하는데 1과목때 점찍어놓고 2과목시간에 색칠하면 부정행위일까요??ㅠ
제가 현역이라 모르는것도 많고ㅠㅠ너무 많이 물어봐서 죄송해요ㅠ
아닙니다 얼마든지 물어보셔도 됩니다 ㅎㅎ 그런 걸로 죄송하다는 말씀을 하시면 제가 더 죄송합니다ㅠㅠ
1.네 됩니다
2.이게 사람마다 다른데, 저 같은 경우는 수험표 받고 또 시험장까지 가는 시간이 너무 아까웠습니다. 거기까지 갔다오면 지칠 것도 뻔했구요. 이 점은 어디까지나 제 주관적인 의견이구요 시험장의 분위기에 익숙해지고자 하는 마음이 크다면 갔다오시는 것도 좋습니다 ㅎㅎ
3.방송으로 알려줬었..던 것 같은데 확실히 기억나지 않습니다ㅠㅠ 죄송합니다ㅠㅠ
4. Omr부터 걷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동시에 걷었던 것 같기도 한데 시험지를 omr보다 먼저 걷는 일은 확실히 없습니다ㅠㅠ
5.봉투에 넣어놓은 상태에서는 보이지 않고 꺼내라고 한 후에는 어차피 보이니 훑어보셔도 됩니다 ㅎㅎ
6.질문하신 두개 다 가능합니다.
답변해주셔서 정말 정말 감사드려요!! 다른분들도 댓글달아주시려면 힘드실것같아요ㅠㅠ 분명 앞으로 좋은일있으실거에요!ㅋㅋ저도 고려대넣었는대 꼭 합격했으면 좋겠네용 감사합니다~~
수능 대박나실거에요 ㅎㅎ 응원합니다!
이과수학 5등급인데 개념 한번더보고 남은시간 기출 풀려고하는데 어떤가요?
수학만 유독 엄청못하긴한데 재수할생각이라 재수허락받을성적은 받아야하고 끝까지 할수있는만큼은 해보려구 하는데.. 우울하네요 ㅠ
개념은 삽쌤의 좁수강의노트에 필요한것만 선별적으로 나와있어서 그거 보게요.. 에이포지에 개념 쭉 적어보는게 좋다고해서 한번 정리하고 수능날까지 매일 훑어볼 계획이에요
기출은 3점기출문제강의는 한번 풀어본정도고 개념한번보고나서 3,4점섞인기출 인강교재인데 문제수적은거 풀려고요 올해6,9 수학도 다시풀어 해설강의 들을거에요
저렇게하고 찍신강림해서 3~4등급은 나왔으면 좋을텐데 말이죠 ㅠ 실모같은건 건들지 말고 이렇게 하는게 낫겠죠?
말씀하신 거를 남은 시간 내에 전부 하실 수 있는지요.. 시간이 부족할 것 같습니다ㅠㅠ
시간이 부족하다면 개념 위주로 공부하세요!! 문제에 개념이 어떻게 적용되는지를 다시 한번 점검해주세요
지금 방식은 아주 좋다고 생각됩니다
가채점표에 끄적끄적 거려도 되나요?? 가채점표 답 적으면서 문제풀려구하는데요..ㅠㅠㅜ
가채점표에 끄적끄적이라는 게 무슨 말씀이신지.. 가채점표에 문제를 풀겠다는 말씀이신가요? 상관없긴한데 감독관 따라서 주의를 줄 수도 있습니다ㅠㅠ
그렇군요ㅠㅠ 감사합니다!
국어 다 풀고 마킹 못해서 재수하는 친구가 있는데요...
그것때문에 저도 괜히 불안하고..해서요..평소에도 진짜 마킹 끝나고 10초? 뒤에 걷은적도 있고...
흐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래서요 음..어차피 검산?..다시 풀어볼 시간은 없잖아요? 그래서 걍 국어 풀고 바로바로 마킹하면 어떨까요???
아 그리고 몇분전까지 OMR 교체가 가능한가요??
하나풀고 하나 마킹하고 이런 방식을 말씀하시는 건가요??상관없긴 한데 비추합니다ㅠㅠ 비효율적이에요ㅠㅠ
그러지 마시고 10개단위로 하시지요. 그게 낫지 않을까요?
