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프렌즈] 한수 파이널 9회차 후기
이제 수능 시험이 정말 얼마 남지 않아서 떨리네요...
수능이 다가와서 그런지... 점점 날씨도 추워지는 느낌....
가을이 없고 바로 겨울이 오는 것만 같은 느낌.....
추우니까 더 불안한 것 같은 느낌...! ㅋ
불안할수록 한수 모의고사를 풀어야 불안해소에 도움이 되겠죠?
-독서
1. 이번 독서론 지문에는 텍스트 구성과 관련된 내용의 지문입니다! 글을 읽어나갈때(또는 글을 쓸 때?) 어떤 태도를 지니고 있어야 하는지 교훈까지 줄 수 있는 지문이었어요!
2. 지문에 포퍼가 등장했어요~! 이번엔 유토피아를 중심으로 글의 내용이 구성 되어있어서 기출의 소재와는 또 다른 지문이 구성되었네요!
3. 요즘 핫한..? 음성 인식 기술이 지문에도 등장했어요! ㅎㅎ 어쩜 이리 흥미로운 소재를 잘 찾아서 문제로 만드시는지... 궁금...
4. 공정거래법 관련 지문도 있었어요!
무튼 한수의 비문학 지문과 문항은 기출의 사고과정을 빼다박아서 수능 준비하기에 제격이네요..!
할말은 많지만.... 너무 많은 내용을 공개하면 스포가 되겠죠..?
우리 모두 얼마 안남았지만.... 빠르게 한수 해보아요~!
2023학년도 한수 파이널 모의고사 (13회분) > 전체보기 | 한수모의고사 (kydi.co.kr)
(저는 이번 9회차 지문이 제일 좋았어요!!)
-문학
문학은 역시나 깔끔한 문제... 그리고
듄 연계지문을 새롭게 접해볼 수 있도록 만들어진 부분이 제일 만족스럽죠...!
문학문제 풀다보면 어무 어이없게 쉽거나 억지스러운 문제가 많은데
한수는 그렇지 않다는 사실..!
모두 공감하시죠?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아서 구매하시기를 걱정하시는 분도 많지만...
한수 파이널 구매하셔서 벅벅 풀다보면 어느새 다 풀고 시험장 들어가실 수 있으실거예요 ㅎㅎ
평가원스러운 한수로 꼭 열공하시고 좋은 결과 있으시길 바랄게요~
예비 고3(현 고2)가 겨울방학부터 열심히 공부할 목적으로 구매하는 것도 좋은 것 같아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
출처:...
-
이제글그만쓸게요 2
오늘너무과했어요
-
어차피 수능이랑은 큰 관련이 없긴한데 그냥 겨울방학 성적표같은 느낌이라 최선을...
-
어떤 선택을 하게 될 때 어떻게 해야 잘 될까보다는 어떻게 해야 나중에 더 후회하지...
-
수능 미적 73점이고 원래 다니던 학원에서는 미적분 개념원리만 2회독 했음 이번에...
-
눈빛에 베일 듯 우린 날카로워
-
설거지하다가 11
접시 깸
-
ㅎㅇㅎㅇ 3
-
질문)수능 만점가까운 점수는 메가측에서 직접 컨설팅 해줄까요?? 2
어디선가 성적 나오기 전에 이미 컨택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
널 사랑하는 거지~
-
이제 과탐 원과목도 투과목처럼 고여버려서 사탐런을 하라고 하던데 컴공을 지망한다면...
-
수원을 뉴런 2회독 한 고3 올라가는 고2 입니다 수투는 이창무 심.특 듣고 있고...
-
내년에 겨울방학동안 두각 현강을 들을 것 같은데 시간표가 고민이네요. 단과 듣고...
-
과연 무엇이 될까
-
모여라
-
정말 와닿음뇨 사회라는게 필요에의해만들어진건지 원래존재햤던건진잘모르겠지만 사회안에서...
-
맨유의 정상화 보여주시나요
-
이거밖에없었는데 그나마 더 적어보자면 친구비슷한애들 몇명이랑 고등학교졸업장..
-
던지고싶군
-
m:n 외분이면 m만큼 대쉬하고 n만큼 떨어지기 이렇게 해서 외움 그러니까 m-n이 되겠네하고 그럼
-
지삼다로 출격. 3
오늘은 솔랭이군..
-
언미화생 0
100 100 1 50 41이면 메쟈의 어디까지 되나
-
나도친구 1
나도미소녀히로인
-
슬프다. 10
1년 해서 남은 게 오르비 금테뿐이라는 게.
-
마음같아선 정시 컨설팅 받고싶지만 그럴 돈이 없어서 독학을 해야할 것 같은데...
-
내년 수능 0
반수 계획 중인데, 문과로 24수능 22243인가 받았었고(3은 지1), 좀...
-
한양 오후2인데 90점은 좀 에바아닌가.. 아무리 미적만 나왔어도 계산이 미친듯이...
-
너무 급해서 영어 시간? 에 몇개 얇게 마킹한 것 같은데 급 불안하네요 요즘은 스캔...
-
정말이지 무의미하다 아무리 꿈이나 희망을 갖고 있어도, 행복한 인생을 보 낼 수...
-
13.15km 5
걷기
-
말랑말랑 아기같음..
-
사랑해 난너희들밖에없어
-
정시로는 절대 못 갈 라인 논술을 써버린 나...
-
질문받아요 19
슬슬 학교/학과 선택 질문이 좀 보이네요 저는 서울대 공대/자연대에서 썩고 있는...
-
그만 커라 나만의 작은 미3누로 돌아와줘
-
ㅠㅠ 나는 소인이여서 결과른 기다림이 이토록 힘든것인가
-
오늘은 집에서 맛있는 간장계란볶음밥을 먹어요
-
김범준 대기 0
공통 1000번대 미적 700번댄데 이거 빠지나요... 작년 기준으로는 시대 신청...
-
제작진 너무하네
-
연애+동아리+과생활 까지 6개는 어떰
-
탈릅 21
덕코가질사람
-
지금은 개같이 싫어짐
-
칭찬자주해주자
-
ㅁㅊ 배신감
-
레전드과목
-
그 누구도 그 원칙에서 벗어날 수 없고 따라서 언젠가는 너 또한 피비린내를 풍기게 될 것이다.
-
되어있으면 좋겠다... 논술 궁금해서 미치겠다 썅
-
외대 논술 T4 0
다들 1번 문제 블랙베리 분류 어떻게 하셨나요 안정을 추구하다가 망함 안정으로 분류...
-
+블랙라벨 틀린거 다시 풀어보기
문학진짜 깔끔 오답안하려다가 궁금해서 봤는데 근거가 명확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