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가원 사실 샤워기 아님?

요즘 고1 수학개념에서 22내는중인데 0

생각보다 재밌는게 많네요ㅎㅎ 납득갈만한 괴랄한 문항으로 뵙겠습니다! 아, 이젠 15네요! 

인간은 괴로운 기억은 지워버린다는데 3

장난이 아니라 진심으로 작년이 기억에 없어요 재작년은 뭔가 기억 많이 나는데 작년은... 

농ㅋㅋ도 3

농농ㅋㅋㅋㅋㅋ 농ㅋㅋ도 

퀘벡 등급심의 0

캐나다 퀘벡 주의 영화 심의는 왜 상당히 관대하니 

다들 이상형 머에요?? 3

궁금 

근데 3모보다 수능을 잘 보긴함뇨 1

3모91 88 84 20 41( 99 98 2 5n 91) 수능 91 92 88... 

시간만 되면 투커리도 괜찮지 않나요? 1

재종에서 굉장히 많은 수학 선생님 수업을 들었던 올해 느낀 것이 수학같은 과목은... 

정시 라인 0

인서울 가능한가요? 컴공 희망합니다ㅜㅜ 

진짜 좆된건 따로있는데 3

N>3인데 의는 커녕 메디컬 들이지도 못한 사람 진짜 존재함 ㅇㅇ 

대학가면 내가 배우고 싶은거 5

그림 수영 검도 보컬 일본어 중국어 그림은 내 머리로는 ㅈㄴ 간지나는 장면이... 

닉변할 덕코가 생겼다!!! 1

하지만 기다릴것 

내년 수능 기대된다.. 3

올수능 결과보고 사탐런 더 몰려올텐데 걔네 과탐하듯 탐구에 힘조절 잘못하면 진짜... 

연고 인문 가능성 있을까요 2

재수하실 분들에게 드릴 조언 1

출처:... 

이제글그만쓸게요 10

오늘너무과했어요 

저는 3모가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함뇨 5

어차피 수능이랑은 큰 관련이 없긴한데 그냥 겨울방학 성적표같은 느낌이라 최선을... 

제가 인생에서 가장 중요히 여기는 건 0

어떤 선택을 하게 될 때 어떻게 해야 잘 될까보다는 어떻게 해야 나중에 더 후회하지... 

시발점 들어야댐? 0

수능 미적 73점이고 원래 다니던 학원에서는 미적분 개념원리만 2회독 했음 이번에... 

만남은 쉽고 이별은 어려워 2

눈빛에 베일 듯 우린 날카로워 

설거지하다가 18

접시 깸.. 

ㅎㅇㅎㅇ 3

질문)수능 만점가까운 점수는 메가측에서 직접 컨설팅 해줄까요?? 2

어디선가 성적 나오기 전에 이미 컨택이 있다고 들었는데요 

어떻게 이별까지 사랑하겠어 0

널 사랑하는 거지~ 

정시 컴공 선택과목 질문 1

이제 과탐 원과목도 투과목처럼 고여버려서 사탐런을 하라고 하던데 컴공을 지망한다면... 

결방학 수원에 대하여... 0

수원을 뉴런 2회독 한 고3 올라가는 고2 입니다 수투는 이창무 심.특 듣고 있고... 

보통 현강 하루에 몰아듣나요? 0

내년에 겨울방학동안 두각 현강을 들을 것 같은데 시간표가 고민이네요. 단과 듣고... 

나는 고등학교 3년을 박고 남은게 6

과연 무엇이 될까 

나랑 나루토 얘기할 사람 8

모여라 

인간은 사회적 동물이라는 게 4

정말 와닿음뇨 사회라는게 필요에의해만들어진건지 원래존재햤던건진잘모르겠지만 사회안에서... 

아모림 오자마자 라인업 바뀌네 ㄷ 7

맨유의 정상화 보여주시나요 

난 고2고3 2년을풀로박고남은게 8

이거밖에없었는데 그나마 더 적어보자면 친구비슷한애들 몇명이랑 고등학교졸업장.. 

글쓰기과제가2개라니 7

던지고싶군 

외분점 공식 이렇게 외우는 사람 없나 3

m:n 외분이면 m만큼 대쉬하고 n만큼 떨어지기 이렇게 해서 외움 그러니까 m-n이 되겠네하고 그럼 

지삼다로 출격. 3

오늘은 솔랭이군.. 

언미화생 0

100 100 1 50 41이면 메쟈의 어디까지 되나 

나도친구 1

나도미소녀히로인 

슬프다. 12

1년 해서 남은 게 오르비 금테뿐이라는 게. 

원서영역 공부는 뭘 보고하면 되나요? 0

마음같아선 정시 컨설팅 받고싶지만 그럴 돈이 없어서 독학을 해야할 것 같은데... 

내년 수능 0

반수 계획 중인데, 문과로 24수능 22243인가 받았었고(3은 지1), 좀... 

논술 설마 합격평균이 90일까 1

한양 오후2인데 90점은 좀 에바아닌가.. 아무리 미적만 나왔어도 계산이 미친듯이... 

오엠알 얇게? 마킹해보신 분 계신가요 7

너무 급해서 영어 시간? 에 몇개 얇게 마킹한 것 같은데 급 불안하네요 요즘은 스캔... 

요즘 오르비세계가 흉흉하구나 3

정말이지 무의미하다 아무리 꿈이나 희망을 갖고 있어도, 행복한 인생을 보 낼 수... 

13.15km 5

걷기 

아일릿 원희는 진짜 귀엽던데 7

말랑말랑 아기같음.. 

아직 안잔 오르비언들 다 들어와 28

사랑해 난너희들밖에없어 

여기, 수시 납치를 기원중인 한 남자가 있습니다 4

정시로는 절대 못 갈 라인 논술을 써버린 나... 

질문받아요 22

슬슬 학교/학과 선택 질문이 좀 보이네요 저는 서울대 공대/자연대에서 썩고 있는... 

미3누 복면가왕도 나오냐 4

그만 커라 나만의 작은 미3누로 돌아와줘 

이시기때 님들 뭐함 1

ㅠㅠ 나는 소인이여서 결과른 기다림이 이토록 힘든것인가 

오늘은 행복한 계란볶음밥의 날이에요 3

오늘은 집에서 맛있는 간장계란볶음밥을 먹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