Omr교체는 언제든지 해주는데 1분 전 이럴 때는 학생을 위해서 안해줍니다. 5분까지는 해줄거에요
감사합니다
고대 짱
수능때 커피나 핫식스 마시는거이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ㅠㅠ
제가 삼주전까지 거의 이틀에 한번꼴로 핫식스마시고 거의매일 아메리카노를 마셔왔는데 그걸 아예끊은 이후로 아침마다 잠이쏟아져서 깨있기가 너무힘들어요. 구래서 요즘계속 아침마다 공부를 거의 못해요... 구래서 국어가4~6인데 모의볼때마다 항상 졸아요.. 심지어 작년수능때도 국어보다가 졸아서 시간분베못해서 찍은게 참많았어요ㅠㅠㅠㅠㅠ
내일부터 다시 핫식스는 안마시고 (각성상태로 갑자기 멍항 느낌나는거 방지하기위해)커피 아메리카노말고 일반커피 마시려고하는디 괜찬을까요...ㅠㅠㅠㅠ
이미 몸이 그걸 마시는 거에 익숙해진 것 같네요.. 일단 내일부터 그냥 커피 드셔보시고 안되면 수능날에는 아메리카노라도 드세요ㅠㅠ 아마 당일에는 긴장되서 정신 번쩍 들겁니다!!
질문이 많아서 죄송해요ㅠ
1. 수능장에서 가방은 어디에 놓나요?
2.물이나 휴지 책상말고 땅바닥에 놓고 쓸때 가져다 써도 되나요??
3. 수능장에 갈 때 어떤 마음가짐이셨나요??
4.제 시계소리가 큰 데 시끄럽다고 하면 어떻하죠??
5. 책상에 쉬는시간에 공부했던거 놓아도 되나요??
7.제가 귀마개가 잘 안맞아서 쉬는시간에 그냥 다른사람들이 하는 말 듣기싫어서 헤드셋끼려고 하는데요 오해받아서 안될까요??
8.수능시험볼때 겉옷 입고 벗는거 가능한가요??
9. 쉬는시간에 화장실에 사람 많겠죠??
진짜 질문 많은데...너무 감사합니다!!
1. 교실 밖에 놓습니다
2. 물론입니다!
3. 음 살짝 긴장되긴 했는데 잘 볼거라고 계속 되뇌였어요 ㅎㅎ
4. 시계니까 웬만하면 그냥 둘텐데 소리가 너무 크면 어찌될지 모르겠습니다. 웬만하면 그냥 둘 거에요
5. 쉬는 시간에 공부했던 걸 시험 시작하고도 둔다는 말씀이신가요? 그런거면 절대 안됩니다
7. 헤드셋 절대 안됩니다....절대로요... 쉬는시간이라도 걸리면 부정행위로 간주될 가능성 높습니다
8. 물론입니다!
9. 네 많은데 5분 10분 지나면 많이 줄어듭니다 ㅎㅎ
아...공부했던거 책상이 아니라 서랍안이요ㅠㅠ공부했던 책들을 어디에 두나요??
가방에 넣으셔서 복도에 두시면 됩니다!
귀마개는본인이맞다면 필수
수능보기직전에는 뭘 볼까요?
윗 댓글 참조 부탁드립니다^.^
댓글을못찾겟네용..ㅠㅠㅠ 국어수학과탐은 직전에 6월9월모의고사 다시보고 영어때는 이비에스 어려운지문들 보랴고 하는데 괜찮을까요?
네 아주 좋습니다
감 잃지 않게 모의고사 한회분 정도는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저는 마킹을 문제풀면서 하는데요. 한문제마다 말고 한 10~12문제 풀고 바로 마킹하는데
마킹을 10문제 단위로 풀고 마킹 바로한다고 하면
마지막문제를 다 풀고 10문제 마킹하면 마킹을 다 한거잖아요? 앞에서부터 다시 할 필요도 없고
그런데 검토하다가 혹시 고쳐야 될 것이 발견됐으면
(2번을 3번으로 고친다고 했을 때) 갖고 온 수정테이프로 2번 지우고 3번 마킹해도 문제 없죠?
수정테이프는 거기서 준 것만 써야되나요?
네 문제없습니다.
