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은 캠퍼스/대학 로망 있음?
난 그나마 갖고 있던 게
대학교 가서 아무 걱정 없이 치열하게 학문 공부해보고 싶었는데
가정 형편 같은 것 땜에 학교 고르는 거+기숙사 등등
학교 들어가기 전부터 돈 계산하니깐 걍 아무 낭만도 즐거움도 없어졌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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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열하게 반수해서 설대 가서 학문의 뜻을 이뤄보는 건 어떨까요?
이번에 자동수강으로 짜인 친구 시간표나 다른 거 땜에 지잡대 다닌다고 생각하게 됨ㅋㅋㅋㅋ
뀨마님이 “과2”를 하신다면야 ㅋㅋ
저도 시간표는 자동으로 짜주던데
설수 가버려??!
앗 미스
본인 재수할 바에 걍 나쁘진 않은 대학 와서 얼른 성공의 가도를 달려야겠다 생각했는데 시작부터 고꾸라짐요
근데 제2외는 할 시간 있음
어허 “과2”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