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멘토^2]과외선생님들 QnA 정리해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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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김 나오네 4
춥긴 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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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급... 10
부동시로는공익을못받는 더러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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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컷이랑 비슷한 수준이라 올해 진입했는데 최저가 불안해서 3합 5/3합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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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12 해도될까요..! 지금 풀어봤는데 사점자리 두세개 빼고 다 모르겠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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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치겟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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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학gg 모타겟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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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저 상당수가 미필 남성인 사이트, 오르비. 그러나 실상은 국방부와 긴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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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단 오르기도 쉽지 않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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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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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작남 여자들이 싫어잔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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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파궤리 무롤림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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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하 6
내년 공대 졸업예정인데 메디컬 목표로 수능 칠 계획..!! 언매 생 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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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반고 3점대는 일반ㅂㅗ다 더 빡쎄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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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존에 지1을 하고 있어서 화1을 다른과목으로 바꿀려고 하는데 추천 해주세요. 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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옮밍아웃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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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am 생2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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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찐 I 내향형이고 사회성 부족해서 회사생활 힘들거나 하는 경우 제외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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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만나싷분 5
지금만나면 오마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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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모집정지 << 이거 현실화되면 team07은 어케되는거지 설인문 라인이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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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분들 0
학교 복전 쉬운편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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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군도 불안하긴 한데 가군 안정지원이 나으려나요 가군에 연고계약 지금 텔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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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를 처음 넣어봐서 그러는데 광명상사 한서삼 라인 봐주는 컨설팅 하시는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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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에서 틀린부분 있나요? 확률 문제 N을 B라고 잘못쓴거 말고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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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과외하고싶다 0
내 사고방식을 이식시켜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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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덕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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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옯비 4년째 보고있는데 매년 울분에 찬 저격과 글삭당하는걸 봐온지라 컨설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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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 마피아가 누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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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 모르겠어요 16
루트 알파n - 루트 베타n 어떻게 구하죠…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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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기출은 분명히 다 쉬웠는데 왤케 빡빡하게 낸 거지…저만 그랬나요.. 계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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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수긴 하지만 2
내년에 사탐으로 한 번만 더 해보구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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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 연세대 수리논술을 볼건데 1월부터 준비하려고 하거든요.. 누구 들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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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기분좋다 1
푹신하고 따뜻한침대에서 뒹굴면서 오후에 오르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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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고쿠 지고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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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거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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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피스입고 신검받고 계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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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과 거리 비슷 어디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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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소리부터 생긴거까지 다 여자였는데 심지어 엄청 고우셨단말임… 근데 의사랑 말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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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컷 2
언매1컷91 수학1컷86(확통 93) 영어1컷88 한지 1컷 45 사문1컷 45 이게맞음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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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sdijn/1500322 올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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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에서 3
세일하는데 25마넌 씀 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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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ㄱ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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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가 더 아웃풋이 좋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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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풀이.f(x)는 삼차함수이므로 중간값정리에 의해 실근을 하나 이상 가진다.f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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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2하는게 맞나싶다 10
진짜 주변에서 다말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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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성적표 조기발표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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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대좀 가자 제발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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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1학기 다니고 휴학해서 삼반수후에 바로 1월입대하면 시간손해 없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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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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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과 정시파이터고 모고 2~3뜨는 수준이면 닥 확통인가요? 정시로 돌린지 얼마...
감사합니다
네~! ㅎ
자퇴를 해서 학교를 1년 빨리 들어가게 되는데..
동급생이었던 친구와 어머니가 과외를 해달라고 하시면 거절해야 하나요? 수락해야 하나요?
더군다나 친구 어머니가 굉장히 호감을 갖고 있는 상황이어서.. 과외비도 넉넉하게 주셔서 나름 현실적으로도 고민되는 상황이라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문과 수학이 4-5인데 2등급만 와도 소원이 없겠다는 애여서.. 정말 최상위권으로 끌어올려야 한다는 부담도 없는 편이긴 한데,
그래도 거절하는게 맞을까요?
제가 유사한 상황이어서 질문 드립니다.
동기들 중에 조기졸업 한 애들은 동갑내기과외를 하기도 해요 그런데 그렇다보니 학생들이 자기를 선생으로서 보지않는 경우가 많다고하더라구요.. 야단쳐야하기도 하고 그런데 동갑인데다가 친구이면.. 많이 힘들 것 같네요. 저라면 정중히 거절할 것 같아요
그게 맞는거겠죠? 저도 좀 아니다 생각했는데.. 현실적인 것에 눈이 멀어서.. 감사합니다.
한가지 더 궁금한게 가족과외는 어떻게 생각하세요?
각각 초등학생 중학생인 사촌 둘이 있는데..솔직히 말해서 약간 집안분위기(?)가 삼촌이랑 외숙모도 크게 공부 기대 안 하는 편이고..
사촌이 할머니랑 같이 살고 계셔서.. 할머니도 과외한다고 생각하지 말고..
일주일에 두 세 번 정도 봐주면서.. 나쁜 길로 빠지지 않게 관리하는 역할만 해달라고 하시고..
비용은 손자 용돈개념까지 포함해서 넉넉하게 주신다는데,
이정도는 괜찮겠죠?
그렇다고 제가 말처럼 날로 먹을 생각은 없고,
저를 원래부터 잘 따르던 아이들이고.. 착하고 해서 이건 원래 한 번 해볼 생각이거든요.
근데, 또 아까 질문 드려보니 왠지 이것도 흠칫 걸리네요.
가족인게 좀 특수한 관계이긴 한데, 이건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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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당~!! 보람있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단지 글 기대하고 있을게요~
네ㅜ 음.. 시간을 끄는 것 같아 죄송스럽네요ㅜ 그러다보니 많이들 기대가 커지신 것 같은데 빠른시일내에 올려야겠어요! 알고보면 당연한 것들을 놓치고있는 거 거든요
넵^^ 기다릴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