감독관이 갖고 있는 수정테이프를 써야 혹시 모를 위험에 대비할 수 있으니 그걸 추천드립니다
점심시간 영어시험 보기전 10분 낮잠 어떻게생각하시나요?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1. 남은 기간 동안 문과 수학 기출 틀린거 + 연계교재 틀린거보는거 괜찮나요?
2. 국어는 거의 한달간 마닳로 기출 풀었었는데 계속 80점대 후반이 나와서 자신감을 잃고
기출 잠시 놓고 ebs연계 정리하고 있는데 다 하면 기출 틀린거 볼거고요
시험 잘볼 수 있겠죠? ㅠㅠ 현역 때 국어 망해서 반수하는건데... 조언 해주세요
3. 떨리면 손과 머리가 느려지고 또 너무 긴장 안되도 문제인데 청심환을 전날 반절만 먹고 잘까요?
4. 탐구는 시작전에 두과목 다 꺼내놓고 푸는지 기억이 안나요
감사합니다!
1. 네 좋습니다.
2. 기출만 풀어서 그런 건 아닐런지요. 지금도 원인을 철저하게 분석하시면 고득점하실 수 있습니다 ㅎㅎ 늦지 않았어요
3. 전날 먹는 게 의미가 있을지.. 저는 먹어본 적이 없어서 답변을 못해드리겠네요ㅠㅠ
4. 한과목씩 봉투에서 꺼내놓습니다.
만약 수능에서 수학 2문제빼고 다풀었는데 시간이 40분 남았다면 28문제검토vs못푼 2문제풀기 어떻게 하시겠어요? 고민이에여 ㅠㅠ
당연히 후자죠... 일단 못 푼 것부터 봐야합니다
개인볼펜이요 쓰지는 않고 책상ㅇ위에 올려두기만하는것도 안되나요?? 감독관님께 허락을받아야하나요??
제부적이여서ㅠㅠㅠㅠㅠㅠ책상위에 그볼펜있어야 시험잘보거든요 엉엉
네 일단 개인필기구는 집어넣으라고 해서요ㅠㅠ 그런 목적이라면 따로 말씀드려야 합니다
국어 4~5등급 실력이었는데 공부해서 이제는 시간재고 실전처럼 풀면 1개~2개 틀리거든요. 근데 문제풀다가 이게 수능이라고 생각하면 눈에 글자가 안들어오고 머리가 하얘져요. 현역재수때도 그랬고.. 이번9월도 그래서 제대로 못풀었네요. 유독 국어시간에 긴장이 극도로 되는데 가슴이뛰어서 청심환같은 약먹을 그런건 아니고요. 그냥 머리가 하얘져요ㅜ 최대한 수능처럼 풀어보는 연습늘리는것 밖에없을까요?ㅜ 조언좀해주세요ㅠㅠㅠ 그리고 마인드컨트롤 어떻게 하셨나요!
네 너무 긴장하셔서 그런 거라면 최대한 같은 분위기를 만들고 풀어보는 게 최선입니다.
실제 수능이라고 상상하시면 벌써 두근두근 하실거에요
그 떨림에 최대한 익숙해지세요.
마인드컨트롤 부분은 윗 댓글 참고부탁드립니다^.^
국어 문학 부분이랑 영어 듣기 부분에서 ebs 체감율이 얼마나 느껴지셨는지 궁금합니다
저 같은 경우는 체감율이 높지는 않았습니다. 그냥 어 이거 ebs에 있던 거네 정도였지 정답을 고르는데 결정적 영향을 미치지는 않았습니다. 특히 국어 문학의 경우가 그렇습니다.
고3의 일년이 어떻게 흘러가는지 궁금해요. 제 생각으로는 1학기는 내신하다가 다 갈 거 같고 여름 방학은 자소서하다가 끝날 거 같아요. 그리고 9월에 수시 접수하고 두달 공부하고 수능??
정말 이게 맞나요?ㅠ수능 공부는 언제하나요ㅠㅠ
글구 정시나 재수까지 생각하면 2학기 중간고사도 잘봐야 되는거죠?
수능 앞두고 수행평가 챙기면서??ㅠㅠ
네 그렇게 흘러갑니다.
네 내신은 잘 챙길수록 좋지요.
고3의 1년은 말씀하신 것처럼 그렇게 흘러갑니다.
