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적 노략국어]_뜬금포_해달별_1701
정답수정판_해적해달별실력가늠자_1701호4옯.pdf
170320_정답수정판을 게시해 두었습니다.
이후 열람하시는 분들은 수정판으로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아이쿠야 여러분들 안녕들 하셨습니까들
(-들을 아무데나 쓰지 말라는 국립국어연구원의 이야기가 짤로 돌던데...)
오랜만에 인사 올립니다(__)
오르비의 비밀 화석, 해적 김세환입니다.
그간 독 짓는 늙은이의 심정으로 교재를 붙들고 있다 온 몸에 독이 올라...
혼자만의 시간을 좀 가졌습니다.
붙들고 있던 교재도 거의 다 끝나고, 봄도 된 것 같아(3시간 전 잠실에 눈 옴)
스리슬쩍, 빼꼼, 수면 위로 모습을 내어 봅니다.
오늘 올려 둘 부분은 사실 이미 제가 매 주 연재하고 있는 강의의 자료이지만,
강의의 수강 유무와 상관 없이(답이 수록돼 있으므로)
이베스와 수능 대비의 목적으로 가벼웁게 보셔도 될 뭐 그런 문서입니다.
공개 전, 극소수, 미립자 크기의 해적국어연구소 연구원들과
오프라인 학생들에게 베타테스트를 거쳐 배포되는 문서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딘가에 어떠한 형태로 문제점이 숨어 있을지 모릅니다.
이점 의미있게 지적해 주시면 다음 호의 땡스투 페이지에 핑크색으로 헌액해 드리겠습니다.
1701호라는 호명에서 알 수 있듯 무려 1701번째 자료가 아니라, 2017년의 첫 번째 자료입니다.
특별히 무슨 일이 없으면 매 주 배포될 예정이오니, 널리 아껴주시면 좋겠습니다.
관련 질문이나 기타 의사 표현은
이 게시물의 리플이나, 쪽지 혹은 사용할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이용해서 접촉해 주십시오.
귀를 기울이겠습니다. 펄럭펄럭.
연습이니까괴로웁게苦, 보다 높은 지점을 향해高, 스스로를 믿어도 되게信.
고고신苦高信~
해적과[해]낼수있다!잘[달]릴수있다!사실뭐[별]거아니다!
그리고
시험들 잘들 보세요들-
-----------------------------------------------------------------------------------
1701호의 정답 페이지에 문제가 발생하여 긴급 수정된 부분을 알립니다.
문법> 01번의 정답이
X-소리 / O / X / O / O
X / X / O / X / X
가 되어야 하는데 첫 번째 행의 일부가 누락됐습니다.
죄송하다!!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응팔 말도안됨 0
어남택이라니...... 난 어남류가 좋다고 ㅠㅠ 근데 선우 성선우라고 말하는걸로...
감사합니다. 자료는 닥추
다 닥치고 추 추방?????
농담입니다. 스트레이트로 다맞으시면 졸음껌 한 봉지 쏩니다.
자료는 닥추입니다 선생님 위로 올라가시죠
좋아 그런 자세입니다.
비츄야 나를 밀어올려다오...
히익 추천사!!
(찡긋) 센스쟁이
해적국어 편, 이륙을 허가합니다. 이륙을 허가합니다.
이륙 후 초록글로 오르비관제소와 교신하기 바랍니다. 이상입니다.
학생 정말 고맙고 미안한데요,
나 배야...선장이라규...
오호 가만 그렇다면... 스페이스쉽???ㅋㅋㅋ
우주해적???
이 오글거림은 우리가 시공간을 헤치고 있다는 증거G
롸져 댓 생유 베이비 (찡긋)
어이! 거기 수험생 너! 너, 내 동료로 들어와라!
끼얏호 제 계좌번호는 산업은행...
해적선생님 오랜만이시네요
ㅎ ㅏ...잘 살아계셨습니까? 이제 마음을 잡았습니다.
"어머니 나 엿판 하나만 맞춰주"
이번 데스매치는 해달별게임입니다
-..- 누 누가 죽나요? 아니 만약 제가 죽으면 170n호는 누가 냅니까? ㅋㅋㅋㅋ
지니어스에 데스매치로 해달별게임 나왔었어요ㅋㅋ 그거 생각나서 해본겁니다ㅎㅎ
헐 그거 뒷목잡는다길래 안 봤는데ㅋㅋㅋ
데스매치의 심정으로 보신다면 우리의 실력에 도움이 될 줄로 아룁니다.
ㅋㅋㅋ해달별 또 새로 알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