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사수할거니깐 새터 안가야지

사실 정말 많은 걸 하고 싶었고 8

뭐 하나에 뛰어난 능력을 가지고 싶었는데 단 하나도 가질 수 없는 인생인 걸... 

다들 위로 꺼져주면 좋겠네 14

1칸 스나 안될 확률이 높긴하지만 

서울대 입학본부 ㄹㅇ 츤데레인듯 13

작년 정시모집 최초합격자 발표 하루 전) Agent K ) 오늘 조기발표할 의향... 

서울대 사범대 정시 1차 발표 6

혹시 언제 이뤄지는지 아시나요? 2배수 뽑은 다음 면접으로 아는데... 아무리 찾아도 안 보여서요. 

23 25가 ㄹㅇ 기회인듯 7

23은 나이때매 못 쳤지만 25를 잡았음ㅋㅋ 행복하다 사탐빨로 대학을 갈 수 있다니... 

과외쌤이 너무 열정적이셔서 고민임 11

자료도 따로 만들어오시고 연습장 챙겨오시고 모르는거 있으면 카톡으로 물어보라고하시고... 

아니 왜 자도자도 피곤한거지? 5

진짜 ㅈㄴ 무섭네 우루사 매일 먹는데 효과가 없나? ㅅㅃ이 

내 인생에 삼수는 없다 6

재수때 결과 인정하고 뜰거임 물론 27수능은 교육과정 임종식이라 못참고 응시하긴 함... 

근데 원래 지수로그 접근 할 때 비율관계로 푸는게 기본임? 8

비율 관계 알고는 있었는데 그냥 좌표로 풀어도 거의 다풀려서 이런게 있구나 하고... 

더이상 미룰 수 없다! 6

오늘도 열심히 알바몬 굴리겠어 나 백수탈출 해야혀ㅕㅑ~ 

맞팔구 6

23살에 2년 잡고 다시 반수하는거 에반가 5

재수까지 하고 너무 지쳐서 그냥 대학 들어갔다가, 곧죽어도 메디컬에 미련을 못... 

과탐 2026은 더 망할 예정인가 6

2025보다 더 심하겠지 

근데 오댕이 이거 볼수록 7

다른 오댕이 이모티콘은 딱히 안 그러는데 얘만 가랑이 사이에 선이 깊게 파여있어서... 

2026학년도 교육청 평가원 모고 일정 6

참고로 평가원 시험은 6월 3일, 9월 3일, 11월 13일이라서 외우기 쉬움 

아무리 생각해봐도 올수가 기회였다 6

그냥 병신... 재수를 너무 쉽게봤다 

안녕하세요 8

심찬우쌤 강의 들으려고 가입했어요 잘 부탁드려요 

먼가 연고대에 대한 막연한 미련이 있는거같음 6

어릴때부터 말로는 연고대 간다 막 그러고 고3목표로 연고상경이였어서 연고대가 너무 멋있음… 

대학 날먹하고 싶엇다 나도 6

세상에 이렇게 날먹전형이 많은데 왜 난 삼수나햇냐 그냥 해외서 몇년 살다오면 그냥... 

5년째 밀고있는 고전시가 주제 6

(가) 공무도하가 (나) 찬기파랑가 (다) 용비어천가 마이너 3신기