그냥 시험과 시험 사이의 빈 시간에 공부를 하시는 수 밖에 없고
또 내신과 수능을 분리해서 바라보지 마세요... 연장선상에 있습니다!
실전모의고사 처럼 하루에하나씩푸는데요
국어같은경우에는 제가기출을 그냥 풀고 오답만 체크하다가ㅊ얼마전부터 평가원기출분석하는법을 조금이나마 알게되었어요 이상황에서 질문을 드려요ㅠ
질문은 1.남은기간동안실모를 할때 평가원(지문내용은 다 기억나요)기출을 푸는게 나을까요 교육청(안 풀어본거)를 푸는게 나을까요?
2.그리고 화작에서 1~2개문법3~4씩틀리는데 어떻게 해야될까요.. 원래는 안그랬는데 10월 이후로 계속 이러네요..
3.사탐은 생윤사문(3등급입니다) 기출돌리고있었는데 친구추천으로 이지영t실전모의고사 사서 풀어봤는데 많이틀리고 어렵더라구요ㅛ 세세한것까지 파고드는 느낌?이예요
그냥 하던기출하는계속하는게 나을까요?
1. 지문 내용이 전부 기억난다면 감 유지를 위해 남은 시간 동안 실모 2회분 정도만 푸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2. 일시적인 현상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왜 틀렸는지 철저하게 분석하세요.
3. 실전모의고사에 투자해야하는 시간이 어느정도냐에 따라 다르겠지요. 저 같으면 얼마 안 걸릴 것 같기에 실전 모의고사 얼른 보고 남은 시간 기출 정리하겠습니다.
1.제가 여태까지 국어를 문학>화작문>비문학 순으로 풀었는데 수능때도그렇고 푸는습관은 안고치는게 좋죠? 다들 화작문 먼저풀라고 그러더라구요...
2. 국어이번년도 평가원 모의고사 다시 분석할려고하는데 분석하는 좋은팁이라도 있나요?
3. 수능칠때 탐구에서 많이 경고받는다고 선생님들이 조심하라고 하는데 걍 시키는대로만 하면되겠죠? 따로 주의해야할 사항이라도 있나요?
1.네 하던대로 하세요. 이제와서 바꾸시는 건 독입니다
2.글쎄 팁이라고 말씀하시면.. 출제의도를 고려해보세요!
3.아닙니다 시키는대로만 하면 그 분들도 절대 안 건드리십니다 ㅎㅎ
감사합니다 ㅜㅜㅜ아근데수능기출풀고국어 분석할때 비문학은 문단별로요점정리랑선자랑지문연결하면서분석하면될까요?ㅜㅜ 문학도 작품정리를해야하나요?
근데제가불안한게 로 올해부터영어주제문이소재로만나와서거의비연계지문이18개정도나온다해서로 즈리파이널을들으려한건데. .그냥중요지문만보는게나을까요 ㅠㅠㅠ
위에서 답변해드렸습니다 ㅎㅎ
일요일에 글 삭제하겠습니다~~
시험시간에 컴싸나 휴지같은거 책상속에 넣어놓고 시험중간에 꺼내 써도되나요??
네 됩니다
수학 ebs실전편을 안풀었는데 이거 마저 풀까요? 수학에서 ebs연계체감 어느정도죠? 그냥 기출을 볼까요?
기출을 보는 게 낫다고 생각합니다.
수학은 연계체감이 그렇게 크지 않아요ㅠㅠ
2학년인데요 수학이 2에서 절대 1로 올라갈생각을 안하길래 보니 제가 킬러문제에 되게 약하더라구요 그래서 어려운문제들 많이 접해보려고 자이스토리 풀고있는데요 미적은 배운지얼마안되서 기억이 잘 나는데 수2는 정말 기억이안나요 개념서 바이블쓰는데 바이블 개념 쭉 훑고 개념서에잇는 응용문제 푸는게 나을까요 아니면 개념 어느정도 숙지하고 자이스토리 문제풀면서 유형익히는게나을까요?
바이블에 있는 문제를 풀고 자이스토리를 푸는 것을 추천합니다.
어려운 문제는 어려운 문제에 익숙해지는 것을 넘어서 좀 더 기초적인 실력향상을 요구하는데 너무 문제풀이에 의존하고 계신 것 같아요
문제에 어떤 개념이 적용되었는지 출제의도가 무엇인지 등 좀 더 개념에 충실하세요
고3현역인데... 이제는 막 열심히 해도 성적이 크게 오르지 않을때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인지
예전만큼 의욕도 안나고....수능이 이제 일주일앞으로 다가왔다는게 실감도 안나네요 그냥 지금 아무 생각도 없어요 당연히 긴장감도 없고ㅠㅠㅠ 해야할건 산더미인데..ㅠㅠ 지금 제 상태 정상인건가요?...
네 다들 그런 생각을 한번쯤은 하지요
다만 누군가는 그런 생각에 계속 빠져있고 누군가는 얼른 빠져나와 다시 공부합니다.
지금은 성적을 올리기에는 많이 부족한 시간이지만 성적이 떨어지기에는 충분하고도 남는 시간이라는 점 꼭 기억하시기 바랍니다.
제가 시험보는 지역이 a라고하면 a지역 교사들이 수능감독을하시는건가요?아니면 무조건 타지역감독을 하시나요?
아그리고 저는 내년수능준비하는데
이근갑선생님 인강을 풀커리타는데
2016 인강커리큘럼이 이제수능끝나고
없어지잖아요? 근데제가 공부하겠다고이번 여름에 새책만사놨는데 수능끝나면 그강의가 삭제될텐데 수능끝나고 2017새 커리올라올때까지 기다렸다가 새책을다시 사야할까요..ㅜㅜ 되게 사소한고민인데 학교안다니고 조언들을사람이 없어요..
아그리고 제가 수학이 수포자수준이라 고1수학부터 다시해야하는데 (문과)
1년남은 이시점에서 2등급까지올릴수있을까요. 지금은 56789 등급에서 찍는방법 컨디션에따라서 왔다갔다거려요..
조언부탁드립니다 ㅠㅠ
아예 내년부터 교육과정이 바뀌나요?그런 거라면 새 책을 구매하셔야겠고 그게 아니라면 상관없을 것 같습니다.
1년 사이 2등급이라.. 노력 여하에 따라 갈릴 것 같습니다. 솔직히 쉽지 않아 보여요. 하지만 그렇다고 불가능한 건 아닙니다! 당장 오늘부터 시작하세요!
작년에 수능볼땐 널찍한데서 봐서 다리떠는거도 안보이고 햇는데 올해 재종반에서 공부하다보니까 책상간격이 너무 좁아서... 시험지만 보는데도 사각지대로 다리떠는게 보이곤 해서 그런데 수능날에도 그럴수 있나요?
그리고 원래 편하게 공부햇는데 이거 때문에 저도 좀 조심하려고 의식하다보니 집중이 잘 안되는데 웬만큼 심하지 않는 이상 아무도 뭐라 안하겠죠? 저는 평소엔 다리떨다가 막상 시험보기 시작하면 집중해서 거의 안떨거든요. 하지만 저도 모르게 가끔씩 발가락 꼼지락 거리거나 발을 비비적대는데... 이게 옆사람이나 옆뒤사람에게 보일지 잘 모르겠네요 책상 간격도 모르고 직접 물어보기도 뭐하고... 작년에도 혼자 소심하게 이런거 신경쓰다가 평소보다 못봐서 걱정이 많이 되네요 조언좀 해주실 수 있나요ㅠ
앞쪽에 있는 사람 다리 떠는 건 충분히 보일 수 있습니다. 간격이 넓다 뿐이지 안 보이는 게 아니거든요.
발 비비적대는 건 다른 분들께 잘 안 보일테니 걱정말고 편하게 시험보세요!
감사합니다 ㅠㅠ 많이 걱정했었는데...발가락꼼지락거리는 거도 걱정할 필요 없겟죠?
예 전혀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_^
감사합니다 ㅎㅎ그런데 고경이신거 같은데 작성글에 국숭세단 라인 이 글은 뭔가요? 정말 순수한 의도로 물어보는 거에요 ㅠㅠ 기분 나쁘시다면 바로 지우겠습니다
윗 댓글 참고 부탁드립니다~
영어 남은 기간 어떻게 공부해야할지 방향이 안잡히네요 ㅠ 6평 2등급 9평 1등급입니다 객관적으로 봤을때 비연계대비가 아직안된거같아요 연계 안되는 사설 보면 3으로 떨어질때도 있습니다 ebs 남은 시간동안 싹 돌려보고싶은데 제 성격상 하나하나 꼼꼼하게 하느라 대강 중요한것만 보자! 해도 이것도 시험에 나올거같고 저것도 나올거같고 해서 한 책 보는데 이틀은 넘게 필요해요 그래서 남은시간동안 수특 인수 수완 다보는건 무리일거같은데.. 어떻게 해야할지 조언좀 해주세요 지금은 일단 기출 중심으로 어법 사항 정리하고있는데 남은 일주일 ebs를 어떤식으로 정리해야할까요?
음음 성향이 그러시군요
혹시 나오말한 문제를 찍어두시지는 않았나요?
주요 지문만 본다면 남은 시간 내에 세개 모두 보는 것도 마냥 어렵지만은 않아보입니다.
그래도 본인 성향에 비추어봤을 때 어렵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수완부터 보세요!! 역순으로 보는 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ㅜㅜ
아 그리고 수학도! 문과입니다 제가 재수하는데 현역때는 거의 2등급 이고 한번씩 1나왔는데 재수때는 7월까지 사설이나 교육청 평가원 다 1등급이었어요 그래서 이번 수능은 무조건 수학 1이다 이런 마음가짐으로 30번 연습에 중점을 두고했어요 그런데 9평때부터 2뜨고 10월 교육청에서 3뜨고하면서 자신감이 많이 떨어진 상태인데 ... 수학을 안한것도 아닌데 ...ㄱ감이 떨어진 기분이 드네요갑자기 이렇게 점수 하락이 확 되니까 너무 무섭기도하고 당황스럽기도하고.. 지금 실모를 사서 풀자니 가뜩이나 자신감 떨어진 상태에서 멘탈 유지 안될꺼같고 ... ㅠ 69평을 다시 ㅊ풀어봐도 왠지 이번 수능 수학 약불일꺼같아서 이렇게 쉽게 안나올껀데 뭔가 의미없어보이고 ㅠㅠ 일단 지금은 행렬 합답형 무한등비도형 이런 핵심 문항들만이라도 확실하게 잡아놓자 이런 생각으로 공부 중인데남은 시간 제 상황이라면 어떻게 하실껀가요?ㅠㅠ 실전연습? 아니면 기출이나 개념복습? 참고로 실모는 10월쯤에 한두번 풀때마다 자꾸 70점대 나와서 그 뒤로 아예 안풀었어요! 제발 조언좀 주세요 ㅠㅠㅠ
영어보다는 수학이 문제같네요
제가 글쓴 분이라면 그동안 틀린 문제를 다시 보고 개념서를 한번 정도 볼 것 같습니다. 점수대를 보아하니 아직 기초개념이 부족한 부분이 있어보여요
틀린 문제는 그러한 부족한 기초개념에서부터 비롯된 것일테구요.
개념서 한번 보시고 틀린 문제를 푸신다면 어느 정도는 부족한 개념을 채울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ㅇㄹㅇ
일요일에 삭제할 예정이니 궁금한 거 있는 분은 얼른 물어보세요~~
개인 샤프 사용 가능한가요?
안됩니다.
학교앞에서 꾕가리 치고 후배들이 와서 응원하자나요. 그거보면 너무 떨릴꺼같은데 그 무리들보다 일찍가고 싶은데 몇시에 들어가면 될까요?
그리고 수학시험보기전에 20분 정도 자고싶은데 깨워줄사람이 없을꺼같은데 알람시계 아날로그형 가져가서 맞춰놓고 잘수 있나요?
그 분들 되게 일찍부터 오셔서.. 무조건 7시 전에는 가셔야합니다 저도 정확한 시간은 모르겠네요
알람기능이 있는 시계는 반입 금지로 알고 있습니다.
8시까지 무조건입실이긴한데 입실하고 화장실다녀와도 대나요 괜히 입실츌입안되는건아닌지
아닙니다! 입실하고는 다녀오셔도 돼요 ㅎㅎ
영어칠때 독해랑 듣기부분 종이 분리해서 양쪽에 두고 쳐도 됩니까?
예 괜찮습니다!
오 고경 지망하시나 보네요
꼭 후배님으로 들어오시길 바라겠습니다
꼭 가겠습니다!!
모두 수능 잘 보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